1.<<문학으로 세상 읽기>
1) '자기 앞의 생'--(에밀 아자르 )
주인공 모모
--> 김만준 노래/박철홍 작사(가요에서 처음으로 종결 어미에 "다"를 썼다.
"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갯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앞에 잇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2) 애거사 크리스티의 실종
-->2주후에 호텔에서 발견--> 남편의 불륜으로 충격 받아 실종 당시 일을 기억하지 못함->2년뒤 이혼 -->2년이 더 흐른뒤 14살 적은 고고학자와 다시 결혼하여 해로했다
늙어서 작품이 안 나올 때를 대비하여 소설 몇 편을 미리 써둔 뒤 늙어서 발표
3)카프카의 유언
-->가족 , 친구, 연인에게 편지 1000통 남김-->작품과 별개로 주변 사람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려고 편지를 스지 않았을까하는 추측--> 지금시대를 살았다면 sns를 할 듯--> 자신의 작품을 모두 파기해달라는 유언을 남김--> 친구 막스 브로트가 카프카의 유언을 어기고 작품 발표
4) 미하엘 엔데의 '모모'
-->글을 쓰는 작가라기 보다는 꿈을 쓰는 작가라고 하는게 더 어울린다--> 동화 장르를 통해 시간과 돈의 노예가 된 현대인의 모습을 드러낸 철학가라고 할 수 있다.
'모모'가 한국에서 번역되어 크게 히트하자 번역자인 차경아에게 감사편지-->나중에 비룡소판출간 -->텔레비전 연속극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와 재조명(이른바 '드라마 셀러'가 되었음)
5) 몽테뉴, 헤밍웨이,루이스와 톨킨, 모리스 르블랑,코난 도일, 노사카 아키유키등
많은 작가들의 뒷이야기에 대해서 배웠으면 공표되기전의 뒷이야기가 더 인간적인거 아실려나~~~
2.<<수필교실>.
4)<이름을 불러주세요>-송인자 샘,
5)<시라하마>-이은옥 샘
6)<고통이 내게로 전해졌다>-강경신 샘
7)<또 다른 '라면'>-공해진 샘
그리고 <봄날은 간다>-문영일 샘 모두
7편의 주옥같은 글을 합평했습니다.
'첫문장'과 '짧은 문장의 힘'(장하늘/문장연구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어느 문장학자(퓰리처)의 말을 되뇌어 보자. " 짧게 쓰라, 그러면 즐겨 읽으리라.
쉽게 쓰라, 그러면 이해하리라, 그리듯이 쓰라, 그러면 기억하리라"
명심하세요. 그리듯이 즉 묘사하라는 말씀입니다.
3.<<4교시 풍경>>
쑥색의 모시송편을 놓고 기다려봐도, 뼈다귀 해장국과 들깨 삼계탕, 그리고 선지 해장국을 놓고 기다려봐도
그대 오기만 기다려봐도 봄님은 오지않고 눈님만 오시네 어머나 우짜면 좋을꼬~~~
밀당의 고수 봄처녀 너무그러면 시로시로
10여분이 감자탕을 드시고 집으로 한 분 두 분 떠나시고 그사이에 혜성과 같이 나타나신
4교시 윤반장님의 동창분!
파일롯이었다는군요. 그분이 담주에 수필교실에 오시겠다네요.
봄따위는 본체도 않할껍니다.그분만 오신다면~~~
선생님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4월 13일 총회에도 참석하셔서 한국산문을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담주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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