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문학실전수필(9.10∼9.17,목)
ㅡ카타르시스란 무엇인가?(종로반)
1. 강의
□ 카타르시스(Catharsis)
정화, 해소, 배설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ㅡ아리스토 텔레스의 카타르시스
<시학(Poetics)>에 나오는 비극론의 중심 개념
극 중 주인공과의 감정 이입으로 영혼의 정화.
ㅡ프로이트의 카타르시스
카타르시스를 정신분석과 트라우마 치료에 응용.
무의식 속 억압된 내면의 그림자를 외부로 표출
□ 미메시스(Mimesis)
인간, 신, 사물 등을 춤, 몸짓, 표정 등으로 재현, 모방
“모든 예술적 창조는 미메시스의 형태다”(플라톤)
#합평에 들어가기 전, ‘명수필 감상’ 편으로 서정범 <미리내>를
피천득 <인연>과 비교 감상 및 문우들 느낌 청취 시간 가졌음.
2. 합평
<그 집, 그 방> 김진숙
숏폼으로 쓴 고딕 호러(Gothic Horror) 분위기가 있는 실험수필.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 흐름이 특별함.
<그래도> 가재산
원본 수필을 숏폼 에세이로 적절하게 바꾼 글. 안도현 시인의 시
<그래도>를 글 흐름에 맞게 인용한 점도 좋음.
<카페 천국> 봉혜선
카페에 대한 이모저모를 서술한 글임. 전반부 문단을 간추려서
재구성하면 더울 좋은 글로 탈바꿈할 것임.
<보고 싶은 여인> 김상성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 그림을 직접 감상한 감회를 표현.
독자의 궁금증 유발. 보고 싶은 연인’은 누구?
<깜찍한 일탈> 신미숙
유년 시절의 에피소드를 숏폼 에세이로 형식으로 풀어낸 글임.
제목을 <빵점의 기억>으로 바꿔보면 어떨는지.
<화양구곡을 걷다> 오용균
화양구곡을 다녀온 감회를 다양한 관점으로 기술한 여행기.
명칭의 유래를 고전(古典)을 인용 잘 풀어냈음.
3. 동정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최근 등단한 김연빈, 전나문, 김상성님과
신미숙 신입회원의 축하파티. 종로반 문우들 마음 한껏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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