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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운동에 가장 좋은 것.. 읽고 쓰는것! (무역센타반)    
글쓴이 : 고옥희    16-08-10 17:03    조회 : 3,481

  머리를 쓰는 것에 가장좋은것은 고스톱도 아니고 읽고 글을 쓰는것이 뇌운동에 가장 좋답니다.

목성균의 (누비처네)가 법정스님의 수필이후로는 가장 재미를 느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목성균은 일상생활에서 글감들을 아주 재미있게 잘 찾아낼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지금 쓰는 글이 한 세대가 지나 다음세대에도 읽히고 공감할 수 있을까요?

우리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것은 다음세대도 공감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성에 대한호기심, 가출욕구, 미래에 대한 불안등 이러한 글감들은 세대를 넘어서 공감할

 수 있는 글 들입니다.

우리가 천년을 살아도 직접체험은 다 하고 살수 없기에 간접체험을 통한 독서를 통해서도 쓸 수있는 글감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글감은 멀리있는 것을 어렵게 잡지말고 가까운곳에서 아주 가벼운것으로 글감을 잡아 쓰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사실을 바탕으로하여 문학적인 가공을 한다면 멋진수필이 탄생하게 됩니다.

 

* ~씨,~님 등으로 글속에서는 다른사람의 호칭을 표시하지 않고 ~선생님으로 표기하여 부르거나 글을 쓰는 것이 맞습니다.

*~채:동작을 의미하는 의존명사로 쓰여집니다.

 ~체:모습을 나타낼 대 쓰여집니다.

*'  ' 인용했을 때는 . 마침표를 찍지 않습니다.


오늘의  합평작품

이옥희:캔버스는 놀이터

박무희:일러바치고 싶은 한 가지

송경미:더 똑똑했어야지


동글동글 예쁜 떡만 보내오신 오길순선생님! 언제오시나요

언제나 수업후기 작성해주신 주기영선생님 언제오세요? 가끔 소식전해주세요

시원한 아이스케끼에 마음담아오신 최화경선생님 몇주만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건형선생님 아프신다리는 어서 완쾌하세요.


저는 다음주면 미국으로 돌아가는 아들아이가 엄마인 제가 공부하는 교실문밖에서 기다려 점심도 못 먹고 나왔답니다.모두들 맛있는 점심드시고 가셨죠?



최화경   16-08-10 19:29
    
*공지사항*

1.가을일일세미나
11월1일 화욜
원주 토지문학관
신청기간 선착순80명마감

2.9월22일 19시30분
샘터사 강당5층
피천득100주년기념강연
강사 :  임헌영선생님

3.외부원고
essepool@naver.com
같은 잡지 일년 1번이상 송고불가

4.여름학기종강파티
담주 수욜 1시
오크우드호텔 지하1층
바이킹부페
최화경   16-08-10 19:54
    
고옥희샘 총알후기 감사드립니다
아드님 문밖에 세워두시고 수업이 귀에 들어갔을까요? ㅠ
지각하셨는데도  강의실을 모니터하면서 오시었는지
빠진내용이 없네요 ㅎㅎ

세대를 초월하여 보편성만 첨가되면  모두가
공강하는 글이 된다고 하지요
이성에대한 호기심,가출욕구,직업등 미래에 대한 불안
이 세가지는 시대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통하는 보편성이므로
옛날얘기를 써도 이 세가지가 첨가되면 공감대는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다고 하네요

이건형샘수술 잘되시기바라며 오길순샘  하시는 일 잘 진행되시길바랍니다
오래못뵈어 보고싶습니다
 이신애샘은 무수일로 안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임총무님 따님은 영화배우같은 의사색시더군요
이런 아름다운 재원을 데리고가는 예비사위님은
무슨 복이 넝쿨째~~ㅎㅎ

울짝꿍없어 옆구리 시린 날이었습니다
따님 잘 돌보아주고 언능오시어요

다음 주 종강파티 거한 곳에서 있으니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해주시어요
이런 날 빠지는 건 큰 실수~~~
반장 총무 이,취임식 겸하는 자리입니다
담주에 모두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이정희   16-08-12 07:59
    
착하고 부지런한 고옥희님,

아들과의 귀한 데이트 시간을 줄이고,
고놈(!)의 책임감 때문에 강의 듣고 후기 올려준 정성 고맙습니다!
결석하신 많은 수요님들이 특히 고마워할 것이에요.ㅎ

단기 뜻한 바 목적을 달성하고 나온 최반장님,
각종 과일맛이 상큼한 아이스케키를 아이스박스에 한가득 가지고 나왔죠.
땀 뻘뻘 흘리고 들어간 강의실,
우선 몸부터 식힐 수 있어 짱이었어요. 역시 아이디어우먼!
"아이스케키. 얼~음 과자!"
어릴 적 여름, 소년의 목소리도 생각났답니다.
심재분   16-08-13 22:01
    
고옥희님 복습 잘하고 갑니다.

오랜만에 최화경 반장님 보니 참 반가웠지요.
역시 센스있게 준비하신  아이스 케키를 2개나 먹었답니다. 

리오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
그나마 더위를 잊게 합니다.
우리 대한만국은 대단합니다.

박종숙님!
 방학이면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 아쉽군요

다음주에는  시원해지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많은 선생님들 반가운 얼굴 뵙기를 소망합니다.
박윤정   16-08-14 09:40
    
간접체험...
수필반에 와서 좋았던 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곳에 오는 것만으로도
매주 간접체험을 풍성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었지요.
얼굴을 아는, 동시대 선생님들의 글을 계속 읽으며
저도 모르게 이런저런 간접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는 중이라 믿습니다. ^^

고옥희  선생님~
바쁘신 가운데도 당일에 수업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함께해주시는 따뜻한 손길을 느낍니다.
     
저는 넷째 주가 종강인 줄 알았는데
벌써 다음 주가 여름학기 마지막이라니요...
저로서는 (먹을) 기대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부담이 공존하는
종강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그래도 많은 선생님들, 특별히 그동안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 나오셨던 선생님들 모두 다 나오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