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설은 건축공사가 진척되고 있는 동안 건물주변에
여러 가지로 구축되어 건물이 완성되면 제거되는 발판에 불과하다.
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우기에 힘쓰는 사람이다.
감정과 의지에서 나오지 않는 예술은 참된 예술이라고 할 수 없다.
고난이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참된 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고상한 남성은 여성의 충고에 따라 더욱 고상해진다.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과오는
자기 자신이나 타인, 사물에의 올바른 관계를 찾아내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
꽃을 주는 것은 자연이고 그 꽃을 엮어 화환을 만드는 것은 예술이다.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 고난도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
그래, 어떻든 간에 인생은 좋은 것이다.
기쁘게 일하고, 해 놓은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나는 시를 만든 것이 아니다. 시가 나를 만든 것이다.
나는 인간이었다. 그것은 싸우는 자란 것을 의미한다.
나는 죄와 더불어 실책을 미워한다. 특히 정치적 실책을 한층 더 미워한다.
그것은 수백만의 인민을 불행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기 때문이다.
나에게 혼자 파라다이스에서 살게 하는 것보다 더 큰 형벌은 없을 것이다.
남에게 기만당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스스로 자기를 기만하는 것이다.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남을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남을 자기와 동등한 인격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은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습득할 수 있지만,
나의 마음만은 오직 내 자신의 것이다.
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가? 남의 장점을 존중해 주고
남의 기쁨을 자기의 것인 양 기뻐하는 자이다.
누구나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미 경험한 선배의 지혜를 빌리지 않고 실패하며
눈이 떠질 때까지 헤매곤 한다. 이 무슨 어리석은 짓인가.
뒤에 가는 사람은 먼저 간 사람의 경험을 이용하여,
같은 실패와 시간낭비를 되풀이하지 않고
그것을 넘어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선배들의 경험을 활용하자.
그것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인 것이다.
눈물과 더불어 빵을 먹어 보지 않은 자는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 수 있다.
당신이 만약 참으로 열심히라면 "나중에"라고 말하지 말고,
지금 당장 이 순간에 해야 할 일을 시작해야 한다.
마음에는 예의란 것이 있다. 그것은 애정과 같은 것이어서 그같이 순수한 예의는
밖으로 흘러나와 외면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마지막에 할 일을 처음부터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이 만들어질 것인가는 처음부터 결정된다.
모든 것은 젊었을 때 구해야 한다. 젊음은 그 자체가 하나의 빛이다.
빛이 흐려지기 전에 열심히 구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 열심히 찾고 구한 사람은 늙어서 풍성하다.
몸가짐은 각자가 자기의 모습을 비치는 거울이다.
무식한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허위의 지식을 가지고 있음을 두려워하라.
문학은 단편의 지편( 紙片 )이다.
세상에 일어난 일과 세상에 말해진 말 가운데 극히 작은 부분이 쓰여져 있다.
그 쓰여진 것 중에서 극히 작은 부분이 남아 있을 뿐이다.
미(美)는 감춰진 자연법칙의 표현이다.
자연의 법칙이 미에 의해서 표현되지 않았다면 영원히 감춰져 있는 그대로일 것이다.
미(美)는 예술의 궁극의 원리이며 최고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