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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사를 잘해야~~(미아반)    
글쓴이 : 구금아    16-12-07 00:40    조회 : 3,032
겨울학기 시작입니다~~~~
이번 학기엔 두분의 새로운 얼굴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새로 오신 분들과 기존 회원을 위한 글쓰기 강의로 문을 열었습니다.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지요...
시나 수필이이나 글을 잘 쓰려면 묘사를 잘 해야한다고 합니다.

묘사 = 이미지 + 비유

이미지에는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과 두 가지 감각의 공감각이 있고,
비유에는 직유, 은유, 의인, 활유, 대유, 풍유가 있습니다.
묘사의 예를 들면,,,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이 글은 <시각 + 직유> 로 묘사된 것이죠.
이렇게 쓰면 멋진 글이 나온답니다.
앞으로 이미지와 비유의 글을 많이 도전해보세요.!!

다음으로 한국산문 12월을 보았습니다.
김현자 선생님의 작품, <욕심은 늙지 않는다>.
지인의 과수원에서 감을 따며 생기는 욕심을 그린 작품인데, 
그 에피소드가 무척 재미있어서 모두들 깔깔대며 읽었습니다.
김현자 선생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이번 학기엔 최인숙님과 김옥희님께서 새로 오셨습니다.
두팔벌려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미아반에 오래 계시면서 좋은 글도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엔 한국산문 송년회가 있습니다.
13일 화요일, 신사역 리버사이드 호텔입니다.
화요님들, 저녁같이 먹으면서 2016년 마무리하는 뜻깊고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이영옥   16-12-08 15:11
    
구금아 선생님의 후기가 올라 왔어요~^^
너무나 반가운 글 입니다. 
'글쓰기 강의'는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귀하기만 한 수업이지요~
게다가 내 글쓰기에 적용하기는 너무나 어려운~~ㅠ
하지만 습작에 습작을 거듭해 달성해야 할 고지이지요~^^

최인숙님과 김옥희님 반갑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꼭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다음 화요일에는 수업과 더불어 한국산문 송년회가 있지요?
맛있는 저녁이 있는 외출~~
우리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