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피부에 광채를 더한 이정희 선생님, 풍성한 머리카락에 윤기 더한 이신애 선생님.
한동안 아니보이시더니 더 이뻐지셨어요.
이번 주 결석하신 분들 다음 주, 필(必)! ‘플러스 이쁨’ 장착하고 오셔야 합니다. 부담 팍팍!! 앵겨드립니다.
*수업ing
아마추어 작가라도 글을 쓰는 과정에선 프로와 차이가 없다.
A.I.로 손쉽게 글을 고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좋은 문장,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끙끙대며 제 손으로 고쳐나가는 그 과정이 바로 창작이다.
좋은 글은 우리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변화시킨다.
문장은 짧게, 명료하게, 그림 그리듯이 써야 읽히고 이해되며 오래 기억된다.
빗대서 얘기(은유)할 때 오래 기억된다.
셰익스피어 “내게 시간이 더 있었으면 더 짧게 썼으리라!”
키케로 “남을 감동시키려면 자신이 먼저 감동해야 한다.”
호기심 유발하는 글 & 개연성이 있는 글을 쓰자.
아인슈타인, 모차르트는 천재. 거기에 괴테도 포함시켜야 한다.
“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구원한다.”_ 『파우스트』의 마지막 문장
-> 사랑하는 연인에게서 예술의 영감을 받은 작가가 반영.
바람둥이였던 괴테 & 피카소...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고 자주 언급하셨는데, 이 제목으로 일본 소설이 나왔어요.
박상률 선생님의 말씀과 겹쳐 호기심에 읽어본,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Love does not confuse everything, but mixes. _ Goethe”
사랑은 모든 것을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고 한데 섞인다.
or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
이 말을 괴테가 한 말이 맞는지, 그 출처를 추적(?)하는 어느 교수의 이야기입니다.
선생님께서 소개해 준, 2024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작, 우일연의 『주인 노예 남편 아내』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작이라니, 궁금합니다.
(세계 3대 문학상 = 노벨문학상, 공쿠르상, 맨부커상)
드라마, 영화, 음악에 이어 문학까지 한국의 콘텐츠가 승승장구네요.
선생님의 당부>>
창작의 어려움을 표현한 문장인, 천하무불핍출래지문(天下無不逼出來之文)
-> 출처 아시는 분, 출처를 애타게 찾고 계신 박상률 선생님께 연락 바랍니다.
지난주 모두의 염려에 강건함을 뽐내며 따뜻한 점심을 사주신 한영자 선생님,
카페에 앉기도 전에 카드 척! 성혜영 선생님,
추운 날씨에 늘 포근한 수요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칼바람에 한두 분씩 컨디션 난조인 듯한데 아프지 말고 다음 주에 금방! 뵙겠습니다.
정충영 선생님~, <나의 안토니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