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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글 쓰기 (일산 킨텍스반)    
글쓴이 : 차세란    26-07-07 12:49    조회 : 19
* 합평 
1. <바통터치> (박승해) : 글을 시작할 때 도입부는 가능한 짧게.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간다. 글은 관악산이 아니라 북한산 등산처럼. 
   본 이야기에 서두에 할 얘기를 살짝 끼워 넣기. 
2. <안경> (심무섭) : 모든 사물을 글로 쓸 듯한 기세.
3. <창릉천 하류에서> (한진태) : 독자가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작가가 
   뚜렷하게 제시 해야 함. 치밀한 관찰력이 칭찬할 만함.
4. <분재> (김김연) :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는 작가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의
   글이 기대됨.
5.<셀프(self) 시대> (최명옥) : 결제 → 돈을 정산하다. 
                                결재 → 서류 등을 결재 받다. 
6. <하나님 백으로 살던 사람>, <결혼기념일, 하늘을 바라보는 날>, 
   <사랑은 돌아오는 길을 알고 있었다.> (J 오옥자) : 수기의 성격이 강한 글. 
    여기에 문학적 장치, 감성, 표현을 첨가하면 수필이 된다. 
    글의 아래쪽에 "쪽 번호" 매기기.

* 글을 쓸 때 유의 할 점 
1. 글의 결론에서 묘사를 형상화 하지 말 것. 정리, 요약, 다짐 등을 하지 말 것.
2. 작가는 자기가 가장 잘 아는 얘기를 써야 한다. 쓰고 싶은 얘기를 쓰는 게 아니라
   쓸 수 있는 얘기를 쓴다. 
3. 직접 화법 : 큰 따옴표, 행 가르기. 
   간접 화법 : 작은 따옴표. ~라고 하다. 

* 수업
여행 글 쓰기 : 여행 글의 대표 작가 노동효, 김영주
<삶의 무게를 담은 여행기 쓰기> (김영주)
1. 무책임한 수식어와 정보 글은 지양한다. 
2. 그들에게 여행의 동기를 부여하고, 나의 특별한 경험 들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며, 여정 내내 그들이 동행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겸손하게 풀어가야 한다. 
3. 대체 나는 누구인가, 나의 진짜 정체를 알고 글을 써야 하다.
4. 눈의 각도를 넓혀라, 관대한 시선을 지녀라, 그 위에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담아라.
   그리고 기록하라. → 자기만의 시선으로
5. 여행 후 : ①독자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고 싶은가
             ② 문체는 어떻게 통일할 것인가 → 어휘를 풍부하게 활용하는 것도
                 필요. 다양한 수식어 확보. 은유와 연상의 묘미를 살려라.  
                구체적인 데이터 활용.

평년보다 늦은 장마와 태풍 소식이 들려옵니다. 폭우 뒤 햇살, 다시 폭우로 이어지는 날씨의 횡포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당황스럽습니다. 날씨는 예측 불가일지라도 여행의 계절이 왔습니다. 꼼꼼히 계획을 세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상을 떠나 잠시 쉬어 가는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건강하게 다음 수업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