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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런 느낌이 나도록 쓰자.    
글쓴이 : 배수남    16-08-04 19:18    조회 : 4,152

폭염과 더불어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문학의 향기로 폭염의 열기를 날리고자 목성님들이 교실로 모이셨습니다.

 

*이정애님<아니나 달라?>

~액자 소설과 같은 형식의 글이다.

~액자 안 : 이야기를 풀어갔다.

   액자 밖 : 친구들 이야기를 압축시켜야 한다

~글은 : 암묵지 , 언어지로 표현할 수도 있다.

~ 이야기 ? 실마리를 적어두자.

 

*홍정현님<존 레넌 때문에 울지 말자>

~뿔이 난으로

~마지막여운을 남기자.

                이 우주 안에서 영원히 진행 중이니깐 ? 중이니까 ... .

 

*백춘기님<느긋하게 살아가기>

~벌이다 ? 사업을 벌이다. ~빌리다, 빌다

  벌리다 ? 팔을 벌리다.

~읽을 때 자연스런 느낌이 나도록 문장을 쓰자.

~제목 느리게 살아가기. 생각해 보기 등으로.

 

*김형도님<한 숟가락 더 뜨자>

~설명조의 글은 압축을 하자.

        ?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

 

*~~ 글쓰기 밭 ? 정여울의 청소년 인문학’~~*

 

~글은 빗대어 쓰는 것이 설득력이 있다.

~직유 : 내 마음 호수같이 (처럼)

  은유 : 내 마음은 호수요 (숨어있는 비유) - 지네: 기차, : 막대기

                   ? 유사성을 가지고 은유를 만든다.

  환유 : 인접성 (가까이 있는 것)

*붓 한 자루로 먹고 살았다 문필가

*왕관을 썼다 왕이 되었다.

*: 낯설게 하기 ? 환유

*은유의 상상력 ? 김승옥의 <무진기행>

*: 자신의 느낌

        타인의 관찰 언어의 변용 ? 난해시 : 독자가 없다.

                                           수사법: 여러 가지 은유가능,

                                                        읽는 이마다 다른 느낌

 

*~~더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수업 후 솜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따뜻한 육개장과 돌솥비빔밥으로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 더위에 맞서느라 따뜻한 대추차와 진한 아메리카노로

        수다 시간이 시끌벅적 했습니다.

       학창 시절을 이야기하며 다방 커피와 디제이, 교복을 떠올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휴가로, 집안일로 결석하신 목성님들~~!

      더위 잘 견디시고 다음 주에 모두 뵙겠습니다.~~!

 

 


배수남   16-08-04 19:24
    
8월과 함께 폭염 경계 경보가 떳습니다.
교실안이서늘하다 못해 한기를 느끼게 된것은
아마도 문학 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하지 못한 목성님들~~!
다음주엔
 8월 문학의 바다에 함께 빠지는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춘기   16-08-04 19:36
    
후기 1등하기 위하여  길목을 지켰습니다.
오늘 또 최고기온의 기록을 세운 날이라 그런지
냉방이 잘 된 교실은 차라리 행복이었습니다.
휴가철이라 결석하신 분들은 어디서 얼마나 고생하실까
이런 쓸데없는 걱정을 하면서 말입니다.
오늘도 직유,은유,환유에 대하여 확실하게 공부하였습니다.

커피마시며 우성희 선생님의 화려한 학창생활로
더위를 식히며 오늘 하루도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정완   16-08-04 20:17
    
두주 빠지도 나가니 목성님들 환대가 따뜻했습니다.
내 짝궁은 완을 받았다고 좋아하며 보여주더군요
왜 글을  창작합평에  않올리는지 홍티 체근해 주세요.

사람의 체온만큼 기온이 올라가니 살수가 없어요
이렇게 연일 더운 여름은 처음인것 같군요
사람이라면 근처에 오지도 못 하게 발길로 뻥 차버리고 싶군요
추울 정도로 시원한 교실을 놓아두고 모두 어딜 가셨나
다음주엔 모두 시원한 교실로오세요
     
백춘기   16-08-08 11:58
    
뻥~~~하고 걷어차다 뿐입니까!
아주 미워 죽겠습니다.

선생님!
그래도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이 더위를 잊게 만드는 행복도 있으니 다행이지요.
축하드립니다.
김인숙   16-08-04 20:35
    
배반장님. 폭염에도 줄기찬 열정. 삼복더위를   
능가합니다.
후기 글씨체도 바뀌고 상큼하게 분위기 전환했어요.
삼복이 위신을 세우네요.
제값하느라 온통 찜통속이랍니다.

거리에 나갔더니 가게문이 닫히고
피서인파는 탈 서울.
저도 내일 사돈댁 문상 차, 탈 서울.
휘이익 고향길 나선답니다.

나이는 먹어도 화제는 이팔 청춘.
톹통튀는 연애담. 피서가 따로 없더라니까요.
결석하신 분들, 담주에 합세합시다.
     
백춘기   16-08-08 12:02
    
커피마시며 글로는 표현하지 못한 에피소드가
쏟아 졌지요. 그게 바로 피서중의 피서였습니다.
공교롭게도 8월에는 매주 목요일에
출장 스케줄이 잡혀서 결석을 하게 되었어요,
홍정현   16-08-05 00:11
    
역시 반장님의 후기는 lte 속도입니다.
오늘 교수님의 강의 중 느림과 빠름의 어울림에 대한 내용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성격은 급하나 행동이 느린 저는 느림과 빠름의 부조화의 예같습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일등 댓글을 놓쳐서 제 느린 동작을 탓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엔 여운..........
고개를 크게 끄덕였습니다.
단정짓기보다는 여운이 어여쁩니다.
그리하여 제 댓글로 이렇게 여운을............
     
백춘기   16-08-08 12:06
    
모든 일에서 여운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만남에서, 헤어짐에서, 과거에서, 현재에서...
이런 여운을 남겨주시는 분!
아무나 여운을 남겨주지는 않지요.
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