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김연 선생님의 등단파티가 있었습니다.
예쁜 꽃바구니와 케잌이 함께 축하의 자리를 빛내주었지요.
등단은 운전면허와 같다는 교수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장롱에만 넣어두는 면허가 되지 말고 전국을 누비는 1종 면허로 변신하시길 ....
<글쓰기와 원본>
패러디 오마주 표절 혼성모방
이 네가지가 있는데 단순모방에는 왜 가 없다.
천의무봉같이 내몸에 와서 영양분이 되는 모방이 되어야 한다.
바느질을 한 티가 나지 않는 조각이불이 되어야 하는것이다.
<서정수필 서경수필 서사수필>
글쓴이의 속내가 드러나는것은 서정수필이다. 대화없이 자신의 느낌을 쓴다.
경치, 다른사람 의 이야기를 쓰는것이 서경수필인데 대화가 최소한으로 들어가도 좋다.
이야기가 대화로만 잡히는것을 서사수필이라고 하며 재밌는 글이 될 수 있다.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
도마뱀을 보며 자신이 상상한 이야기를 적었다.
(가는 바람 붙잡아 놓고)
어머니와 대화를 간간히 넣으며 작가의 엄마에 대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아는 것이 심이여 !)
극의 대본처럼 대화가 들리는 것처럼 글을 써도 참 재밌는 글이 될 수 있다.
커피를 사랑한 발자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19년 동안 100권을 쓴 작가의 가장 큰 무기는 커피였다.
커피를 마시며 10시간 넘게 글을 쓰는 발자크를 상상해본다.
나도.....??
이번 합평에서 제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시며 다들 제목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글을 쓸 때 관악산 등산처럼 하지 말고
바로 북한산 꼭대기로 올라가야 읽는 사람도 지루하지 않고 멋진 풍경에 감탄 할 수 있다.
도입은 짦게 내용은 바로 ~~
다시 한번 등단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멋진글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4월 종회에 일산킨텍스반 심무섭 선생님이 등단소감을 하십니다.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