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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이 생겨야 제목이지 말입니다.~~(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6-04-07 20:58    조회 : 3,933

새벽에 내린 고마운 봄비가 꽃비를 뿌리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봄 향기를 가슴 가득 지닌 목성님들이 교실로 모였습니다.

 

*이 마리나님<그날! 링컨센터에선 무슨 일이>

~ 이야기 ? 구술문화 (구어체)

                   ? 문자화 ? 문자문화(구어체)

~ 제목 : 1) 주제를 반영한 상징성.

            2) 기억하기 좋아야

            3) 호기심 자아내기

~ 제목 생각해보기 ? 생애 가장 길었던 저녁시간.

                              신발이 나를 보고 등.

~인용 할 때: ‘왕과 나로 따옴표 쓰자.

~단락이 바뀌었을 때도 따옴표를 쓰자.

 

*우성희님<꽃길>

~다짐, 요약정리- 학습필요. 글에서는 필요치 않다.

~괴테: 모든 글은 자기 자서전일 따름이다. 직접적으로 쓰면 수기가 된다.

              ?은유적으로 감추면 ? 수필이 된다.

~들여다보는 것, 드러나다.

~애매 모호한으로 바꿔서 쓰자.

~사투리는 소통 가능한 것을 쓰자.

 

*백춘기님<자선 고스톱>

~화투 치는 방법을 최소화 하자.

~애피소드를 많이 쓰자. 독자에게 웃음꽃이 피도록.

 

*김형도님<배려하는 마음>

~제목을 다르게  써보자 지갑안의 사랑

 

*김정완님<러브호텔의 추억>

~제목은 호기심이 생기도록 하자.

~정호승 시 -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 <선암사>, <여수역>

~시를 인용하면 ? 서정성 높은 글이 된다.

                          설득력이 실린다.

~횡뎅그레 횡댕그렁 으로

 

~사정 상 결석한 분들의 빈자리가 있었지만 수업 시간은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 솜리에서 냉이 된장국과 비빔밥으로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신 한종희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트가 그려진 달달한 라떼와 진한 향의 아메리카노는 오랜만에 글을 내셨다며

           김정완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주 목욜에도 여러 편의 글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성님들~~! 꽃에 취하는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6-04-07 21:07
    
봄비 맞은 벚꽃잎들보다 더 바쁜  목욜입니다.
수업 후 사무실가서 5월호1차 교정보고
지옥철을 타고 집에와서  부랴부랴 후기쓰고~~
그래도 오늘중으로 후기는 올려서 다행이지 말입니다.
힘든 목요일이 쓰러져가는 시간입니다.~~^~^
홍정현   16-04-07 21:48
    
역시 반장님...빠르십니다.
일처리가 정확하고 빠른 것으로는 그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듯 싶습니다.
체력 잘 보강하시길......

천호반 선생님들....봄 기운 가득 받으세요.
쌓여가는 글들 보며 자극 받은 하루였습니다.
김인숙   16-04-07 21:59
    
꽃잔치도 뒤로 하고 산문 농사 열공하시는
반장님. 행여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목요일만 기다리는 제게도 봄바람은 일어
남도 한바퀴 휘리릭 돌고 왔습니다.
차창으로 스치는 봄풍경화와
물씬 풍겨오는 흙냄새에서
'봄맞이 샤워' 한바탕 즐겼습니다.

다음목요일 기다리며.
김경옥   16-04-07 22:30
    
단비가 내리고  말간 하늘아래
벚꽃잎이  눈발처럼 날리는 길을
마냥 걷고 싶게 하던 날이었어요.

담주 합평글 다섯 편이 모두 우리반 남학생님들..
일찍오시고. 출석률도 좋고..
그 열의가 전이되길요 ^^

김인숙님. 수업엔 불참했을지라도
후기엔 어김없이 도장 찍으시는
님의 성의도 닮아야하는데..
남도 바람..잘맞으셨지요 ~
     
김인숙   16-04-08 18:09
    
감사해요. 외손주 재롱에 눈 멀었답니다.
3남매 엄마에 목사사모. 우리 딸 그림이
그려지지요?
그래도 감사로 받을 수 있는 여유에
천리길 진주를 단숨에 날아가고 또
날아 제둥지로 온답니다.
백춘기   16-04-07 23:09
    
매번 제일먼저 1등으로 출석하여 커피를 준비하시고
강의준비를 하시는 반장님 참으로 수고 많으십니다.   
식사후에는 편집회의를 하러 사무실에 가셨다가
또 후기까지 올려주시느라고요.

글을 쓰면 쓸수록 어려워 지는군요.
오늘 글은 정작 써야 할 이야기인 주제는 어디가고
겉핥기만 하는 글을 쓴 것 같습니다.
김정완   16-04-08 08:09
    
반장일이 너무고달프죠 그러나 희생정신으로 버티고 있는
 반장을 보면서 안스러워요
그레도 보람이 있다고 느낄 때가 가끔은 있겠지요
아침 일찍와야 되고 요사이는 대신해 줄 사람도없나봐요
모두 바쁘지만 누구 한 사람에게 부탁해 봐요

횡뎅그레한은  횅댕그렁한이랍니다.
배반장이 위에 쓴것을 고칩니다.
박소현   16-04-08 08:46
    
목요반 봉사에 한국산문 교정, 거기에 후기까지…
지옥철을 타고 돌아와 지친 몸으로 후기를 썼을
배 반장님. 얼마나 힘들었을지 눈에 선합니다
그런 희생 덕분에 목요반 분위기가 날로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인숙 선생님
결석은 하셨어도 후기로 참여하시는 그 열정^^
진주는 여기보다 더 꽃천지였겠지요?
손주들 재롱은 꽃보다 더 아름답겠지만요~~

흔쾌히 지갑을 열어주신 김정완 선생님, 한종희 선생님
맛있는 밥과 커피 감사합니다~~
     
김인숙   16-04-08 18:20
    
감사합니다.
빈자리까지 읽으시는 열정. 훈풍입니다.
진주는 잘 다녀 왔습니다.
겨우내 끼었던 세상먼지 훌훌 털고
통풍 좀 시켰더니
봄의 기운 탓인가? 손주 재롱값이 발에
붙었는지 혈기가 왕창. 10년 젊어진
기분입니다.
이마리나   16-04-08 23:29
    
부지런한 목요님들 벌써 많이 다녀가셨네요.
개나리와 벗꽃이 만개한 올림픽로를 지나면서
피곤을 잊은 채 봄을 만끽했습니다.
한가한 꽃놀이 냐구요?
에고  저도 어쩔 수 없는 한국엄마 더라구요.

따님 도우러 진주 같다오신 김인숙선생님 그마음 익히 알지요.
만삭의 딸 에게 달려가 오늘 하루 도우미 했답니다.
우리의 희생은 언제 끝나나요.흑..
 점심과 티타임을 책임지신 김정완 선생님 한종희선생님
감사합니다.

일인 다역으로 종종걸음을 하신 반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
문우님들 이 봄이 다가기전 마음껏 봄을 즐기시길요.
     
김인숙   16-04-09 08:01
    
만삭 따님. 축하합니다.
곧 새생명 탄생을 기다리는 그 기쁨.
그게 사는 재미 아닌가요?

손녀 재롱 동영상에 담아 설겆이하다가도
열어봅니다. 그 또한 깨소금 맛.
한종인   16-04-10 22:18
    
배수남 선생님도 '태양의 후예'를 본다는 것을 알았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