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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비우스 화산 비탈에 너의 도시를 세워라 (분당반)    
글쓴이 : 김정미    16-07-28 00:18    조회 : 4,973

로마제국의 쇠망사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궁금하시면) 

한국산문 홈피 접속--임헌영문학광장--세계문학--유럽을 클릭하시면 NO 155번 제4강 "단테의 신곡"을 열어서 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하게 알 수 있답니다. 500원도 받질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1.로마제국 쇠망사(요약분)

기원전 27~기원후 14,아우구스투수 元首政, 후 제 2,3,4,5,6,7,8대

제9대(AD69~79)베스파시아누스 황제

     AD 79년: 베스비우스 화산(나폴리 동향 9킬로)폭발,폼페이 매몰,

                콜롯세움 극장 완공-네로때 예루살렘 반란군 진압 그 성당의 보물들로 유대인들을 노예삼아 완공.

     AD 313년: 콘스탄틴 누스 대제(306~337) 밀라노 칙령 (기독교 합법화)

     AD 392년: 테오도시우스대제(347~395) 기독교를 공식 국교, (379~395)기독교에의해 '대제'명칭

                   테오도시우스대제사후(395),형(Arcadius)은 동방,아우(Honorius)는 서방로마 통치로 완전분리.

     AD 476년: 서로마제국 멸망, AD1453년: 동로마제국 멸망

     cf:기본(Edward Gibbon)의<<로마제국 쇠망사(The history of the Decline and fall of th  Roman  Empire)>>(1776-1788) 를  참고하고 보시길 바랍니다.전6권입니다.

2. 서로마 최후의 황제

AD 460~511: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 ,재위 475~476,어린나이에 제위에 올라 '소년황제'로 부름.

<<로물루스 대제>> 뒤렌마트의 희곡

"내가 내 제국을  반역한 것이 아니라 로마가 스스로 반역한 것이다.진리를 알면서도 폭력을 택했고, 인도를 알면서도 폭정을 택햇다.(.....) 우리가 남의 피를 흘리게 했으니 이젠 우리의 피로 이를 갚아야 한다."

결국 황제는 왕관을 오토아케르에게바치고,제국을 넘겨주었다.

서로마가 망한 것은 닭알이 작은것과 치마입은 군대(용병대장오토아케르와 게르만 군대는 바지) 때문이라니(ㅠ)

작가 는 이 이드라마를  "비역사적인 역사 코메디다" 라고 했다.  

AD 433~493:  오토아케르(Odoacer),게르만 용병대장, 서로마멸망시키고 동로마황제로부터 제국의 서반부 총독 으로 임명,     (1)북게르만;덴마아크,스웨덴,노르웨이.(2)동게르만;동고트,서고트,반다르룸바르드,부르군드등.(3)서게르만;앵글로 색슨

3.중세에서 르네상스로

AD 800년 전후: 카룰르스대제, 유럽의 아버지

AD 843년 베르뎅조약(카룰르스사후)으로 이태리, 동프랑크(도이치), 서프랑크(프랑스) 3국형성

AD 912~973 :오토1세 이태리는신성로마제국의통치로 전락,황제 권위약해지자 도시국가출현

11~16세기 :도시국가와 르네상스(황제와 교황간의 세력다툼격화,지방영주가 통치하는 도시국가)

(1) 베네치아, (2) 피렌체, (3) 밀라노및 제노바,파비아 등이 발전.

베네치아(베니스)는 해상무역이 성행했다.산마르코 광장,산마르코 성당,탄식의 다리,유리공예,까메오,그리고 곤돌라가 있답니다.

피렌체는 투스카니지역의 중심도시,상공업과 금융업의 도시,시뇨리아광장과 궁전,단테의 생가,피렌체두오모 성당,스리고 메디치가 예배당.가죽제품등

밀라노는 밀라노 대성당, 밀라노 두오모 성당, 레오나르도다빈치 국립과학 기술 박물관등.

          *단테의 신곡을 등장시키려고 오늘을 로마 제국쇠망사에 내어 주었답니다*.

10월에 있는 이태리기행이 있답니다.위의 곳들을 모두 갑니다.폼페이 유적지도. 궁금하시면 홈피 광고를 참고하세요.  저는 다녀왔는데 시칠리섬은 무지 탐이나네요.

저는 지난 주 토요일에 연천쪽을 기행하면서 신라의 마지막왕인 경순왕 능과 고려태조 왕건의 위패를 모셔 놓은 곳을 둘러보고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를 생각했는데 오늘 서로마 최후의 황제 로물루스아우구스툴루스를 공부하니 감회가 남 달랐답니다.

금강산으로 떠나면서 마의태자가 한 말 " 백성의 간뇌를 땅에 흩뿌릴 뿐이야~~~"이 귓가에 맴 도네요.

담 주에는 본론인 단테의<신곡>을 공부합니다. 기대하십시오!!!!!

40. <침바른 사과> 엄선진샘

41. <사랑스런 악처와의 전쟁> 이승종샘

42. <자극과 반응(2)> 문영일샘

43.<웃통 벗은 남자> 곽미옥샘

44.<낮말은 새가 밤말은 화초가!> 박재연샘 등 모두 5편의 글을 합평했습니다.

