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찰지고 달콤한 시루떡(미아반)    
글쓴이 : 이영옥    16-08-10 23:00    조회 : 3,921

찰지고 달콤한 시루떡

 

시루떡이 기차를 타고 왔답니다.

박병환님이 영광에서부터 품고 오셔서 아직도 따끈따끈~~

어찌나 찰지고 달콤하던지~~

염치불구하고 한 장 더 꿀~떡입니다~

시와 수필이 있는 화요반

시로 문을 열었습니다.

 

***시 합평입니다***

장송희님과 유병숙님의 시 합평입니다.

? 시적인식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상호 텍스트

서정주의 ?춘향유문?

소나기=뜨거운 열정=열애의 감정=운우지정=하늘과 땅의 합일

라깡의 ?욕망의 문?; 사랑학 개론

사랑은 없다 욕망의 이론(사랑이 움직인다)사랑은 나르시스(자기애)이다

이재무 ?열애?

자연의 운우지정

김용택 ?이 바쁜데 왠 설사?

 

***수필 합평입니다***

수필 풍년이 들어 선착순 세 편만 합평을 받고 나머지 한 편은 다음시간으로 갑니다~

박병환님과 박후영님 그리고 이영옥님의 수필 합평입니다.

?불필요한 설명은 삼가라

?현실감각이 있는 제목이 좋다

?감상에 치우치지 마라


***점심시간~~^^입니다***

떡 보시를 해 주신 박병환님께서 점심까지 쏘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어찌해야 하나요~?^^

화요반님들이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해 주셨답니다~

박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

예쁜 인사말과 함께요~^^

박선생님, 조심해서 내려가시고 다음에 또 뵈요~^^


 ***티 타임 입니다***

화요일을 마무리하며 카페에 모였습니다.

온갖 종류의 시원한 티를 대접해 주신 이상무님~~

감사합니다~^^ 


*** 중요한~!!! 아주 중요한 공지사항입니다~!!***

1) 가을 세미나가 있습니다.

111일 화요일~~ 우리 함께 참석하기로 하셨지요~^^

장소는 원주 토지 문학관

선착순 80명 마감~!!!(버스 대절~^^)

(회비는 3만원 정도 ; 미확정)

***화요반님들, 스케줄표에 미리 선점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2) 9221930

샘터사 강당 5

피천득 100주년 기념 강연

강사 ; 임헌영 선생님

***화요반님들, 피천득 100주년 기념강연은 3개월 매주 목요일 강연, 인터넷에서 선착 순 모집하고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이상으로 8월 둘째 주 화요반 수업 후기를 마칩니다.

오늘 삼바의 나라 리우에서부터

팬싱 금메달 소식이 날아 왔네요~~^^

참가하는데 의의를 둔다지만 기쁜 마음은 감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선수들에게 똑같은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 하시고 다치지 말고~~ 아자아자~^^입니다~!!!


김양옥   16-08-11 00:05
    
에그머니나!
웬 후기를 이렇게 깔끔요연하게 쓰셨다우~~^^
박병환선생님은 합평받아
정서한 작품을
오늘 바로 메일로 보내주셨어요
상실하시고 멋진선생님이세요
다음에 뵐땐 우리가 대접하겠단
말씀전했습니다~^^

~^^
당연
11월 1일 토지문학관 세미나에
울 화요반은 전원 참석 해야지요
벌써 기대 됩니다
영옥샘의 열심과 정성에
 참여 할 수 박에요~~^^

꼼꼼한 광고,
올림픽
낭보까지
두루두루 잘 전해받았어요
정말
효율적인 후기입니다~♡
     
이영옥   16-08-11 12:42
    
11월1일 세미나는 선착순 마감이랍니다~
조금 서둘러야겠습니다~~^^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나경희   16-08-11 08:45
    
영옥쌤의 활기찬 기운 덕분에
미아반이 정신줄을 놓을 시간이없네요
무더운 여름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영옥   16-08-11 12:46
    
지금 김포에 와 있습니다.
피서는 아니고요, 풍물시장에 왔습니다.
풍물시장 못 미쳐 '김포 돈가스'라는 식당에 들어 왔는데요
와우~~ 번호표를 받아야 합니다.
얼마를 기다리던지
이런 식당에서는 꼭 맛을 봐야 하겠지요~ ㅎㅎㅎ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선생님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곁에 계셔서 든든합니다~~^^
화욜에 뵈요~^^
이상무   16-08-11 17:04
    
요리를 하다보면 가스  불위에 빈 후라이팬이 달궈질 때가 있지요.
그럴때나는 열기같은 더위가  확확 얼굴에 달려듭니다.
이같은 날씨에 어느새 후기 끝내고 강화 풍물 시장까지
영옥님의 열정은 이 더위를 뛰어 넘습니다.
애쓰신 후기 잘 읽었습니다.
     
