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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쓸 수 있는 것만 쓴다.(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6-12-01 20:31    조회 : 2,967

12월 시작과 함께 겨울학기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정애님<떼어내기>

~ 마지막 열린 결말

              ↘ 열린 채 막을 내린다.

~마지막 문장 글쓴이의 생각대로 정의를 내리지 말자.

                    ? 글쓴이의 의견, 감상은 쓰지 말자.

 

*성낙수님<어머니의 손맛>

~잠재의식, 상처, 추억 ? 토해내는 글쓰기를 할 수 있다.

~글은 자신이 쓸 수 있는 것만 쓴다.

~체험 직접, 간접

 

*김광수님<때늦은 후회>

~제목 둘째아들 용빈이로

~ 부모에게 발을 씻겨 주게 된 계기가 명시되어야 한다.

? 부모 자식간의 갈등 화해

 

*오은숙님<굿바이, 흰털>

~소재를 두 개로 나누어 쓰면 좋겠다.

 

*백춘기님<주름살은 세월의 흔적>

~세월의 훈장,주름살- 어떨까?

~비유 : 유사성 (기차 ? 지네 ? )

환유 : 인접성 이마의 주름살

~문단 나누기 : 너무 길게 쓰면 독자는 읽기 힘들어진다.

? 주제가 바뀔 때

1)소주제(이야기 화재가 바뀔 때)

2)시간적, 공간적, 배경이 바뀔 때

3) 역적 부사, 말의 흐름을 바꾸면 좋다.

~꼬불꼬불 흘러내리는 계곡의 물소리가 더 아름답게 들리듯이 그의 주름진 얼굴에서 가슴을 울리는 한이 흘러내린다. --좋은 표현이다.

~다짐해본다 다짐한다.

~생각해본다 생각한다로.

 

*~오늘도 수업 후 송년회 팀은 점심을 뒤로하고 연습장으러 달려갔습니다.

흥겨운 덩 더덩 더덩 더덩 더더더덩 더덩~~!!!

한바탕 가락이 마무리 되고 자양시장에서 먹은 따뜻한 족발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목성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6-12-01 20:40
    
오늘도 수업 후 연습장으로 달려간 사물놀이 팀~~!

수업에는 못 나왔지만
연습 시간에 맞춰 달려와 주신 차복인, 조의순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 관계로 수업에는 못나오시지만
천호반에 애정을 각별히 주시는 고운환 선생님~~!
송년회 연습팀에게 후원금을 주시러 일부러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뜨거운 격려와 후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들지만 참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나는 사물놀이 연습시간입니다.~~!
김인숙   16-12-01 21:37
    
신입생 2분이 오시니 교실이 꽉 찼답니다.
 목요반은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사물놀이패들끼리만 점심을 먹으니
 나머지 회원들이 궁금합니다.

 우린 연습장에서 만두, 족발, 도너스
 찐방, 입맛대로 먹습니다.
 마치 여고 시절 친구들과 놀던
 그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이모저모로 후원해주신 덕분에
 12월 초하루도 웃음으로 깔깔대며
 집으로 왔답니다.
홍정현   16-12-01 22:46
    
비사물놀이패 인원 7명은 솜리에서 단란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지난 학기 쉬시고 짠~~등장하신 김형도 선생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승숙 샘이 '이 구역의 밥값은 제가 쏩니다!'라고 선언하셔서
또 공짜 밥을 먹고 말았습니다.
정승숙 샘 댁의 경사에 즐거운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김인숙 샘의 댓글을 보며
군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아.....족발! 아.....도너스!
백춘기   16-12-02 00:05
    
"글은 쓰고 싶다고 쓰는 것이 아니다.
 쓸 수 있는 것을 쓸 뿐이다."
오늘은 이 한마디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덩덩 덩더쿵 사물놀이 연습에
참가하신 선생님들의 희생정신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참가하지 못하신 분도 성원을 보내주시어
더욱 흥겹고 힘이 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보애   16-12-02 17:31
    
사물놀이 팀 추운 날,  연습하시느라 고생많으시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송년회 기대가 되네요. 홍티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희는 승숙샘ㅡ아드님 덕분에 밥을
덜컥 얻어먹었습니다.  좋은 일이라 그것도 좋았구요.

쓰고 싶은 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쓸 수 있는 것을 쓰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화두가 되어 마음에 꽃혔습니다.
쓸 수 있는 것이 사실 적습니다. 하지만 글감을 찾아두면 글은 자라겠죠.
사물놀이 하시느라 고생많으신 우리 님들, 홧팅 하시구요.
담주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
이마리나   16-12-02 22:45
    
겨울학기 가 시작되는 오늘은 새로오신 분들도 있었지만
 긴 여행에서 돌아오신 김형도 선생님, 집안사정으로 쉬다 오랫만에 나오신 양혜정님
 다시 뵈서 반가웠습니다. 오자 마자 사물놀이 패로  캐스팅된 양혜정님 축하해요. 
 웬만한 실력아니면 합류하기 어렵답니다.
 힘은 들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하는 우리 회원들
 특히 상쇠를 맡은 반장님 부황까지 뜨며  책임을 다하는 모습 안스럽기도 하네요.
 오늘 은 모처럼 연습후 족발과 막걸리로 피로를 풀며 나눈 수다
 사물놀이만큼이나 재미있었네요.
 저녁하면서도 덩 더덩 운동하면서도 덩 더덩 순서 까먹을 라 열심히 외우고 있답니다.
 이젠 깜박깜박 할 나이가 되서..
박정옥   16-12-08 10:11
    
목요반 그립고 부럽습니다.
반 가운 이름들이 눈에들어 더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