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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유형은 세 가지, 또다른 형태의 학교......(미아반)    
글쓴이 : 강혜란    16-07-26 19:52    조회 : 2,793
폭염을 온 몸으로 받으며
땡볕보다 더 뜨거운 강의실로
화요반님들은 하나, 둘, 셋, 넷,......
오랫만에 교실은 활짝 핀 꽃들로 가득~~~
울 이재무 교수님의 안광이 반짝반짝!
꽃들의 미소가 강의실에 만발했습니다.
 
시 <고향집>으로 합평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정지용 <향수>, <고향>
이재무 < 귀향 2>,< 장독대>,<팽나무가 쓰러졌다>
추상어는 비감각어다 공감적 표현을 써라.
모든 세상의 문은 우리 집 문에서 출발한다.
나에게 밤과 잠을 주는 곳이 고향이다.
6, 70년대 시작법인 형식에 구속 받지 말고 자유롭게 시를 써라.
 
김양옥님의 <착한 마이 웨이>
박후영님의 <내 마음 속의 달과 해>
이영옥님의 <나는 민간 외교관>
이상무님의 <외출> 등 수필 네 편을 합평했습니다.
 
아들러의  <미움받을 용기>
마루야마 겐지
그리고 노래방이 필요한 이유.
인간은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주체 지향적 인간,
타자 지향적 인간,
관계 지향적 인간.
 
기행문은 여정을 통해 자기 성찰이 들어 있으면 좋은 글이 된다.
기다림과 그리움이 들어 있는 길.
여행은 가장 큰 교과서다.
여행은 복기하면서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생각에 먼지가 끼지 않게 걸어야 한다.
문장은 간결하게 수식어는 가급적 쓰지말자.
 
과도한 의미부여는 글의 진실성을 까먹는다.
계층간의 세대간의 갈등이 없는 것은?
 
미아반은 또다른 형태의 학교다.
인생 후반을 알차게 경영하자.
우리의 수업은 대학원 강의 수준이다.
교수님의 열강으로 화요반이 불! 불~ 붙었습니다.
 
화요반님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주도 뜨겁게 만나요^^
 
 
 
 
 
 
 
 
 
 

이영옥   16-07-26 22:14
    
벌써 후기가 올라왔네요~
강샘의 팔,다리는 몇 개~???
힘든 내색 한 번 없이 많은 일을 척척척~~!!!
혹시 거미과는 아니신지~? ㅎㅎㅎ

김양옥샘의 글에서 나를 돌아다 볼 수 있었어요.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만
"부모 모시는 사람은 하늘에서 내려준다"
맞는 말 같지요~?!^^

박후영샘과 이상무샘의 수필은 점점 더 시 같아지고
장송희샘의 시는 가지를 뻗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작품이 많아 교수님이 땀을 흘리셨지만
흐뭇한 마음 감추지 못하시더군요.

'다음 주도 오늘만 같아라~'
저만의 바램은 아니겠지요~?^^

방과 후 티타임은 즐거우셨는지요?
저는 기차여행 두 시간만에 손자와 조우를 했지요.
오늘, 참 행복한 날입니다~^^
김양옥   16-07-26 22:18
    
혜란샘~^^
대학원 강의 수준 맞습니다
울 교수님은 역시
자리가 꽉 매워져야
열강  팡팡 쏟으신다니까요~^^
ㅎㅎ
담주에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혜란샘이랑
점심도  함께 못하고
바삐 가셔서
아쉬웠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김양옥   16-07-26 22:38
    
영옥샘
잘 도착하셨네요~^^
손주 앞에서
푼수 할매 좀  되시겠구랴 ㅎㅎ

그 와중에도
매주
요즘 작품 완성 하시다니요~~
대단하십니다
좋은 글을 열삼히 써오시니
모두 그 에너지 받아
덕분에
울반 글풍년 들었어요
역쉬~^^♡
     
이영옥   16-07-27 10:10
    
ㅎㅎㅎ 여기 cctv 달렸나 했어요~
푼수할매를 어찌 아셨는지요~ㅎㅎㅎ
어제밤에도 늦게까지
"할매 잡아봐라~"  놀이로 뛰어 다녔지요~~ㅎㅎㅎ
김반장님 경험담이지요~??!! ㅎㅎㅎ
담주에 뵈요~^^
나경희   16-07-26 23:22
    
오랜만에 만나게된 정다운님들
수업을 끝까지 함께하지못하고 서둘러 나가서
아쉬움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강혜란샘의 후기를 읽으면서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수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열정그녀 혜란쌤♡
     
이영옥   16-07-27 10:06
    
바쁘셨나봐요~~
점심시간에 안 계셔서 오늘 문의전화 넣으려고 했어요~  ㅎ
다음 주에는 티타임까지 계실거지요~?^^
계셔야 화요반이 든든합니다~~^^
김양옥   16-07-27 00:02
    
경희언니~^^
여기서
만나니
새맛이네요 ㅎㅎ
감사해요^^

 점심시간이랑
티타임에도
안계셔서  허전했어요
담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