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담주에 12시 30분~ 서관 4층 롯데리아 앞에서 만나요^^
1교시 : <명작반> -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의 생애
*북이탈리아의 만투아의 안데스 출생. 엄마가 월계수와 관련된 태몽을 꿈.
Q: 월계수 나오는 꿈은 어떤 꿈? (완전 좋은 태몽)
*그는 병약한 편이었고 몹시 수줍음을 타는 성격이었다고 하네요~
2. 시집 <<전원시>>
*베르길리우스의 첫 시집의 이름은? ( )
*서양의 무릉도원이며, 목신(판, 색욕을 상징)이 다스리는 지역은?
*“( )에도 나는 있다.” - 어느 곳이든 죽음은 있다. 그냥 지금을 즐겨라~~란 의미랍니다.
(답: 전원시, 아르카디아)
3. <<농경시>>
*헥사메타 시행,- 그리스, 로마 문학의 기본적인 시,
*농경시를 황제 아우구스투스 앞에서 낭독, 이때 황제가 민족서사시 창작을 권유했을 것으로 추정,
4. 서사시 <<아이네이스>>
*아이네아스의 이야기란 뜻. 요런 글 번역자는 ‘천병희’란 분이 최고랍니다~~(상식으로^^)
*T.S. 엘리엇 “유럽 문명의 중심에는 베르길리우스가 있다.”
*총 12권, 서사구조 풀어내기 수법은? 'into the middle of things' 즉,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거!
*아이네아스가 시칠리아에서 출발한 지 7년 만에 지금의 튀니지, 카르타고에 도착하여 혼자 사는(?) 여왕 디도를 만납니다. 그래서 ~~~ 다음주에 이어집니다. 아이네아스는 비너스의 아들인지라 당연히 무지 핸섬했겠죠??
2교시 : <수필반> - 회원 작품 합평과 한국산문 7월호
*신선숙 <보따리>
친구에게 시달렸던 부분을 더 자세히 쓰면서, 같은 경우의 에피소드를 하나 더 첨가해 주면 제목과도 더 딱~ 맞아 떨어지는 더 좋은 수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박현분 <뒤통수에도 눈이>
제목도 신선하고 짧은 글이라 읽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좀 더 관찰력을 발휘해서 재미나는 에피소드를 하나 더 넣어 세상사는 느낌을 준다면 더 좋은 수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