담 주엔 3편의 글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덥긴 더운가 봅니다. 글이 ~~~

그래도 중복이라 삼계탕과 노릇노릇  기름 쫙 뺀 전기구이 통닭과 총무님이 직접 삶아서 가져오신 옥수수는 환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우리 기쁜 여름 만들어 가입시데이?

~반응이 빠르고 좋네예~역쉬! 샘들 알러뷰(화용샘 따라쟁이)~~~




박서영   16-07-28 07:36
    
역사는 반복되는것, 인생도 돌고 도는~? 뒤렌마트의 희곡 <로물루스대제>를 지천명의 나이에
'그 해여름'보다 더 푹푹 찌는 2016년 여름에  다시 만날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1984년 여름방학 독일어 연극 <로물루스 대제>를 가을학기 개강에 맞춰 무대에 올리기 위해 되든 안되든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더랬습니다. 군대까지 다녀온 까마득한 선배님들 틈에서~ 몇번의 경험이 있는 그들의
노련함은 그 시간만큼에서는 가장 위대해 보였죠. 혼란한 시절, 돌이켜보니 낭만, 로맨스, 썸타기 등등이
가능했던 유일한 시간이 연극연습하던 그때였던듯~~
헝크러진 머리카락(일부러? 멋져보이려고?) 사이로 고뇌하던 연출하던 선배, 로물루스대제 역할을 했던
떠오르던 신예  그 머슴아, 매번 갹출(더치페이) 하여 마셔대던 연습후의 최고의 보약 막,걸,리 ......
참 그리운 시절.

마르지 않는 샘물 같으신 임교수님의 로마제국쇠망사강의로 이태리기행에 대한 기대는 더 고조되고
피렌체의 단테생가그림은 17년전 봤던것 그대로이고~~
영혼의 목마름을 해갈하고 나니 육신의 허기짐이 쓰나미처럼~ 중복의 영양센타에서 포만감에 행복한 표정들~~

강원도 평창에서 온 옥수수40개를 쪄서 콜택시가 없다하여 이고지고 땀을 뻘뻘 흘리며 판교에서 강의실까지
가지고 온 엄총무님! 수고 많으셨네요. 그 정성이 하늘에 닿아 100% 살로(?) 갔으리라 믿습니다.ㅎㅎ
     
김정미   16-07-29 08:41
    
summer 에 썸타기 그 미모에 월메나 많은 남성들을
심쿵 하게 만들었을까용! (교수님: 심쿵이 뭐에요? ㅎㅎㅎ)
그 찰진 옥수수는 학구적인 무역센터반 선생님들도
못 참으시고 엘리베이터에서 드시더이다.(죄송)
한개 더 얻어간 저는
200% 살로 갔다고 알려왔습니다.
체중계군이  ㅋㅋㅋ
          
이화용   16-07-29 09:10
    
요건  비밀로,,,
우리집 냉동실에 반으로 짜개 놓은 옥수수가,,,,, 므흣!!!
이화용   16-07-28 08:22
    
500원도 안 받고 그 귀한 자료를....땡큐입니다. ㅎㅎㅎㅎ
농땡이 후기 도우미는 그림 몇 장 달랑 올려 놓고 직무유기 하는데
우리 범생 반장님의 꼼꼼하게 짚어주시는 후기,
강의실에 다시 앉은 듯합니다.
신화 쪽에는 한 없이 주눅드는 제가 기원 후로 넘어와
서로마제국, 밀라노 칙령 이런 말을 들으니 조금은 감이 오기도 하네요.
담 주에 단테의 <<신곡>>을 등장시키기 위해 멀고 먼 로마제국의 쇠망사를 배우네요.
피렌체의 단테의 생가에는 아~~무 것도 없더랍니다.
그러나 견고해 뵈는 회색 벽돌 건물이 뭔가 범상치 않은 느낌응 물씬 풍기긴 합디다.

우리는 무슨 복을 이리 받은 겁니까?
이 더운 삼복더위에 그 뜨거운 옥수수를,
강원도 식으로 아주 담백하게 사카린 전혀 않 넣고
순수한 그 맛 그대로 쪄오신 엄선진 총무님 ^^
것도 머리에 이고지고?? 애고애고 감사!!!
지난 시간에 거쳐 우리 초로의 아지매들, 아재들 복달임 시켜 주시는 4교시~~~~
근데 어제는 인삼주는 안 주더군요.
줘도 너무 독해 마시진 못하지만 ㅠㅠ
그만 오늘은 인삼주 안 주나? 하다가
낮술로 맥주 한 캔에 얼굴이 반 짜개놓은 수박같아 졌던 것을 실토해 버리고....
우리 샘들만 보면 무장해제, 자청해서 반 푼수 되어버리니까 맘은 편하네요.
언제 물러갈 지 모르는 더위, 어제 먹은 옥수수, 삼계탕 덕에 끄덕 없이 이기시고
담주에는 단테가 안내하는 지옥행~~~~기대 합니다.
우리 샘들 알러뷰^**^
     
