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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한것은 유사한것을 부른다.    
글쓴이 : 배수남    16-07-14 19:52    조회 : 3,194

따사로운 햇살에서 바람이 느껴짐은 태풍의 그림자 덕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더위를 가로질러 교실로 모여든 목성님들입니다.

 

*박병률님<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 당숙께서 닭이 없어진 것을 지적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작가의 생각이 언급되었다면 생동감 있는 글이 될 것이다.

 

*백춘기님<파리를 쏴라!>

~유사한 것은 유사한 것을 부른다.

~소재가 좋다

  ? 등장한 소재가 통일감이 있었으면 좋겠다.

 

*우성희님<친일과 극일>

~개인적 체험등 묘사만 들어갔다.

~국가주의적 측면, 개인적 측면이 드러나는 글이 한 단락 있었으면 좋겠다.

~ 개인 체험은 좀 더 간략히 줄이자.

 

*김보애님<연애논담>

~잔잔한 감동- 일본소설 ? 풍경, 표현 메시지.

~연극, 영화, 소설 가장 핵심만 소개 본인의 의견이 드러나게 쓰자.

 

*~~ 솜리에서 비빔밥과 갈비탕으로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박소현샘께서 선뜻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부드러운 눈꽃 빙수와 구수한 팥 맛이 어우러진 커피타임은

       홍정현 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희 샘이 함께한 깔깔 수다 시간은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 오늘은 유난히 결석생이 많은 날이었기에 교실이 허전했습니다.

      집안 일로, 여행으로 결석한 샘들 ?

      다음 주엔 모두모두 만나길 바랍니다.

 

 

 

 


배수남   16-07-14 20:19
    
글쓰기 함정에 빠진 쌤들이 많은 요즘 우리반입니다.
반장도 포함이구요.

남학생들은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학생들~~ 분발해야겠습니다.

다음주엔
글 한광주리씩 이고 교실에서 뵙기를요.~~!
     
백춘기   16-07-18 23:09
    
댓글 참여도에 따라 성적표를 매기겠다는
반장님의 공약을 지켜내기 위하여
열심히 후기에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박병률   16-07-14 20:23
    
카톡 카톡, 소리에 스마트폰을 열었다. 어쩌면 빛보다도 더빠른 반장님의 수업후기였습니다.엉겁결에 1등ㅠ_ㅠ.  수고하셨습니다. 제목도 고쳤습니다'우리 닭은 깨벗은 놈이 없는디' 라구요
홍정현   16-07-14 20:52
    
깨벗은 닭이 도망갔다는 박병률 선생님의 글때문에 놀랐다가
깨벗고 머리도 잘린 닭이 도망간 것을 봤다는 백춘기 선생님의 증언에
저는 으악~~~하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정신이 혼미해졌으나
공짜 갈비탕과
밀탑의 팥빙수를 먹으며
정신을 조금씩 수습했습니다.
오늘 하늘이 참 맑던데,
여러가지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왠지 일기같은 댓글이 되버렸네요. ㅎㅎㅎㅎ
     
백춘기   16-07-18 23:06
    
저도 으악~~소리에 놀랐습니다.
아주 어릴적 목격한 그림이 아직도 잊지 못하고
눈에 선하답니다.
백춘기   16-07-14 22:50
    
오늘은 글 쓰기가 참 어렵다는 것을 많이 깨달은 날입니다.
선생님의 정확한 지적과 그리고 깨알같은 문우님들의 지적에
글쓰기가 얼마나 험하고 지루한 길인지 알았습니다.
다른 약속이 있는 날이라 식사와 티타임을 같이 하지 못하여
여학생들과 수다로 더 좋은 인생공부할 시간을 놓쳐버린것이 훨씬 아쉽습니다.
김인숙   16-07-14 23:05
    
'파리를 쏴라' '깨벗은 놈' 제목부터 호기심이
 싸아악 돌았답니다.
 유사한 것은 유사한 것을 부른다.
 맞아요. 맞아!
 
 박소현님. 기분 좋아 지갑 여시고
 홍티 치마도 예쁘다고 지갑 풀고
 기분 좋은 한나절이었답니다.
김정완   16-07-15 07:47
    
깨벗은놈, 생소한 말이니 호기심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파리를 쏴라는 그런 것도 있나 하는 호기심에 언젠가는
남장을 하고 여기 저기 파리잡으러 가야겠습니다.

어제도 지갑여는 사람이 많아 공짜 밥과 차를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백춘기   16-07-18 23:07
    
파리를 잡으러 갈때 제가 파리채들고
동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