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읽기>>
1) 우리 음악의 종류
* 연례악(宴禮樂) : 궁중 연회 때 쓰인 음악. 회례악(會禮樂)이라 하기도.
* 제례악(祭禮樂) : -문묘제례악(공자, 맹자에게 제사)
-종묘제례악(전주 이씨 제사-->조선의 임금, 중요무형문화제1호. 임금들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음악을 연주한 유일한 나라, 세종이 작곡, 세계 무형유산으로 지정(유네스코)
* 군례악(軍禮樂) : 우리 군악대-->취타대:명일금하대취타! (느릿느릿 걸음)
2) 양반들의 노래, 백성들의 소리
* 양반들의 성악 : 시조,정가, 가곡-->'노래'라함
* 백성들의 성악 : '소리' (민요는 일제가 만든말) 라함-->호남지역의 소리(흥타령, 육자배기 등)을
바탕으로 만든게 판소리.
3) 트롯(t rot)의 유래
* 말이 걸을 때 2박자로 걷는 걸음걸이, 즉 빠른 걸음걸이를 이름
-->말은 걸을 때 발을 서로 대각선으로 들어 올렸다가 내딛는다.
4) 엔카와 트롯
* 일제 강점기 시대에 트로트 풍의 음악 유행(1920년대 말)->일본에선 이미 일본 고유 음악에
서양의 폭스트로트가 섞인 엔카(演歌)유행
5) 폭스트로트
* 미국과 영국 등에서 1914년 이후 사교댄스의 스텝 내지는 그 연주리듬을 이르던 말인
폭스트로트(foxtort)유행--> 정작 미,영에선 사교댄스용어로만 불리고 연주용어로는 불리지 않음.
* 한국의 트로트는 폿스트로트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 트로트가 한국에 정착하면서 독특하게 변함
6) 트로트의 현재
* 광복후 왜색 잔재를 없애는 과정에서 엔카풍의 노래도 새이름으로-->트롯(트로트), 뽕짝(음악계에선 쓰지않음)
* 트로트는 1960년대부터 발전하여,1970년대에 이르러 폭스트로트의 4분의 4박자를 기본으로 하되, 강약 박자넣고, 꺽는 창법등으로 독자성 확보
<트로트는 슬픈노래다>-이영미
지난 주에 이어 대중가요 그 중에 트로트 일명 뽕짝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트로트는 웃기는 노래인가?
생략
~~~~
생략
혹시 여러분도 그렇지 않은가?
꿈 많은 20대 시절에는 트로트를 싫어하다가도,
막상 나이가 3,40고개를 넘어가면서부터는
새삼 트로트의 절절한 슬픔을 이해하게 되지 않는가?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일수록
이런 트로트 정서에 익숙한 것은 , 고생고생 노력하며 살아아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세상을 살아보지 못하는
인생의 쓴맛을 이미 알아버린 까닭일것이다 "--끝--
교수님왈 "우리 같은 촌놈들은 일찌감치 인생의 쓴맛을 알아버렸죠?"
"우리라뇨? " 하하하 (부인 할 수없는 한 촌녀 ㄴ 은 씩~ 웃었다... .)
2.<<수필교실>>
12) <강원도의 매력>-이승종 샘
* <평창에 머물다>라는 제목이 더 어울린다.
합평 후 <<한국산문>> 4월호를 꼼꼼히 훑어 보았답니다. 유난히 좋은 글이 많다는 칭찬에
덩달에 제가 으쓱했답니다. 이거 이거이 바로 우리는 한배를 탄 항해자들임에 ~~~~
제게는 강원도에 살어리랐다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랐다 라고 읽혀지는 글을 내시고
나오시지 않으신 이승종 후배짝꿍님!
미세먼지 없는 수요일엔 메밀꽃 한 아름 안고 오시옵소서"
3.<<4교시 풍경>>
미세먼지 씻으시고 건강히 글 쓰시라고
영양듬뿍한 모듬찰떡이 책상에 떡 버티고 있었습니다.
어찌 글 쓰지 않을까~~
작가는 밀면을 좋아해!!!!
오늘도 밀면집에서 오손도손 맛나게 먹고
분젤좋(분당에서 제일 좋은 커피집)에서
고급진 조각케이크와 커피를 이화용샘께서 먹여주셨습니다.
다음 주 분당반 간식도 책임져 주신답니다.
사랑하는 어머님 하늘나라로 이주시키시고
슬프고 힘드실 텐데 여러모로 챙겨주시고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