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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명대사(12.11.∼12.18, 목)    
글쓴이 : 유영석    25-12-23 16:33    조회 : 1,938

문화인문학실전수필(2025.12.11.12.18, )

-영화 속 명대사(종로반)

 

1. 강의

 

영화 속 명대사

  

1.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생애 가장 가슴 벅찬 클래식 로맨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1939)에서,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비비안리 역)가 남북전쟁으로 폐허 상태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내일을 향해 다시 일어서겠다고 하면서 마지막 장면에서 하는 말임.

절망 가운데서 좌절하지 않는 인간 존엄을 담고 있음.

 

2. “그대 눈동자에 건배 - 누가 지켜보고 있단다.”(Here’s looking at you kid!)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멜로드라마 <카사블랑카>(Casablanca,1942), 주인공 릭 블레인(험프리 보가트 역)이 일사(잉그리드 버그만 역)에게 건네는 말임.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정과 존중, 그리고 이별의 순간에도 상대방의 행복을 바라는 성숙한 사랑을 담고 있음.

 

3. “사랑은 미안하다는 말이 필요 없어요.”(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영화 <러브 스토리>(Love Story,1970)에서, 주인공 제니퍼(알리 맥그로 역)가 올리버(라이언 오닐 역)에게 하는 말임.

진정한 사랑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고 용서하기 때문에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2. 합평

 

<처화만사성> 김연빈

비문이 빠지고 글이 좋아졌음. ‘아내에게 베푼다고 표현하기보다 아내에게 점수 따기 위해로 바꾸면 자연스러울 듯함. 독창적 부분을 가미하면 좋을듯함.

 

<불암산 기슭의 깡통소리> 김효곤

정갈하게 수정된 글. 공직 직위 표현에 유의. 남편의 늦은 귀가로 노심초사하다 멧돼지 걱정이 되어 깡통치는 것으로 수정. 제목은 불암산 깡통소리로 하면 좋을 듯.

 

<길 위의 그림자> 유영석

이 글의 주인공은 개임. 노인 이야기가 2문단 나와 글의 일관성을 기할 필요 있음. (개 이야기 혹은 병치 서술). 지나치게 자신을 자책하지 않도록 유의함.

 

<고백, 그리고 다짐> 홍승섭

아버지가 아들한테 주는 편지 형식의 글. 비문이 없이 정확한 표현. 드라마틱한 에피소드를 보여주고, 시점을 바꾸거나 화소의 순서를 바꾸면 더욱 좋은 글이 될 듯.

 

<10년만 더> 박용호

평범한 산 이야기지만 반짝이는 표현이 있음. 일부 문장 생략하거나 표현 순화 필요. 마지막 문단에 추가하면 좋을듯함.(‘나는 산을 왜 오르는가? 거기에 내가 있으니까.’)

 

<어느 겨울밤의 이별> 김효곤

초고에 비해 잘 수정된 글. 문장과 글의 흐름이 좋음. 내용을 2/3 이내로 줄이면 좋을 듯. 다음 글을 <어느 겨울밤의 이별, 그 이후>인연을 주제로 쓰면 좋겠음.

 

3. 동정

 

- 한국산문 송년회 시(12/4, , 리버사이드 호텔), 박용호 작가님의 탁월한 지도하에 종로반 문우님들의 열정을 모아 멋진 무대를 만들어 뜨거운 갈채를 받았습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 장이었습니다문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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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교수님이 12/4() 계간현대수필주최 제34구름카페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용산 국방 컨벤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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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동 작가님이 12/10()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주최 제1회 숏폼에세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기념으로 12/18() 수업 후에 종로반 축하 자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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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호 작가님이 한국산문 송년회 시 첫 수필집 발간 수상하셨습니다비 온 뒤가 아니어도 무지개는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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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을 수재로 수필 작품을 발표하신 김연빈 작가님이 12/14() ‘2025 부천시장배 전국 철인3종 장거리 수영대회에 참가하여 완영 메달을 받으셨습니다.

 

- 종로반 강의 후기는 금년까지 유영석 작가가 담당하고 새해부터는 박용호 작가님이 맡게되었습니다. 더 멋진 강의 후기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용호   25-12-23 18:24
    
영화 속 명대사는 영화에 얽힌 추억도  살리면서  장면에 맞게  연출한 감독들의  재치도 넘치지요.  긴 시간  후기를 담당한 유영석 작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유영석   25-12-28 19:20
    
박용호 작가님! 영화 속 명대사는 늘 가슴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새해 강의 후기를 맡게 되시어 축하드립니다.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혁동   25-12-23 23:56
    
유영석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용호 작가님이 baton을 이어 받으신다니 미리 감사드립니다.
     
유영석   25-12-28 19:22
    
김혁동 작가님, 항상 응원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계숙   25-12-24 14:51
    
유영석 작가님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많은 호응 못 해드림도 죄송합니다.

더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영석   25-12-28 19:22
    
전계숙 작가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홍승섭   25-12-24 15:05
    
그동안 멋진 강의후기 올려주신 유영석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추위가 온다고 하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유영석   25-12-28 19:23
    
홍승섭 작가님, 그동안 강의 후기를 잘 애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용호 작가님께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