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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쓴다는 것은 피곤한 일이다, 그러나! ( 무역센터반 )    
글쓴이 : 주기영    16-04-06 21:35    조회 : 5,237
힌밤
- 백석
녯성의 돌담에 달이 올랐다
묵은 초가 지붕에 박이
또 하나 달같이 하이얗게 빛난다
언젠가 마을에서 수절과부 하나가 목을 매여
죽은 밤도 이러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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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 100부 한정 발행되어 문인들 사이에서 전설이 되었다는 시집 <<사슴>> 에 실린 <힌밤>이라는 시입니다. 6000만원도 한다는 세상의 셈을 떠나, 같은 시대를 살아낸 시인들이 그토록 갖고 싶었던 시집이라니 참 시인은 행복한 사람이었구나 싶네요. ( tip: 책은 꼭 저자 사인을 받아 놓아야 한다는 거 배웠죠?)
 
 오후에 예정된 파티효과때문이었을까요? 아니면 속절없이 늦게 배달된 떡 때문이었을까요? 조금씩 모두 흥분했는지 뭔지 모르게  어수선했던 수업 내내, 우리 박샘은 어쩜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으시던지. 어쩌면 이 모든 게 꽃피는 계절의 거부하기 힘든 유혹 때문이었다 싶네요. 세상은 넓고 꽃은 많고, 꽃을 사랑하는, 그 꽃을 닮은 여인들은 더욱 많 ~~~ . 참 아름답고 눈부신 계절 속에 있습니다, 우리는.
 
* 제목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 마지막 문장에 다짐이나 한 말씀등을 넣는 것은 삼가야 한다.
* 글은 자신만 아는 게 아니라 독자가 알 수 있도록 풀어줘야 한다. 그러므로 문장을 명확하게 마무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산문은 설명적이고 구체적이어서 산문정신(비판정신)을 통해 세계와 대결하는 것이라면,
운문은 압축(생략)을 통해 여운을 남기고, 세계를 내 안으로 끌어들이는 공감 능력이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운문()과 산문 문장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문장을 전환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혼용되어 사용 될 경우 문장의 끝맺음이 제대로 안될 수 있다.
* 자신의 이야기에 설득력을 높이고 싶을 경우에 인용이 적절히 사용되면 유효하다.
* 주어를 안 쓰고도 얼마든지 글을 쓸 수 있으므로, 호칭은 너무 같은 단어를 반복하여 남발하지 않는다.
 
** 합평 작품 (존칭생략)
져도 남는 장사다 / 이종열
보리쌀 삶을 때 / 오길순
빨강 넥타이 / 신성범
 
 약밥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제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박무희님, 감사합니다.
이건형선생님, 곧 반갑게 만날 날을 모두 함께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많이 놀랐을 이신애선생님, 몸도 마음도 무탈하시기 바라며, 순조롭게 잘 마무리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나온 하다교님, 반가웠습니다.
 
 심재분님의 등단파티가 삼성동 한미리에서 거하게있었습니다. 끊임없이 나오는 메뉴 덕분에 눈과 입이 호강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세요~~~~
( 등단파티를 위해서 케이크, 꽃다발에 플래카드까지 준비하신 반장님과 두분 총무님, 애쓰셨습니다. )
윤정총무님, 잔뜩 수고하고 함께 식사도 못하고 가셔서 아쉬웠답니다.
 
 반장님과 두분 총무님이 살림을 너무 잘하고, 반원들이 회비도 잘 내주신 덕에 우리는 반비 부자입니다. 그래서 반비로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주(13)에는 아침에 투표하고, 코엑스 지하에 있는 메가박스로 10시반까지 모여주세요. 어느 날의 젊은 시인들처럼 홀딱 벗고 술은 못 마시더라도, 한편의 영화로 틈과 여유를 즐겨 보자구요!  으쌰 으쌰 단합도 하구요! ( 정확한 시간은 다음주에 그룹 카톡을 통해 다시 공지 될 것입니다.)
 
