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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와 인도를 져버리고 폭력과 폭정을 택한 로마, 망할 수 밖에 없지 뭐 (용산반)    
글쓴이 : 박은지    16-08-02 21:54    조회 : 3,976

1교시 : <명작반> - 단테의 <<신곡>>

 

1. 로마제국 쇠망사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기원후 2

그리스 신화의 모태이며, 서양 문학의 전개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다.

오비디우스는 로마 문학계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콘스틴티누스 대제 - 기독교 합법화

 

*테오도시우스 대제 - 기독교를 공식 국교로 삼음, 미신 추방. 로마군 수비대장이 그리스에서 피살되었는데, 현지 주민 7천명 학살령을 내림. 이에 황제가 맨머리에 베옷 차림으로 밀라노 대성당 가서 용서 구해 성체 성사 참여 가능.

 

*이 사건이 후에 카노사의 굴욕 계기를 만든다 - 신성로마제국 하인리히 4세가 교황 그레고리오 7세가 머물고 있던 카노사 성문 앞에서 용서를 빈 사건이다.

 

2. 서로마 최후의 황제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 - 오레스테스의 아들로 어린 나이에 재위에 오른 소년황제’.

 

3. 중세애서 르네상스로

 

*십자군 전쟁 - 8차의 원정, 이 전쟁으로 이슬람 문화 전파와 교역로 확대, 경제 활성화로 물질적 풍요, 그 바탕에서 르네상스 가능.

 

*도시국가와 르네상스 - 황제와 교황간의 세력 다툼이 격화, 지방 영주가 통치하는 도시국가.

 

1)베네치아 - 118개의 섬으로 약, 400개의 다리로 연결.

 

2)피렌체 - 투스카니 지역의 중심 도시. 백당과 흑당 대립으로 단테가 망명.

 

3)밀라노 - 밀라노 대성당, 밀라노 두오모 성당. 베카리아의 고향.

*베카리아: 일사부재리의 원칙, 죄형 법정주의를 마련한 사람입니다.*

이제 드디어 단테의 <신곡>이 등장합니다 ~~ 다음 주를 기대하세요 ~~

2교시 : <수필반> - 회원 작품 합평

 

*박종희 <울리지 않은 종>

한 가지 이야기에만 집중해서 써보면 더욱 재미있는 글이 될 것 같아요.

제목에 어울리는, 왜 자신이 울리지 않았던 종인지 그 부분을 집중 조명해서 써보세요

*윤효진 <태풍>

제목을 바꾸어 보는데, “분홍색 운동화 어떤가?” 라고 교수님이 말씀하셨어요.

, 뒤 단락을 빼면 더 깔끔하고 좋을 듯합니다.

*윤효진 <솜털이 까실까실 하다>

제목이 좋습니다. 조금 더 평이하게 쓰는 게 좋을 듯싶고요, 콩잎의 장점에 대해 쓰면 정보도 들어간 더 좋은 글이 되겠어요.

*윤효진 <사랑, 사랑, 사랑>

초점을 하나로 맞추어서 부부애만으로도 한 편이 될 거 같아요, 제목은 자연스레 바뀌어 지겠죠?

 

3교시

 

*담주에 박종희 샘이 차를 사주신대요^^ 이번 주에 옥수수와 오미자차를 준비해 주셔서 간식이 오랜만에 풍성했었죠? 감사합니다요~ 휴가철이라서인지 얼굴이 안 보이는 분들이 계셨어요. 담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김미원   16-08-03 07:17
    
모두들 더위에 지쳤나봐요
그래도 7년 이상 땅 속에 있다가 겨우 7일 정도만 울어댄다는 매미 울음처럼
치열하게 살아보자구요.
그래도 나이들수록 더위에 '살아남는 일, 버티는 일'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김유정님이 준비해주신 시원한 오미자차와 과자,
박종희님이 정성껏 쪄오신 옥수수와 비타민 음료로
여름의 막바지를 견뎠습니다.
시아버님 기일준비로 일찍 가신 반장님에게 '으리' 지키느라 커피타임 다음 주로 미뤘습니다.
달님들,
무더위 건강하게 잘 버티시고 담 주에 만나요~~
박은지   16-08-03 09:54
    
맞아요 오미자차와 과자는 유정샘이 준비하셨어요 ^^  죄송하고 다시금 감사드려요  늘 푸근한 미소로 용산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는  유정샘♡♡  사랑해용~~~^^♡^^
박화영   16-08-03 10:45
    
자료 준비하던 문구점 휴가관계로 당황해서 도와달라는 전화에 가뿐히 해결해주신  총무님
덕분에 어찌어찌 1교시 수업만 겨우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방학 내내 후기 맡아 주시느라 아마 월요일 밤은 잠을 설치시는 게 아닌가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허겁지겁 나오려는 저를 붙들고 시원한 오미자 쥬스 먹이고 보내주신 김유정샘 덕분에 갈증이
싹 가셨더랬어요. 박종희샘 옥수수 먹고 싶은 것도 꾹 참고 돌아왔습니다^^*
휴가를 떠나신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지 빈 자리가 제법이었지요?
아무쪼록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만 가득 담아 건강하게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으리' 지켜주신 달님들께 다음 주에는 제가 커피 살께요~
사랑에 대한 작은 보답입니다...!
박은지   16-08-03 14:25
    
시부님 제사 준비로 더운날 많이 힘들었을텐데... 반장님은 말도 이쁘게 하시네요^^  담주 티타임은 꼭 있습니다♡♡ 이번주 못오신 님들  얼굴 보여주세요~~
홍성희   16-08-03 21:40
    
오늘 최고로 더웠다네요, 근데 내일은 더 덥데요..
저는 낮에 찜질방에서 한국산문 8월호 읽으면서 피서했어요.
시원하고 좋던데요~ㅎㅎ
아침에 단톡방에 올라온 김형자 샘의 마라도 성당, 제주 바다 덕분에
힐링했고요.
따듯한 옥수수, 시원하게 아이스팩에 담아 오신 오미자차랑 쿠키!
세심한 배려 감사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들린 반장님, 후기 쓰느라 고생한 총무님  땡큐~
사랑이 넘치는 용산반 입니다 ~ ♡
황단아   16-08-04 07:24
    
반장님 총무님 고생많습니다.
덥고 바쁘신데도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용산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