김정미   16-07-29 08:47
    
선생님 만한 범생이 어디있겠습니까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반푼수?
가끔 그러하실 때도 있어야
저 같은 온 푼수들 그나마 얼굴 듭니다.
화용선생님! 알라뷰 *^^*
          
이화용   16-07-29 08:58
    
정미샘 안뇽??
헐^^ 니케아 공의회 올리다 보니 정미샘 댓글이 주르륵~~~달리네요ㅋㅋㅋㅋ
방가방가^**^
박재연   16-07-28 10:33
    
간밤에 굵은 빗줄기가 퍼부었는데도 덥네요
어제  4교시 덕분에 보신 잘했으니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아요^^
     
김정미   16-07-29 08:51
    
비 오는 금요일 이시간이 좋으네요!
요즘 드레스 코드 멋져요
혹시 개인 코디~~~
글은 더 멋지시고요^^
          
이화용   16-07-29 09:12
    
재연샘 드레스 코드 완죤 제 스턀~~~
코디가 뉘겨??
소개좀 해줘요.
이화용   16-07-29 08:50
    
<니케아 공의회 요약>
소아시아 비티니아주(州) 니케아에서 동서 교회가 함께 모여 개최한 세계교회회의. 
전후 2차에 걸쳐 열렸다.

 제1차 공의회 :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소집하였다.
 회의의 동기는 아리우스 논쟁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을 부정하는 아리우스파(派)를 이단(異端)으로 단죄하여 분열된 교회를 통일시키고, 로마제국의 안정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다.
참석자는 318명이라고 하나 분명치 않다.
공의회에서는 2편의 신경(信經)이 제출되었는데, 아리우스파인 니코메디아의 에우세비오가 제출한 것은 폐기되고, 팔레스티나 공동체의 ‘세례신경’을 기초로 ‘동질(同質)’이라는 용어를 보완한 케사리아의 에우세비오신경이 채택되어 이것을 기준으로 하여
 ‘니케아신경’이 공포되었다. 그 결과 4명의 아리우스파가 파문(破門), 유형당했다.
 이 밖에도 부활제의 시기, 이단자에 대한 세례, 서품(敍品)의 장애, 속죄 및 사제제도 등을 제정, 결의하였다.
 
제2차 공의회 : 787년 니케아에서 열린 제7차 공의회.
 당시 섭정(攝政)이던 동로마제국의 황후 이레네 2세가 총대주교 타라시우스를 책동하여 소집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성화상(聖畵像) 숭배, 남녀공주수도원(男女共住修道院)의 금지 등에 관한 조규(條規) 20개 조가 의결되었다.
그러나 성화상에 관한 교리는 서유럽에서 오해를 불러일으켜 얼마 동안 그 승인이 보류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니케아 공의회 (두산백과)

불금 아침에 시원하게 비가 오네요.
우리 샘들 다들 휴가 더나셨나요? 아니면 더위에 지쳐서.......
할 일 없는 저는 아침 짓다 말고
교수님께서 니케아 공의회에 대해 올리란 말씀이 생각나서
간단하게 찾아 봅니다.
오랫동안 냉담중이지만
영세 받은 신자로서 교리중에 들어본 얘기입니다.
물 론 다 까먹었지만....
유럽의 역사는 기독교의 역사란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종교로서 보다 지식으로 카톨릭을 이해해도 좋으리란 생각도 들고요.
     
김정미   16-07-29 08:59
    
이제야 생각나는 저는 어쩌지요?
걍 이대로 살래요
선생님 같으신 분이 계시니 (빛이납니다)
엄지척!!!
꾸벅~~~
          
이화용   16-07-29 09:14
    
기억은 아니구,  자료에 메모해 놨거들랑요.
이거 자세히 후기에 올리라구 ㅠ
전 별로 신경 쓰는 일이 없는 단세포라서
걍 몸만 고된 단순 노무자......
곽미옥   16-07-29 12:23
    
대단하신 울~ 선생님들...정말 멋지십니다.
  저 오늘 이탈리아 로마 다녀왔습니다.  수 많은 신들이 알려주더군요~ 대한민국의 분당반 문학교실 선생님들
  훌륭하고 멋진 걸 알고있느냐고요? 당란~~(중국어 ..당연) 대답했지요..
  대단한 필력의 화용 선생님... 반장님... 전 1교시 수업공부를 확실히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은 요란한 비가 내린다지요?
  여기 김천으로 비바람 좀~~보내주셔요... 죽을거 같아요... 무지더워요..35도..우~~
  전 서울이 좋아요.. 이 더운 지방에서 다들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보면서 부끄럽기도 하지만서도...
  너무 더워요...

  그래도~ 선생님들의 후기 글 읽으며 더위와 싸우렵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유의하셔요~~
  샬롬~^^
     
김정미   16-07-30 07:18
    
샬롬~^^
김천에서 ktx 를 타고 오르내리시며
수필공부에 열심이신 선생님!
시원한 박수 보내드립니다.
곧 좋은 소식도 있을터이니
기쁘고 행복하게 이 무더위를 날려 보심이~~~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