 *** 공지 : 한국산문 총회가 있습니다.
4월 26일 화요일 오후 세시, 리버사이드 호텔 7층

주기영   16-04-06 21:37
    
글을 쓴다는 것은 피곤한 일이다.
그러나,
글을 쓰다 죽은 사람은 없다.

평안한 날들 되시길,
봄처럼 하루하루 빛나길,
봄꽃처럼 어여쁘고 향기롭기를...
- 노란바다 출~렁
     
최화경   16-04-08 07:49
    
뇌섹녀는  못하는게 없더이다
사진도 글케  멋진 구도로 잘 찍고~
그대가 있어 짱 든든하외다
오늘도 멋진 활약과 봉사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길순   16-04-08 10:07
    
이름이 중요하듯
제목이 중요하다...^^
최화경   16-04-06 22:02
    
우리반 대표 뇌섹녀답게 이리도 후기를 잘 올리셨네요.
글쓰다 죽은 사람은 없다는 박쌤 말씀을 듣고
미완성 글 하나를 늘 준비해두고 자판여 손가락 하나 얹어놓고
엎드러져 죽으면 황순원샘보다 더 유명해지겠다싶어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황샘은 쓰다만 원고를 머리맡에 두고는
이불속에 누워서 돌아가셨다죠?

파티에 정신팔려 어수선 했는데
이신애쌤 뒤늦게 등장하시어 접촉사고로 놀란가슴
쓸어내리시어 더 정신없었네요 다치진않으셨는지 걱정됩니다.

성대한 파티로 작가탄생 신고식을 멋지게 해주신
심재분작가님 앞으로도 문운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파뤼끝내고 현대백화점지하 이벤트로 달려가
이옷 저옷 고르다 마침내 건진 옷들  대박 성공이었습니다.

담주 영화관람 기대되구요 일찍 모였다 일찍 해산하기로 했으니
끝내고 부리나케 가시어 투표하시는게 좋을듯요

오늘 준비로 애써주신 총무님들과 사진찍느라 수고해주신
주기영샘을 비롯 오길순샘 송경미샘 정충영샘 등등 넘 고맙습니다
     
오길순   16-04-08 10:10
    
수요반 엄마~~
그동안 두루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숩니다.
그래서 월마나 성대하고 근사했는지요?
그런데 미인 사진은 맨날 찍어야겠어요.
미인은 찍을수록 미인으로 나오시니
결코 제 실력이 아니옵니다. ^^

그 옛날 제 책 사진은 금요반 민현옥님의 순간포착이었답니다.
참으로 고마운 사람인데...감사도 다 못했답니다. ^^
박윤정   16-04-06 22:49
    
얼마나 기다렸던 등단파티였는지요... 그 파티를 바로 눈앞에 두고  돌아서야 했기에 더욱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아이 학교행사가 때마침 오늘 2시로 잡힌 데다 준비를 위해 일찍 와달라는 부탁이 있어 수업 마치자마자 바로 떠나야 했지요.ㅠㅠ
카톡방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정말 화기애애하고 정겨웠던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달되는군요. 늘 느끼는 거지만... 내가 참석 못한 자리는 왜 이렇게 더 좋아 보이는지요 ㅎㅎ
어쨌든, 심재분 선생님의 뜻깊은 자리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등단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저도 정말 기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이신애 선생님, 힘들게 오셨는데 사정도 모르고... 앞자리로 가시라고 했던 것 사과드립니다.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지금은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흥미와 매력이 넘치는 수업후기 성실히 써주신 주기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몇 배 더 분주하셨을  최화경 반장님, 임미숙 총무님, 제 손이 좀더 필요했을 텐데 도와드리지 못하고 가서 미안합니다.

함께 영화를 보게 될 다음 주를 기대합니다. ^^
     
최화경   16-04-08 07:09
    
박총무님 ! 묵묵히 자신의 일을 얼마나 잘 해내는지
아이 학교에서도 딱 알아차렸군요?
함께 못해 아쉬운 파티였어요.
잔칫날 제가 준비한 음식은 아니지만 좋은거 먹이고 싶은 부모심정이
이런 걸까요...계속 눈에 밟혔답니다ㅠ
     
오길순   16-04-08 10:14
    
박총무님, 그리도 알뜰살뜰 보살펴 주시고는
학교에서 그리 또 봉사하셨군요.
그대들 있어 맨날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
감사를 몇백배 해도 다 못하지요.

