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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학기 제4강;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용산반)    
글쓴이 : 신재우    25-12-25 09:25    조회 : 1,940
1.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제4부 중 12장,13장 읽기.
  가.12장;<최후의 만찬 >읽기.
     1).디오니소스의 기쁨을 상징하는 포도주의 즐거움에 동의한다.
     2).빵보다 양고기를 권하며 노마드의 삶을 추천한다.
     3).음식을 나눌 때 주인/노예가 구별되지 않고 모두가 주인이 되는 
          식탁이 되어야 한다.
     4).식욕을 지나치게 억누르지 말고 즐기라고 권한다.
  나.13장;<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읽기.
     1).위버멘쉬로 나아가기 위해 넘어서야 할 20가지의 항목을 명확히 제시한다.
     2).차라투스트라는 더 높이 오르려는 인간들에게 자기를 극복하라고 혹독하게 
         요구하고, 마지막에는 웃음과 춤이라는 '가벼움의 철학' 으로 마무리 한다.
     3).'배우도록 하라. 웃는법을!'하면서 13장을 마무리한다.
2.막심 고리키『가난한 사람들』중 13장<레프 톨스토이>읽기.
  가.톨스토이(1828~1910) 가 72~73세 때, 크림 반도에서 요양 했을 때, 
      고리키가 근처에 머물며, 톨스토이를 관찰하며 쓴 글이다. 이글은 톨스토이를
      가장  '생생하고도 복잡한' 인간의 모습으로 그려낸 걸작이다.
  나. 고리키가 톨스토이를 "나를 태워버릴 것 같은 존재"라고 썼다.
3.김미원 선생님의 '작가노트' <그럼에도 불구하고>합평이 있었습니다.
4.년말 모임 식사를 하고, 좋아하는 책들은 나누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미원   25-12-25 14:41
    
지난 월요일은 먹거리도, 책도, 공부도 모두 풍성했습니다.
올해를 마감하며 같이 식탁을 함께하고 책도 나눈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두 시간 분량을 한 시간에 압축해서 전달하느라 교수님 애쓰셨습니다.
모두들, 오늘은 참 좋았다. 했습니다.
역시 공부 열심히 하는 반입니다.
이제 니체가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무얼 말하려는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춤추듯, 정오의 시간으로, 웃으며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2교시,  톨스토이, 체홉이 교집합으로 동시대에 살았던 때 그 만남을
재미있게 묘사한 고리키의 단편 또한 그의 매력에 빠지게 합니다.
또 그 만남이 부럽기도 하구요. 그 대가들과의 정신적 만남이라니....

날이 많이 찹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