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상상력을 자극하는 제목을 쓰자.    
글쓴이 : 배수남    16-03-31 21:51    조회 : 5,523

봄입니다.

꽃들이 봄바람이 유혹하지만 교실에 모여 봄 향기, 글 향기에 취하는 목욜입니다.

 

*박병률님<불씨>

~ 글쓰기는 자기 검열과 완벽에 가까운 강박이 있어야 한다.

~ 좌석 ( ? )

~ 대게, 되게 ( ? )

~ 젖히다 ? 창문, 이불

제치다 ? 누구를 제치고 선두로 나서다. 풀을 제치고

제끼다 - 노래 불러 제끼다. 놀아 제끼다.

제키다 ? 살갗이 벗겨지는 것.

제기다 ? 나무의 옹이를 다듬는 것. 조인트를 제기다.

 

*홍정현님<매트블랙 사용 시 주의 사항>

 

*박소현님<그들이 사는 세상>

~ 며칠 전 얼마 전

~ 수상 : 칼럼, 의견.

수기 : 체험 편년체

수필 : 문학적 가공

 

*우성희님<방울이2>

~ 제목 : 무제, 연속 숫자 ? 기억하기 어렵다. 안 좋다. 성의 없어 보인다.

~ 제목 ? , 방울이 (참고)

~ 빌어 ? 얻어먹다.

~ 빌려 - 이 자리를 빌려

~ : 우리말이 있을 때는 우리말로 쓰고 없을 때는 외국어를 쓰자.

 

*백춘기님<있어야 할 곳에>

~ 제목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으로 바꾸어 보자.

 

*김형도님<잊히지 않는 일>

~ 정보 글을 빼면 좋겠다.

~ 미담을 담은 수필로 가꾸자.

~ 질녀 조카로 바꾸어 현실감을 높이자.

 

*~~ <<한국산문>>~ 3월호 ~~*

~ 남들도 똑같이 겪을 만한 이야기는 쓰지 않는 게 더 좋다.

~ 맥락이 자연스러운 글을 쓰자.

~ 이야기와 문장이 따로 노는 느낌이 드는 글은 자제하자.

 

*~~ 수다와 함께 어우러진 점심은

여행에서 돌아오신 박병률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진한 커피 향내를 맡으며 마신 아메리카노는

김명희 선생님께서 모델 빰치는 아들을 대신해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성님들 ~~!

봄 꽃 향기에 취하는 한 주 보내시고 다음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우성희   16-03-31 22:05
    
전설의 일빠는 나의것!
반장님 너무수고가 많으시네요.
박병률님 여행턱 감사했구요
김명희님 잘난아들은 티타임을 더욱 즐겁게~~
산에 못간건 쪼~끔 아쉬웠지만 즐거운 우리반^^
김인숙   16-03-31 22:20
    
꽃잔치가 벌어질 4월이 눈 앞에 왔어요.
왜 이리도 빠른지요?
오늘은 뜻구별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말을
교수님께서 쪽집게 강의 하셨습니다.
후기를 아예 복사해서 간직하고 있지요.

집에서 우리반 회원님들의 글 읽는 맛도
쏠쏠합니다.
박병률선생님 수시로 지갑 여시는데 요즘같은
불경기에 사모님 눈치작전 펼치신건 아닐테죠?
김명희님 원빈2세 아들 둔 탓에 커피까지 쏘시고.
오늘 제 이미가
5평은 넓어진 기분입니다.
백춘기   16-03-31 22:53
    
교수님께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제목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는 지적에 무릎을 쳤습니다. 합평 후에 주신 원고에
붉은 펜으로 써 놓으신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추가하라는  말씀도 정확했고요.
오늘 점심도 커피도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다방에서 마지막 5인으로 자리를 지킨 덕에 오늘은 영화보는 것을
생략하였습니다.
이마리나   16-04-01 23:56
    
선생님의귀한 강의를 듣노라면 글이 술술 풀릴 것도 같은데
 돌아서면 머리는 하얗게 되니 어쩌리요.
 
 꽃피는 사월이 만우절과 함께 문을 여네요.
 햋빚등살에 밖으로 나와보니 늘 맞는 봄이건만
 새롭게 느껴지는 건 아마도 늙어간다는 얘기겠지요.
 
맛있는 점심도 달콤한 커피도 꽁자로 먹었네요.
박병률선생님 김명희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담주엔 더 많은 사람들이 수다에 참여해 주시길
기대할게요.
주말엔 봄을 만나러 가는것 좋을듯하네요.
박소현   16-04-02 07:05
    
다양한 글감의 수필들이 쏟아져 나오고,
서로 밥값을 내겠다며 아름다운 경쟁(?)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목요반~~

향긋한 차까지 공짜로 마신 덕분에 대머리 될까봐
조금 걱정이 되던 목요일이였습니다 ㅎ
박병률 선생님, 김명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명희 샘의 원빈 닮은 멋진 아들 부러웠어요~

열강해 주신 선생님,
후기 쓰느라 고생하신 반장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멋진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박병률   16-04-02 11:59
    
지갑을 살짝 열었는데 목요반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더 커보입니다.
목요반이라서 좋습니다. 우성희 선생님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목요반은 아직도 청춘!!
반장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