다음주 우리 같은 공간에서 숨이라도 쇰시롱 영화를 보십시다 그랴.~~
이정희   16-04-06 23:48
    
심재분 수필가님,
오늘 좋은 곳에서 풍성한 음식으로 등단파티를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행연습을 하셨던가요? 소감도 아주 멋이 있었지요.
꽃다발을 받아 안고 미소 짓는 모습이 어느때보다 아름다웠어요.

등단작가가 앉은 자리를 중심으로 우연하게 앉은 회원들의 분반이 재미있었지요.
왼쪽은 young people, 오른쪽은 old people!
더러 뉘가 섞였다구요? 허허!
좋은 수필을 쓰고, 문운도 창대하기를 기원합니다! 

함께 자리했으면 좋았을 여러 님님들,
특히 강의실에 나왔으면서도 파티에는 참석 못한 박윤정 총무님!
아쉬웠습니다. 그대 생각하며 목이 좀 걸리더이다. (자식이 뭐기에!^^)

주기영님,
너무 젊고 말이 없어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인 줄 알았는데, ㅎ
반원 모두를 위해, 나아가 우리 한국산문 회원들을 위해
갈수록 일목요연하게 멋진 후기를 써주시니 고맙습니다!
     
최화경   16-04-08 07:16
    
이정희선생님의 young과 old  people분류~재밌습니다
저도 한칸 옆으로 갔어야했다는아쉬움이 진하게~ㅋㅋ
분당반 수업 빠지시고 함께하시니
모처럼 식당이 꽉 찬 느낑이었습니다.
송쌤이 계속 수업빠지라고 수욜아다 연속행사 잡냐고 하던데 ㅋㅋ
그래도 부지런히 영화보시고 뛰어가시면 두탕수업 가능할듯요 ㅎㅎ
     
오길순   16-04-08 10:16
    
이정희님, 올드 피플이라니요~~!!
갈수록 값이 나가는 청자나 백자 아닐까요?(^^)
글구 우아하시게 사진도 잘 나오시던데요.
(실물이 더 이쁘시지만서두...)

덕분에 벚꽃도 개나리도 시들기 전에 보았으니
베리베리 땡큐입니다.~~^^
심재분   16-04-06 23:53
    
늘 그자리에서 ,
겸손한 마음에서 만 나올 수 있는 웃음을 보여주는
윤 정 총무님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으시다니 보내드렸지요.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 파티에 참석해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함께 앞에서는 끌어주고 뒤에서는 밀어줘서
행복한 산문 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긴장되어 수업이 귀에 안들어 왔습니다만
주 기영님덕분에 정말 복습 잘 했어요.

오늘 저를 등단 시키시느라 준비로 애쓰신
반장님,총무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최화경   16-04-08 07:20
    
그렇게 넉살좋은 자화자찬의  유머러스한  등단소감은 처음이었어요
암튼 배꼽잡았습니다
풍자와 해학의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늘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우리반을  지켜주시어
이미 등단하신 기성회원으로 간주되었더랬어요 ㅎㅎ

등단 무자게 축하드리고 멋진  작가의 행보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오길순   16-04-08 10:18
    
속이 꼭꼭찬 여인, 재분님~~
등단 정말 축하드리고요.
이제 무수히 쏟아져 나올 작품 기대합니다.
새벽부터 긴장하셨다니 우리 시집가던 날 그랬을까요?^^

밀고 끌고 당겨서 함께 가는
그런 길이 되실수 있을겁니다.