이영옥   16-08-11 20:57
    
열정, 에너자이져, 비타민~~
주시는 닉네임 다 받으렵니다~
그리고 진정 그렇게 되도록 꿈 속에서도 노력하렵니다~^^
상무쌤~
요즘 혼자만의 시간을 확보(? ㅋ)하시는 것 같아 보기 넘 좋습니다.
할매의 맘은 할매가 알죠~~^^ ㅎㅎㅎ
강혜란   16-08-11 20:07
    
이영옥샘~~~~
후기 잘 읽고 복습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영옥   16-08-11 20:59
    
강쌤의 사랑은 우산도 되고 외투도 됩니다.
그리고 항상
"같이 써요~" 
하는 쌤의 마음에
올 같이 뜨거운 여름에도 시원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강혜란   16-08-11 20:15
    
박병환 선생님~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귀가는 잘하셨는지요
맛있는 떡과 점심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건필하십시요^^
박병환   16-08-12 07:33
    
안녕하세요. 뜨거운 강의실 열정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진지한 합평 시간이 삶에는 의미도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항상 미아반 문우님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도 느꼈습니다.
  진지하고 아름다운 글 많이 쓰게요.
  더운 여름 태양도 똑같은 일이 지쳤겠지요.
  그럼 다음에
박병환   16-08-12 07:33
    
안녕하세요. 뜨거운 강의실 열정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진지한 합평 시간이 삶에는 의미도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항상 미아반 문우님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도 느꼈습니다.
  진지하고 아름다운 글 많이 쓰게요.
  더운 여름 태양도 똑같은 일이 지쳤겠지요.
  그럼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이영옥   16-08-12 10:53
    
편안하게 잘 내려가셨군요~~
화요반의 열기가 아무리 뜨거운 들 박선생님의 열정만 하겠어요~
선생님을 뵈면서
마음이 가닿는 곳이라면 물리적인 거리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면 뵐 수 있겠지요~? 기다리게 됩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세요~~^^
김재희   16-08-12 16:19
    
연속 2주 2교시 즈음 나타난 저로서는 읽기 넘 면구스런 후기네요^^; 덕분에 보충 수업 넉넉히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영옥샘~!!^^
김재희   16-08-12 16:28
    
선배님들의 후기를 읽다보니, 왠지 절로 제 맘의 옷깃이 여며집니다.

이렇게 글로 만나는 서로의 존재가,
알알이 빛나는 옥수수 알맹이처럼 반짝 반짝 소중하게 느껴지기만 하네요.
뭔가 각자 영혼의 여린 살갗을 감촉하는 것 같달까요?
 
7~8월 소소한 집안일들과 아이들 방학으로 격조했던 글쓰기를 다시 열심내서 시작해야겠단 생각이 절로 드네요~ㅎㅎ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연인>을 최근 아주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소설 문체로서, 거의 최상이었습니다.
김재희   16-08-12 16:39
    
뒤라스 개인 캐릭터도 워낙 멋있고, 문체 또한 지성, 감각, 품위, 우아함, 파격, 관능, 솔직함 이 모든 것이 독백처럼 흘러나오는 자연스런 구성이 좋았습니다. 뒤라스의 문체를 흉내내 작품 하나 써봤으면, 하는 바람을 했습니다.
베트남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프랑스로 건너간 이력이, 그러니까 2개의 조국(?)을 가진 이력이, 그같은 2개 층(two phase)의 감각의 결을 갖게 한 것 같아요. 어린 시절, 이국의 시골(도시지만 저개발국의 식민 도시란 의미에서)에서 자랄 수 있었다는 것이 작가로 성장하는 데 얼만큼 막강한 자산이 될 수 있는지를 뒤라스를 보면서 새삼 다시 깨닫습니다.

내 사랑 뒤라스, 당신을 닮아가려 애쓰겠습니다.
이상 <연인> 독서 후기입니당~!!
     
이영옥   16-08-13 00:37
    
재희쌤의 글이, 특히 수필이 보고싶은 일인입니다~
일반적인 생각 저 편에서 
때론 서늘하게 객관적으로
때론 그럴 수 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하지만, 그 어느 때이던 미소 띤 모습으로 바라보는 재희쌤~~
우와~~ 탄성을 자아내는 시는 여러 편 보았지만
쌤의 수필은 어떤 색일까~??? 궁금합니다.
김재희   16-08-13 10:18
    
네^^  영옥샘!  이제 시도 수필도 다 써보려구요. 매일 느린 폭풍처럼 지나가는 하루는 어쩌면 에세이에 더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많이 했네요 ㅎㅎ  격려 참말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