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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문장으로 쓰는 습관을 들이자.    
글쓴이 : 배수남    16-07-28 21:03    조회 : 4,164

매미소리가 요란합니다.

그런데 간혹 소나기 퍼붓는 소리로 들리는 것은,

더위가 물러날 소나기가 간절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백춘기님<수학그놈>

~수학은 언어와 논리이다.

~수학은 인문학적 사고가 필요하고 또한 중요한 역할 을 하기도 한다.

~1) 제목 읽어볼까를 고민

2) 첫 문장 계속 읽을 것인가

3 마지막 문장여운이 남느냐

~살아오는 동안 살아오면서

~마지막 반전을 ? 그래서 지금은 수학이 그놈이 아니라 그분이 된 것이다.

 

*우성희님<한국 남편이라서 행복해>

~간결하게, 단문으로 쓰는 연습을 하자.

~문장을 끊어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 글은 짧게 쓰려고 해도 길어지는 습성이 있으므로 짧은 글을 쓰는 습성을 들이도록 하자.

~‘마눌님등 표준어가 아닌 말은 인용부호를 써주자.

 

*김형도님<궁하면 통한다>

~‘한 주제에 여러 가지 삽화를 넣지 말자.

~계기 고구마, 라면

~맥아더 ? 다른 관련 글을 쓸 때 넣자.

~인천자유공원과 고구마, 라면등의 연결이 자연스럽다.

 

*~~ 목성균의 수필 읽어보기~~*

~<누비처네> - 궁벽한 처지를 문학적으로 살려냈다.

~<장모님과 끽연을> - 사위를 배려하는 장모의 마음이 녹아든 글

~<행복한 군 고구마> - 퇴근길에 샀던 군 고구마를 통해 형상화를 잘 시킨 글이다.

 

*~솜리에서 돌솥 비빔밥과 전통 비빔밥을 먹으며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오신 정승숙 선생님의 여행담이 즐거웠습니다.

점심을 쏘신 정승숙선생님- 감사합니다.

~*~ 깨알 수다 시간엔 수업에 결석하셨던 김정완 선생님도 참석하셨습니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달달한 라떼는

백춘기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휴가로 집안 일로 결석하신 목성님들 ~~!

다음 주엔 모두 만나기를 요~~*

 

 


배수남   16-07-28 21:23
    
유난히 빈자리가 많았던 목욜이었습니다.
휴가로, 집안일로 결석하신 목성님들~~!
더위를 멀리하시고
다음주엔 건강한 모습으로
 교실에서 함께하는 시간 되시길요.~~
백춘기   16-07-28 21:39
    
1등이닷~~!
역시 부지런 하신 반장님 덕택으로
편안하게 복습을 합니다.

오래전 젊었을 때 에어콘도 없는 승용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릴때 어린 아들이 우리도 에어콘이 있는 것처럼
문을 닫고 달리자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오늘 결석하신 선생님들 휴가 가신 것 맞지요? ㅎ

이탈리아 여행 다녀오신 정승숙 선생님!
여행후기 한번 쓰세요.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늦게 커피마시러 일부러 오신 김정완선생님
더욱 반가웠습니다.
김인숙   16-07-28 22:50
    
삼복이 진행 중. 더워도 수업 시간은 재미 꿀맛.
'수학 그놈' 을 연출하신 백선생님. 솔직 담백이
 심장에 동요를 흔든답니다.

여행 다녀 오신 정선생님. 통통 튀는 낯설기의
발상이 흥미 진진합니다. 탁 털어놓고 속내를
드러내는 끈끈한 대화가 입맛에 꿀맛.
점심까지 쏘시는 여유. 바짝 다가가고 싶었답니다.

벌렁 드러누워 받아온 수필 읽는 것도 피서의 한 자락.
아니?
글을 써야하는데...  가장 좋은 피서법을? 글쎄올시다.
홍정현   16-07-28 23:35
    
누구에게나 '**그놈'이 되는 과목이 있나봅니다.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그런 사람에겐 인간미가 부족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그놈은 아직도 저에게 열등감을 주는데,
차라리 수학이 그놈이 되는 경우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인이 된 후 일상에서 근의 공식이나 인수분해가 필요하지 않으니깐요.....
백춘기 선생님의 글을 통해 또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네요.
오늘 점심, 커피...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점심식사와 티타임 때 수다에서
전 늘 다양한 세상을 엿보게 되네요.
오늘도 보람있는 하루였어요.
초딩 일기같이 촌스럽게 마무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김명희 목요반   16-07-29 06:27
    
글을 시작하는것은 늘 어렵습니다
간단한 댓글도 어떻게 쓸까 고민되기도 하고요
글욕심이 늘어서 그런걸까요??
더 많이  말하고 싶고
더 많이 담고 싶고
이걸 절제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욕심과 절제의 사이에 중용이 필요한데 저는 이게 참 막연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함께해주신 샘들과 즐거운 시간이었고
빠지신 샘들과의 즐거운 시간도 또 기대하면서 ?
다음주 더위 절정이라는데
다들 건강한  시간 보내세요
박병률   16-07-29 14:48
    
거그 누구 없수? 우리 반장님 좀 말려줘요!
더위도 벌벌 떨만큼, 어쩌면 빛보다 빠른 수업 후기 때문입니다.
도저히 복습을 안 할 수 없어요
덕분에 우리 반 선생님들의 톡톡 튀는 수업 후기, 댓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해요.
저는 바쁜 일이 있어서 수업 끝나자마자 집으로 직행했습니다.
나중에 이사장님도 커피 타임에 참석하셨네요.
다음 주에 봬요~~~
박소현   16-07-31 13:22
    
모임이 있어 식사를 못하고 간지라
2차 수다에 끼지 못해 아쉬웠어요
백춘기 선생님의 ‘수학 그 놈’을 읽으며
제 얘기를 선생님이 대신 쓰신 것 같아
슬며시 웃음이 나더라구요 ㅎ
하지만 요즘들어 수학이 그 분이 됐다는 백선생님
저는 아직도 수학이 그놈인데 말입니다~
반장님 후기 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