다시 축하 ~~~
설영신   16-04-07 00:18
    
쇼파에서 꾸벅 졸다가 까똑소리에 눈울 떠보니
심재분작가님의 등단파티 모습을 담은 화사한 주기영님의 작품.
어쩌다 맨 끝에 앉아 반으로 잘린 내 얼굴.
그래도 Ok. 실물보다 예쁘게 찍어준 사진이 있으니 말입니다.
다시 후기가 올랐다는 반장님의 까똑!
그리고는 송중기가 TV에 등장하더라구요.
저는 혼자 ㅎㅎ 했어요.
얼마나 귀엽습니까!
후기까지 모두 끝내고 차분히 중기를 보니 말입니다.
내일 새벽 일찍 집을 나가야만 되기에
이 밤에 저도 흔적 남깁니다.
오늘의 주인공 심재분님 다시 축하드리고요
애써주신 반장님 두 총무님 수고했어요.
하다교님도 반가웠습니다.
참석 못해 분통터진다는 이건형 선배님 자리가 비워 서운했습니다.
박무희님이 준비한 약식 하도 먹음직스러워
배가 불러도 나 혼자 두개 다 먹었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최화경   16-04-08 07:23
    
파티의 베스트 포토제닉상 당청이십니다
선생님의 큼직한 이목구비와 멋진 미소
누가 따라갈까요?
배우하셨어도 좋았을 박수받는 쌤
계속 올라오는 카톡방 사진보며 눈이 호강했더랬어요 ㅎㅎ
     
오길순   16-04-08 10:19
    
설선생님,  순간 포착할 때 정말 매력넘치시더군요.
그렇게 멋진 웃음을 생산하시기까지
얼마나 오래 선한 마음을 지녀야 할까요?

인생은 훈련이라는데 정말 좋은 훈련만 하신듯...^^
송경미   16-04-07 01:22
    
예정된 파티 때문인지 참~ 집중이 안 된 날이었습니다.
범생님들이 모인 무역센터반인데도...

심재분작가님, 오늘 특별히 더 화사하고 아름다우셨습니다.
긴장되고 떨려서 새벽부터 깨셨다는데 끝까지 선생님 특유의
차분함과 신중함, 사려깊음이 빛났습니다.
교수님을 위한 감사의 선물도 센스 만점이셨어요.
앞으로 좋은 글로 독자와 소통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무역센터반을 위해 봉사하시는
반장님, 총무님들, 후기 쓰시는 주기영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박윤정총무님, 밝게 웃는 얼굴 파티장에서 못 봐서 아쉬웠구요.
카톡방에 사진 올라오지 않으신 분들은 참석 안 하신거라고 하면서
멋지고 아름다우신 모습들 올려놓으니 재미있고
심작가님의 파티를 오래 되새겨볼 수 있겠습니다.

지천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 영화관에서 씩씩하게 뵈어요.
     
최화경   16-04-08 07:26
    
파티를 미치고 치룬 이벤트장에서의 알콩달콩 쇼핑
우리 모두 득템이었죠?  같은 옷입고 한번 짠~하고
등장해 볼까요? ㅎㅎ
     
오길순   16-04-08 10:52
    
송국장님, 또 멀리 가신다는 말씀에
모두들 놀라신 듯...
그래도 가시는 듯 오실터이니 걱정은 아니 합니다.
님의 문학적 열정에 존경의 눈빛을 보냅니다.
제 광선 보이시나요?^^
오길순   16-04-07 05:59
    
새벽길 나서려다가 잠시 떠들었더니
모두들 잔치집 마당이시네요.
밤새 그리도 기다리던 단비가 내렷습니다.
재분님의 문학나무에도 단비가 내릴 예견인가 합니다.
돌아와 다시 조우하기로...^^
     
최화경   16-04-08 07:28
    
선생님의 최신 카메라 덕인가요 찍는 기술 덕인가요?
넘 근사한 사진들 촬영하시어 독사진을 마구 올려주시니 사진만 봐서는
누가 주인공인 날인지 알 수 없는 파티가 되어버렸어요 와우~!!!
넘 감사합니다. 샘 덕분에 울반 샘들 독사진들 많이 건지신듯ㅎㅎ
          
오길순   16-04-08 10:49
    
님의 커피 한 잔 사진은
미래의 명화 예감~~~들지요?
이쁜 사람은 가만 있어도 이쁘고...


