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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에 문학이란 양념을 넣자.(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6-08-11 19:34    조회 : 3,298

처서가 지났건만 수그러들 줄 모르는 폭염은 여전합니다.

더위에도 교실로 발걸음하신 목요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박병률님<허구한 날>

~뇌운동으로 하루에 30분 이상 책 읽기를 하면 23개월을 더 산다.

~보리밭 떡 별명이 만들어진 이유가 언급 되었으면 좋겠다.

~제목으로 글 내용 중 물통이 하늘에서 내려온다고도 생각해 보자.

 

*~한국산문 8월호 ~*

~권두시 - ‘을 가져와 호기심을 유발하고 연관지어 언급했다.

*~제목 :1) 주제 반영

           2) 호기심 자아내기

~권두 에세이 ? 삼국지 언급 ? 출처를 밝혀야

*~글 쓸 때 주의하기 ? 1) 출처 밝히자.

                              2) 사람을 언급한다던가 해서 말썽이 되지 않도록 하자.

~<<그것은 목탁 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이만희 / 지식을만드는 지식 펴냄

                 ?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신작에세이 ~#

 *~명확하게 쓰자.

*~금새 금세로 정정해야.

*~알토란같은 한 단어가 아니므로 띄어쓰기해야한다.

*?같은(같이) - 조사 :붙여 쓴다.

*같은(같이) - 부사어 : 띄어 쓴다.

*~우리와 같은 처럼으로 써야.

*~생때같은(한단어)

*~수기가 될 뻔한 글을 문학적 가공으로 수필로 만들었다.

*~원망의 대상 ?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친절하게 쓰자.

*~솔직히 어머니를 생각하면 ? 솔직히를 빼자.

*~글을 쓴 후 구성을 다시 해보는 것도 글 쓰는 연습이다.

*~반전이 있는 글을 쓰자.

*~괜스레 그냥으로

*~바램 바람으로

*~이물없는 임의로움으로 ? 막역한, 허물없는으로 쓰자.

*~놀란터라 ⇒ 놀랜터라

 

*~~ 오랜만에 홍보석에서 짜장면과 유산슬밥, 해물 볶음밥등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사회, 휴가등으로 자리를 비운 선생님들이 많았던 목요일이었습니다.

 

*~~깨알 수다는 팥빙수와 라떼를 먹으며 폭염과 친해지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광수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성님들~~!

8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으니 이제 막바지 더위만 견디면 될 것 같습니다.

일주일 잘 견디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6-08-11 19:41
    
폭염때문에 요즘은 만나는 인사가 통일되고 있습니다.
 '너무 덥지요'
그렇습니다.
요즘은 범보다 더 무서운게
집에 손님오는것이라고
다들 하나같이 입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폭염을 견디고나면
결실의 가을이 올텐데요~~

자~~!
힘내자구요.
얼음 물 먹어가면서요~~!!!
김경옥   16-08-11 20:17
    
이른 후기를 보니
반장님은 저녁을 미룬체
임무완성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담주면 여름학기 종강이라죠.
주는 글만 받아먹으며
또 여름을 보내고 마네요.
그래도..
힘내겠습니다. ^^

머잖아 여름도 가고 더위도 가리니
님들 지치지마시고 건강하시길요..
     
백춘기   16-08-11 20:21
    
1분차이로 선두를 놓쳤네요!
김경옥 선생님이 한뼘 길어요! ㅎ
백춘기   16-08-11 20:18
    
앗싸~~
오늘 대구와 영천지방 기온이 39도를 기록했다지요?
도대체 체온보다도 높고 반신욕할 때 수온이지만
강의에 참여하신 열정 대단하십니다.
얼음물 먹어가며 후기를 바로 올려주신 반장님 힘내셔유~~
하루 강의 결석하니 이렇게 허전합니다.
하여 다음주에는 출장 일정을 조정하여서라도
참석하려고 합니다.
더위에 글 쓰시는데 도움 되시라고
얼음 한트럭씩 배달갑니다.
     
김경옥   16-08-11 20:23
    
글도 열심히 쓰시고
출장다녀오셔서 잊지않고
후기마당에도 들르시는 님~
존경합니다..
얼음 감사합니다 ㅎㅎ
김인숙   16-08-11 21:02
    
에어컨과 선풍기만 안고 뱅글뱅글 돌다가
문밖을 나오니 이런 불가마 더위!
입추가 지나도
염치쯤 안면몰수!  지구 열 받았나?

홍보석 점심을 뒤로하고
이사회에 갔었죠.
예상을 뒤엎은 이사회 참석율.
삼복만큼이나 열기가 뜨겁더군요.

잠시 찻집에서 열린 이색 대화.
조헌 선생님의 월정사 수행담에 귀가 쫑긋.
'탈 자아와 해탈'
우린 혀를 끌끌 차며 더위를 잊었답니다.
홍정현   16-08-11 22:56
    
우리말,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반복해서 들어도 같은 실수를 하게 만드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교수님의 반복 세뇌 강의에 제 뇌가 움직이길 바랄 뿐입니다.
티타임때 수다는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 밖을 구경하듯이
일상의 둘레가 얼마나 좁은지 알게 해주네요.
물론 저는 또 피곤에 눈이 풀려버렸지만요......
요즘 가을을 상상해봅니다.
가을만 되면 몸이 가뿐해지고 글이 술술 읽히고 쓰일 것 같은데.......
(늘 이렇게 말해온 것 같아 피식 자조적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
김정완   16-08-12 10:02
    
언제나 그랬듯이 이사회 가는 길은 긴장되는 길입니다.
어제는 더구나 보애총무가 수술한 뒤고 나도 눈자위
수술한지 꼭 3주되어 둘이다 티않내려고 애를 많이 썼는데
다행히 잘 마쳤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로 화기 애애 했습니다.
살인적인 더위에 20명이 조금 넘을것이라 예상했는데 32명이
참석해서 아주 고무적이었습니다.
참석한분들 근황에서는 어딜가나 한국산문을 잊지않더군요
중독성있는 한국산문, 이렇게 10년 20년이 흘러가겠지요.

조헌선생님이 참석하셨어요 목요반 뒷풀이에서 스님수행 23일을
하셨다는데 그얘기를 듣고나니 스님들 대단하다고 느겼답니다
앞으로 곰삭혀서 좋은 글이 나올 것 같습니다 기대하세요
 
배반장 이더위에 굳건히 우리반을 지켜주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