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문화 인문학(4. 6, 수)
- 이어령의 명 문장론
한국산문 김창식
1. 문화 인문학 실전수필은?
영화?음악?TV 같은 대중문화와 문학?역사?철학?신화?심리학 등 인문학적 지식에서 모티브를 끌어와 일상의 글쓰기와 연결하는 신 개념 퓨전 딥러닝, 딥마인드 심화과정
2. 수강 대상
- 글쓰기에 관심이 있거나, 대중문화와 인문학 지식을 습득을 원하는 분
- 대중문화와 인문학에서 새로운 모티브를 찾아 새로운 글을 쓰고 싶은 분
- 수필가로 등단을 원하거나 현역 수필가로 고품격 수필을 쓰고 싶은 분
3. 강좌 운영 체계
가. 대중문화 인문학 강의
나. 글쓰기 실전 이론과 노하우
다. 명 수필 평설(근?현대수필)
라. 회원 수필 합평(필요 시)
4. 강좌 운영 모델
텍스트 인용 → 쉬운 풀이 → 글쓰기 적용 방법 → 글쓰기 사례
Repference Interpretation Application Creative Essay
5. 글쓰기의 유효한 TYP
- ‘달이 밝다’와 ‘달은 밝다’의 차이는?
- 문체(文體)가 곧 사람이라고? 천만에!
- 왜 예수와 성경의 수사학(修辭學)인가?
- 근데, 상목수는 못질을 하지 않는다고?
- 구양수(歐陽修)의 베개로 상상의 날개를
6. 이어령의 명 문장론
「닭이 밝다」와 「닭은 밝다」의 차이
「닭이 밝다」는 것은 지금 자신의 눈앞에 달이 환히 떠오른 것을 나타내는 描寫文(묘사문)이다. 그러나 「닭은 밝다」는 달의 속성이 밝은 것임을 풀이하고 정의하고 있는 설명문이다.
文體는 사람인가?
文體는 외출할 때 옷을 입는 것과 같다. 文體는 사람이 아니라 주제이다. 그리고 그 주제는 문장의 형식과 내용이 잘 어울릴 때 비로소 그 특성을 나타낸다.
병렬법을 활용하라
「달처럼 보이다가 별처럼 보이다가 나비처럼 보이다가 티끌처럼 보이다가 고개를 넘어간다」
달은 별과 짝이 되어 이도령의 얼굴 모양을 나타내고, 나비는 티끌과 대비하여 걸어가는 동작을 나타낸 竝列(병렬) 구조로 파악하면 그 절묘한 표현의 진수를 맛볼 수 있게 된다.
예수의 修辭學
똑같은 주제로 보여주는 세 가지 우화. 99 마리의 양을 버려두고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는 목자(유목민), 짐을 버려두고 땅 위에 떨어진 한 알의 곡식을 줍는 농부(농부), 탕자가 돌아오자 성대한 잔치를 열어주는 아버지(부모의 마음) 이야기.
상 목수는 못질을 하지 않는다
기량이 있는 상 목수는 못질을 하지 않는다. 억지로 못질을 하여 나무를 잇는 것이 아니라 서로 아귀를 맞추어 균형과 조화로 구조물을 만들어간다. 잘 다듬어진 글은 접속사를 붙이지 않아도 서로 끌어당긴다
구양수(歐陽脩)의 베개
어렴풋한 선잠 속, 의식과 무의식이 교차할 때 창의적인 문장들이 떠오른다. 남들이 높은 베개를 베고 편안한 잠에 취해 있을 때 불면의 밤 속에서 어둠 속에서 명문장이 태어난다.
‘like’ 의 알파벳 넉 자 속에 ‘I like ike’
頭韻(두운: initial rhyme), 胸韻(흉운: internal rhyme), 末韻(말운: end rhyme)의 다양하고 절묘한 운율이 모두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