누구는 좋겄다~~^^
걸어다녀도 모델 같으시니...
정충영   16-04-07 18:59
    
어질어질한 멀미기운에 빠졌다가  나와보니
어제의 파티 여운이 생생하네요.
짝꿍이신 심재분님, 처음 오셔서 미소지으신게 어제같은데,
어였한 수필가로 탄생하심을 축하합니다.
'함께 가면 오래 간다.'고 건배하며 들려주신 동기가 진지한
삶의 자세를 엿보게 합니다. 쭈욱 함께, 끝까지 가는겁니다.
어제 아침 일찍 마주친 최화경 반장님, 그 열정에 탄복하네요.
멋도 부지런해야 낸다는 증거를 포착했습니다.
이렇게 화기애애한 등단파티가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덕분에 멋진 사진들도 건지고, 구경하니 얼마나 좋았는지요.
다음주 메가박스 파티가 기대 짱입니다.
쉼없는 아이디어 우먼, 화경 반장님 짝짝짝!
     
최화경   16-04-08 07:34
    
이벤트홀에서 쌤께 딱 걸렸더랬죠 ㅎㅎ
주차장에서 11층 눌러도 되는데 왜 지하1층을 꼭 누르게되는지  ㅎㅎ
참새 방앗간 들렀다 반에 들르니 그래도 일찍 온 편에 속하더군요 ㅋㅋ
누구누구는 블랙홀에  갖혀 수업시간 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벤트를  즐겼다나 뭐라나~ 
쉿,이건 비밀이긴 합니다 ㅎㅎ
     
오길순   16-04-08 10:23
    
정충영선생님,
님의 덕분에 어제는 역사의 현장에서 생생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러다 우리 애국자 되는 거 아닐까요?
(그러잖아도 애국자였는데...^^)
꽃 속의 눈부신 여인이셨습니다. ^^
임미숙   16-04-07 23:58
    
심재분 작가님의 등단 파티 여운이
진하게 남아 있는 댓글 마당입니다.
긴장된다고 걱정 많이 하시더니
소감을 어쩜 그리 차분하고 조리있게 잘하시는지
거울 보고 녹음하며 연습 많이 하셨나 봐요.ㅎㅎ
성대한 파티 감사합니다.

이렇게 화기애애하고 풍성한 자리에 함께 못한 박윤정 총무님,
자식은 상전 중에 상전인 것 같아요.
학교 행사는 잘 치루었겠죠?
이건형 선생님이 참석 못하셔서
저도 분통이 터집니다.
함께 하셨으면 파티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하셨을 텐데요.
등단파티를 준비하고 이끌어 주신 최화경 반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든든하답니다.ㅎㅎ

항상 제일 앞자리를 든든하게 차지하고 계신
이신애 선생님, 수업이 한참 진행 중일때까지
안 오셔서 결석하신 줄 알았습니다.
그 시각 지하주차장에서 힘든 일이 있는 줄 몰랐답니다.
일은 잘 해결되었는지요?

벌써 몇몇 성마른  벚꽃은 꽃잎을 흩날리고 있군요.
내린 꽃비가 뭉쳐서 바람에 휘날리고 있어요.
이 좋은 봄날이 느리게 굴러가게 꽉 잡고 싶습니다.ㅎㅎ
     
최화경   16-04-08 07:38
    
동기보다 먼저 등단하시어 좌불안석 하시다 드디어
동기 등단파티를 맞아 분주히 준비하신 손길
그 사랑과 마음씀이 돋보인 날이었습니다
울반, 총무님덕에 확실히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답니다
제가  복이 많습니다 ㅎㅎ
     
오길순   16-04-08 10:28
    
임총무님, 등단 프랭카드 땜시
고민고민 하시는 걸 봄시롱 참말로 맘결도 고우시다 했어요.
 삐둘어질까 정성을 다하시던 모습.

이상태선생님, 봉사 해주셔서 또...모두 감사햇어요.

이신애 선생님, 놀라신 마음 괜찮으신지?

이건형선생님, 어여 훌훌 터시고 공부하러 오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