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온 몸으로 받으며
땡볕보다 더 뜨거운 강의실로
화요반님들은 하나, 둘, 셋, 넷,......
오랫만에 교실은 활짝 핀 꽃들로 가득~~~
울 이재무 교수님의 안광이 반짝반짝!
꽃들의 미소가 강의실에 만발했습니다.
시 <고향집>으로 합평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정지용 <향수>, <고향>
이재무 < 귀향 2>,< 장독대>,<팽나무가 쓰러졌다>
추상어는 비감각어다 공감적 표현을 써라.
모든 세상의 문은 우리 집 문에서 출발한다.
나에게 밤과 잠을 주는 곳이 고향이다.
6, 70년대 시작법인 형식에 구속 받지 말고 자유롭게 시를 써라.
김양옥님의 <착한 마이 웨이>
박후영님의 <내 마음 속의 달과 해>
이영옥님의 <나는 민간 외교관>
이상무님의 <외출> 등 수필 네 편을 합평했습니다.
아들러의 <미움받을 용기>
마루야마 겐지
그리고 노래방이 필요한 이유.
인간은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주체 지향적 인간,
타자 지향적 인간,
관계 지향적 인간.
기행문은 여정을 통해 자기 성찰이 들어 있으면 좋은 글이 된다.
기다림과 그리움이 들어 있는 길.
여행은 가장 큰 교과서다.
여행은 복기하면서 의미를 부여해야 한다.
생각에 먼지가 끼지 않게 걸어야 한다.
문장은 간결하게 수식어는 가급적 쓰지말자.
과도한 의미부여는 글의 진실성을 까먹는다.
계층간의 세대간의 갈등이 없는 것은?
미아반은 또다른 형태의 학교다.
인생 후반을 알차게 경영하자.
우리의 수업은 대학원 강의 수준이다.
교수님의 열강으로 화요반이 불! 불~ 붙었습니다.
화요반님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주도 뜨겁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