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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 꿈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용산반)    
글쓴이 : 박은지    16-12-06 02:11    조회 : 3,148

1교시 : <명작반> - 베르디

* 이태리 출생이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푸치니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위대한 음악가

* 7살 때 아버지가 사 준 피아노 스피넷으로 음악을 시작.

* 평생의 후원자이며, 일생동안 베르디를 인정해준 안토니오 바레치는 후에 베르디의 장인이 된다.

* 바레치의 소개로 만난 빈첸초 라비냐는 실력 있는 스승이자, 베르디를 음악가를 데뷔시킨 사람이다.

* 20세에 하이든의 <천지창조> 지휘 맡고 첫 오페라 <오베르토>가 성공한다. 승승장구하는 베르디~

* 두 번째 오페라 <하루만의 왕좌>는 한 물간 고전주의로 참패를 가져다준다. 아내와 아들, 딸이 병사로 잃으며 베르디 일대의 힘든 시간들을 갖는다.

* 바로톨로메오 메렐리를 다시 만나 <나부코> 대본을 받아 가라 꿈이여~ 금빛 날개를 타고글귀를 읽는 순간 다시금 작곡을 시작한다.

* 음악성과 애국심이 들어간 <나부코>는 대성공하며 급기야 백지수표를 받는다. (^^)

* 빅토르 위고의 () <에르나니>를 가지고 만든 베르디의 <에르나니>는 낭만주의 오페라로 역시 대단한 성공을 이끈다. 에르나니는 의적입니다. 이미 시대는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 바뀌게 됩니다. (권위와 질서를 중요시하는 고전주의에서 자유와 진보적인 낭만주의로)

* 베르디 음악의 장점은 활력과 매력입니다.

 

이상! 다음 이야기는 담주에 계속됩니다 ~~”

 

2교시 : <수필반>

* 각 회원들의 최근 동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석하신 분들이 많아서 조금 섭섭했습니다. 담주에는 꼭 나오세요^^

 

3교시

* 까페 오가다에서 따끈한 차와 달달한 떡을 나누며 수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주 지나고 만나서인지 더더욱 반갑고 즐거웠답니다~ 새로 오신 정수인님. 반갑고 환영합니다요^^


신선숙   16-12-06 12:29
    
유명한사람들은공통적으로사람을잘만나  조력을받고후원을받는것같읍니다
사람 은인복이최고인것같읍니다
화불단행이란말씀이가슴에와닿았지요
고난속에서명작이나오고좋은음악이나오네요
오영숙선생님의말씀이저녁내내가슴 에서맴돌고있었어
요. 고운 정수인님의 우리문우가되신것을환영합니다오래도록같이가기를 바란답니다
신선숙   16-12-06 12:32
    
총무님! 후기로복습도잘하고갑니다
신경많이쓰이시죠? 언젠가바이올린으로베르디음악연주해주셔요
홍성희   16-12-06 15:08
    
베르디 후기
참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셨어요,  총무님 감사~~
위고의 에르나니를 베르디편에서도 공부하네요, 그래도 들을 때마다 재밌어요.
특히 마지막 뿔피리 부는 장면이 기발난거 같아요 *~*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 바뀐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신샘 말씀처럼 저도 화불단행이라는 단어에 가슴이 짠~했어요.
가장 가까운 가족의 죽음과 일생일대의 오페라 실패가 베르디를 더 강하게 만들었겠지요.

첫 시간 근황 소개로 보름만에 본 샘들이 더 가까워진 듯해요.
담주 결석없이 모두 건강하게 만나요~
신재우   16-12-06 17:35
    
오영숙선생님 말씀이  삶의 의미를 한번더 생각하네요
禍不單行, 주의하고 또 주의합시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김미원   16-12-06 20:07
    
날씨가 추워지면 제 신체의 취약 부분인 허리가 한번씩 고장이 납니다.
하여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업에 못 갔습니다.
베르디 강의도 잼났고 보고싶은 달님들의 근황도 재미있었고, 새로운 분도 오신 것 같은데...쩝

일목요연 후기 올려주신 총무님 감사!
담주엔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ㅎㅎ
박화영   16-12-08 00:47
    
아들의 음악적 재능을 일찍이 알아보고 조율도 되지 않은 중고 스피넷을 사주었던 아버지와
부세토에서 만난 평생의 스폰서이자 첫 번째 부인의 아버지였던 안토니오 바레치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음악공부에 매진했던 주세페 베르디는, 1834년 밀라노에서 최초의 오페라 <오베르토>를 작곡,
1839년 스칼라극장에서 초연하여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듬해 초연된 <하루 만의 왕좌>(가짜 스타니슬라오)가
실패로 끝나 실의에 빠졌으나 스칼라극장의 지배인 메렐리의 후원으로 만든 작품 <나부코>의 대성공으로
일약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고 합니다.
베르디의 일대기는 다음 시간까지 계속됩니다.
한 주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새로운 다짐으로 교실로 돌아오신 선생님들과
저희 용산호에 처음 탑승하신 정수인 선생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공부하는 시간만큼은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훨훨 자유로운 기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손잡고 함께 가보아요^^*
기다리시던 한국산문 송년회가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공연의 부담감도 없고, 함께 축하해드릴 신인 등단자 선생님들도
저희 반에 많이 계시니 마음껏 파티를 즐기시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개강 때 뵙지 못했던 선생님들, 다음 주 강의실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