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 읽기>>
1) 노래
* 노래는 기븜이며 사랑이다( 이동순 시인)
-노래는 기쁨이다
-노래는 사랑이다
-노래는 좋은 소리다.
2) 충제(蟲除)
* 꽹과리나 징 같은 쇠로 된 악기를 두드리면 거기서 나오는 고유주파수가 사람의 머리 부분을 건드린다
--> 두통이 있는 사람은 꽹과리나 지이을 두드리면 효과
* 벌레들은 스트레스 : 누에가 자라는 방인 잠실에서 괭과리를 두드리면 누에 전멸(진도에서 예전에 충제를 했던 이유이기도)
3) 시나위
* 시나위는 음악의 비빔밥이며 쌈밥이다--> 장구 장단에 맞춰 대금은 대금대로, 아쟁은 아쟁대로, 해금은 해금대로, 피리는 피리대로 섞여나간다. 그러나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서양 음악에서 화음은 같은 노래를 높은 음조와 낮은 음조 두부분으로 나누어 부르지만 시나위는 전혀 다른 노래인데도 잘 섞인다.
4) 서양식 창법과 우리 창법
* 서양식 창법(호흡-->성대-->입)은 앞이 여리고 뒤가 세다
* 우리 음악은 앞이 세다(호흡-->입-->성대)
5) 조용필
* 초창기 노래는 서양식 창법( 호흡--> 성대-->입-->코):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차츰 한국식 창법( 호흡-->입-->성대) :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정이란 무엇일까 주는 걸가 받는걸까~
일편 단심 민들레야~
6) 자장가도 센박
* 자장가는 감상용이 아니고 아이 잠재우기 위한 목적음악이다.
* 서양 : 논리적(과학적으로 분석), 고운목소리--> 모짜르트, 슈베르트, 브람스,등의자장가
* 한국 : 발음 불분명(웅얼 웅얼), 반복구조(끝이 없음, 중간에 자장만 해주면 됨)
자장가를 불러주었는데도 아기가 잠을 안 자면 신세타령으로 바뀜. 아기 최면 걸려 자게됨
자장가 조차도 센박.
* 자장가에서부터 평생 4박자를 느낌(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심장 박동 리듬과 일치)-->4박자에서 편안함을 느낌-->만가(장송곡)도 센박
7) 양반들의 금지곡과 인기곡
* 입이 빨리 돌아가는것 안부름
* 기쁨이나 슬픔 표현한 노래 안 부름
* 시조를 노래로 부름(시조창) : 황진이의 시조-->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같은 것을 느리게
--> 금지곡 : 감정 억제/ 바르고 솔직한 노래 배제
인기곡 : 느리고 은근한 노래-->시조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이영미-
에서 <거지지 않는 신화, 슈퍼스타 조용필
<창밖의 여자>로 돌아온 조용필
~~생략
왜 슈퍼스타인가
:" 조용필에 대해 슈퍼스타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그의 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든 부정적으로 평가하든, 적어도 그가 슈퍼스타임에는 부정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는 당시 대중가요의 첨단에 서서 그 흐름을 이끌었고, 음반 판매나 방송 출연 등 어느 분야에서즌 최고의 인기를 누리면서 5년 이상 왕좌를 차지했으며, 그러면서도 모든 세대의 지지를 얻어내는 데 성공한 가수 이기 때문이다.최고, 최첨단, 최장(最長)의 세 <최>에다, 모든 세대에 호소 할 수 있는 능력까지 함게 가진 가수는 그를 제외하면 전무후무하다.~~~~~"
<창밖의 여자>, <촛불>, <비련>, <단발머리> , <돌아와요 부산항에>, <한오백년> ,<일편단심 민들레야>,<고추잠자리>, <미워 미워 미워>, <돌아오지 않는 강>,<강원도 아리랑>, <정>, <친구여>,<허공>,<킬리만 자로의 표범>, <그 겨울의 찾집>, <내마음 당신 곁으로>, <바운스> 등 등 등.... .
어느 사회자는 "조용필은 국보급이자, 가왕, " 이라고 극찬을 했다.
역시 전설{ 레전드 (legend)} 맞습니다 맞고요.
제 마음속의 전설은 산울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에쁜 촛물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되고 노래가 되고 시가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마음
주단을 깔라놓은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마음
"파격에 가까운 혁신적 창의성~
~그리고 특유의 시적인 가사와 순수함,짙은 서정을 담은 아름답고 처연한 발라드와 흥겨운 동요~~~"
"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전 어리 거든요~~"
" 둘이서 둘이서 이렇게 둘이서"
그 때가 좋았는데~~~~내청춘 돌리도~~~
2.<수필교실>
8) <아! 그 곳>-설화영 샘
9) <이별과 배추>-이승종 샘
10) <정월 대보름과 누룽지>-강경신 샘
11) <균형>-박종희 샘
4편의 글을 합평한 후 한국산문 3월호를 꼼곰히 훑어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3.<<4교시 풍경>>
커피에 에이스를 찍어먹으며
내마음에 주단을 깔아 놓고 기다려봐도 그 분은 오지 않으셨답니다.
혹시 우리반의 에이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북창동 순두부집에서 냉이 순두부, 굴 순두부, 두부김치와 굴해물파전을 먹으면서 한산의 발전을 논했고
수필을 논했으며 생로병사와 삶의 무게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저를 칭찬해주시는 말씀 한 마디에 제 카드가 춤을 췄습니다.(봄이 오니 정신이 ~~~~정신 차려야 겠습니다)
선생님들 일교차 심하고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합세한 봄에 건강챙기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