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장 부호-
*문장 부호는 문장의 연장이다(잘 활용할 필요 있음)
*한국 어문 규정집에선 제목이나 표어엔 문장 부호 쓰지 말라고 규정
역사란 무엇인가?(x)
'역사란 무엇인가'(0)
그러나 제목엔 마침표(.) 말고는 써도 무방하다고 생각함.
말 줄임표(...), 느낌표(!), 슆표(,), 물음표(?), 작은 떠옴표(' ')등
*말 줄임표(...)는 원래는 여섯개 까지 쓸 수 있다. 그러나 세 개 만으로 충분하다.
*긴가 민가 글이 확실하지 않을 때는 괄호 안에 물음표를 써 주면 된다. (?)
*쌍점(:)과 쌍반점(;)은 마침표(.)처럼 앞말에 붙여 쓴다.
예) 박상률의 저서: 소설 '봄바람', 시집 '그케 되았지라' 등
*둘 이상을 대비 시키는 쌍점(:)은 양쪽을 다 붙인다
예) 15:10(오후 3시 10분), 2:1(이대일로 끝났다), 고린도전서 13:13 (고린도전서 13장 13절/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지닐 것인데 그중 가장 으뜸은 사랑이라)
오늘은 문장 부호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부호 참고 하실 땐 위의 내용 참고 하세요.
간단하게 정리 하자면
문장 부호를 잘 활용하는 것도 글쓰기에 아주 중요하다.
제목에 마침표(.)만 치지 말고 다른 문장 부호는 다 써도 된다.
대화문 안에는 사투리, 비속어 얼마든지 쓸 수 있다.
때로 수업 후기 쓰기가 게을러 지기도 합니다.
장점은 복습이 최고입니다.
물론 까먹기도 최고인 나이 이지만 그래도 뿌듯함도 최고입니다.
목표는 최고의 글입니다. 다다를 때 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