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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뒤에 있는 그 곳, 천국과 지옥 (용산반)    
글쓴이 : 박은지    16-08-09 13:19    조회 : 3,323

0교시 달동네 밥상머리

 

8월내 휴강입니다~

 

 

1교시 : <명작반> - 단테의 <<신곡>>

 

1. 성장 과정

 

*할아버지는 제2차 십자가 원정에 참여, 전사한 분.

*단테의 성장기 기록은 거의 없다.

*당시 북 이태리 자치도시는 구엘프(교황파)와 기벨린(황제파)로 분파되었는데

Q1: 단테 일가는? ( )

 

2. 두 황제의 대비

 

*교황 첼레스티노 5세는 무기력한 이미지의 수도승이 어울리는 교황이었다. 후엔 자리에서 물러나서 결국 죽었다.

 

Q2. 무능도 죄일까요? 그가 간 곳은 천국일까요? 지옥일까요? ( )

 

Q3. 그 후임자이며 교황사의 전환점을 이룬 정략가이며, 프랑스의 필리프 4세와도 심한 갈등을 일으킨 교황의 이름은? ( )

 

3. 내란과 추방

*구엘프가 백당 비안키와 흑당 네리로 분열한다.

*흑당이 백당 누르고 집권, 단테는 추방됨. 백당 정권 탈환 위해 투쟁했으나 실패한다.

 

4. 주요 작품과 저작

 

*<<향연>> <<속어론>> <<제정론>> <<연옥>>

 

5 <<구약>>의 지옥

 

*스올, 음부, 하디스로 부른다.

 

6. <<신약>>의 지옥

 

*처벌, 멸망, 추방

 

7. <신곡>의 지옥

 

*1지옥 : 애수님 전의 세례 못 받은 사람들.

*2지옥 : 쾌락을 많이 향유한 자들이 가는 곳. 디도 여왕, 크레오파트라 등등

*3지옥 : 탐욕과 탐심 등의 죄인들.

*4지옥 : 인색과 낭비의 죄인들.

*5지옥 : 격조한 자들이 가는 곳.

 

8. 더 나쁜 지옥

 

*6: 이교도들.

*7: 영혼 불멸을 부정하는 이교도들, 에피크루스 학파들, 기벨리니 파들.

*8: 10개의 구렁으로 구성

*9: 배반자들, 얼음장 형벌. 4개의 굴레로 구성.

 

Q4. 가장 큰 죄인들은 누구를 배반한 자들인가? ( )

 

 

 

2교시 : <수필반> - 회원 작품 합평

 

*신선숙 <교복>

주제를 정하고 글감은, 소재를 재구성 해보자.

문장이 위트 있고 좋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주욱 그렇게 쓰시길...

 

*박종희 <영치기 영차 힘내라 힘>

양보다는 질을 중심으로 써본다.

자연 분만 도중에 느낀 점을 써보자~

도입부를 고쳐보기.

 

3교시

 

*박종희 샘이 차를 사주셨어요. 2교시엔 박현분 샘이 살살 녹는 웨하스 사오셔서 냠냠 먹었지요. 감사해요^^ 오랜만에 티타임을 가져서인지 분위기 좋고 회제 만발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다들 건강하세요^^ 담주는 휴일이라 쉽니다


김미원   16-08-09 14:51
    
박은지 총무님은 선생님 하면 잘 할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 이렇게 셤 공부 하신 듯, 상상이 갑니다.

단테가 설정한 지옥 중 최고 지옥에는 은인은 배신한 자들이 간다네요.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가슴에 새기라는 말씀, 다시 한번 명심하기로 결심했슴다~

어제 투썸 플레이스 달달한 차는 박종희 샘께서 사신 거군요.
대단한 따님 두셨으니 그 정도는 얻어 먹어도 될 듯해요. ㅎㅎ
뱍샘 글 읽으며 '나는 바보처럼 살았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고치려 해도 안 되니 그냥 박종희 샘 응원하려구요.
다음 글 또 기대할게요.

님님들, 우리 보고싶어도 꾹 참고 더위 누그러졌을 그날 꼭 만나요~~
박은지   16-08-09 20:04
    
아~~ 우리 김미원샘이 이번에도 1등이세요~~글구 칭찬 넘 감사해요^^  힘이 나네요 아까 소나기가 스콜처럼 내려서 잠시 시원했어요 계속 시원한 날을 그려봅니다 다들 홧팅♡♡
박은지   16-08-09 20:08
    
제5지옥은요  격노한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제가 오타  실수했어요 이해부탁 드려요  죄송ㅠㅠ
박화영   16-08-10 12:32
    
어제 평론 반 수업 때 천재적 시인이자 평론가였던 한 작가의 인성과 처세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월요일 공부했던 단테의 <신곡>의 지옥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주고 돌봐준 은인을 본인이 성공한 후 가장 먼저 공격하고
할퀴었다는 그는 아마도 지옥의 가장 깊고 깊은 제9옥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저 혼자 해 보았어요.
은혜는 정말 꼭 가슴 속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연일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도 이제 얼마 남지가 않았나 봅니다.
어제 저녁 제 코 끝에는 아주 살~짝 시원한 바람이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이제 우리 모두 조금만 더 견디면 되겠습니다.
다음주 15일은 광복절 공휴일인 관계로 휴강입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학기 마지막 수업은 29일이네요.
연휴 잘 보내시고 저희 22일에 만나요^^*
신재우   16-08-10 15:13
    
단테<<신곡>>부터 수업을 참가 못 했는데 총무님 덕택에 공부 했읍니다'
지옥이 저렇게 많아서 걱정이네요. 지옥을 피할 수가 없겠네요.
홍성희   16-08-10 15:39
    
총무님 정말 한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 잘 해주셨네요, 수고했어요~

작년에 재미있게 읽은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에서
단테의 <<신곡>>이랑
피렌체, 성당 구조 등이 자세히 묘사 되어있던게 생각났던 1교시였습니다.
2교시, 3교시도 쭉~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다음주 쉬고 다시 만날 때는 한결  시원해지겠네요~
그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