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더위와 함께 했던 7월도 스무 하루가 지나가는 목요일입니다.
목성님들도 한분 두분 교실로 모였습니다.
*김형도님<팔미도 등대>
~ 정보는 최소화 하자.
? 느낌, 체험에 정보를 곁들여 써라.
~ 빙산의 일각이란 느낌으로 써라.
~ 에피소드는 관련 된 것만 써라.
~ 자신의 느낌을 최대한으로 살리자.
*박병률샘<개미 사다리>
~ 곤충, 꽃 등을 보면서 연민을 느낀다.
? 공감 능력을 느껴야 글이 나온다.
~ ‘사다리 걷어차기’- 자본주의에서 자신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
~ 내가 발 딛고 사는 땅이 중요하다고 옆 부분을 없앤다면
그 후 나는 어디로 나설 수 있는가?
~ 글을 쓴다는 것→ 억압한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 소재를 잘 잡는 것은 중요하다.- 맨홀, 개미
~ <<동의보감>> ⇒ 적게 하자 ? 적게 웃자
? 엔돌핀이 계속 배출되게 웃으면 저항력이 떨어 질 수도 있다.
~ 슬플 때는 슬픈 음악이 효과가 있다.
~ 글을 쓴다는 것은 ⇒ 자발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 한국산문 7월호 ~~*
~ 권두시 - 여러 가지로 해석 가능한 좋은 시이다.
~ 신작 에세이~
~ 서있다가 → 서 있다가 로 쓴다.
~ 콩밭 ? 칠갑산에 대해 쓴 것은 좋았다.
자신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쓴 것은 주제를 흐리게 하는 느낌이 든다.
~ “앓느니 죽지, 개 보내야 거치적거려 차라리 내가 가야지”
? 명쾌한 문장으로 바꿔 써보자.
~ 카잔차키스 묘비명 ⇒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나는 자유다‘
~ 정보가 너무 많은 글은 읽고 나면 기억나는 것이 별로 남지 않는다.
~ 생각거리가 많이 남는 글이 좋은 글이다.
~ 일반적 이야기보다 구체적 사건이 언급되면 살아있는 느낌이 있어서 더 좋다.
~ 재미있는 글도 좋은 글이다.
*~~ 여행으로 휴가로 사정이 생긴 님들의 흔적이 여러 개 동그라미로 느껴졌습니다.
다음 주에는 모두 뵙기를요.
솜리에서 육개장, 설렁탕, 돌솥 비빔밥으로 이열치열 점심시간이 뜨거웠습니다.
<하얀고무신>이 신작 첫 글에 실려 기쁘다며
김인숙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팥빙수와 커피를 먹으며 함께 했던 수다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 더위 잘 견디시고 목성님들 ~~모두모두 다음 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