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에토벤이 그리 당당한 예술가였군요.
아주 오래 전 베에토벤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중 한 장면,
하늘의 별들 사이를 평화롭게 유영하던 베에토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상에서도 하늘에서도 빛나는 별 중의 별이지요.
감사합니다 쌤.
곡이 시작되자 잠시 울컥 했습니다.
오랜만에만나는 번스타인도 반갑네요.
오래전 떠나간 그도 한때는 저리 빛났었지요.
영화를 보셨군요.
베토벤은 언제 들어도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어떤 다른것이 있어
다른 작곡가들을 헤메다가도 결국은 베토벤이 최고구나 하고 다시 돌아옵니다.
제경우도 그렇구요. ^^
괴테는 생존시 모차르트 Wofgang Amadeus Mozart (1756~1791)를 우상처럼 여기고
<파우스트>를 오페라로 작곡해주기를 희망했으나 모차르트의 요절로 뜻을 이루지 못했고
괴테의 시 <제비꽃 Das Veilchen>에 붙여진 그의 가곡(K. 476)은 최고걸작으로 평가된다고 하네요.
괴테의 <파우스트>를 음악작품으로 만든 최고 걸작은 말러의 제8교향곡,
슈베르트는 괴테의 <미용의 노래 Mignonslied>를 네 번이나 작곡, 1816년부터 1821년까지 <물 위를 떠도는 혼령들의 노래>에 다섯 번에 거쳐 곡을 붙였고
브람스 Johannes Brahms (1833~1897)에 의해 작곡된 괴테의 <겨울의 하르츠 여행 Harzreise im Winter>이 있고
슈베르트는 <들장미 Heidenröslein>, <마왕 Erlkönig>, <달에게 An den Mond>, <미뇽 Mignon>, <툴레의 왕>, <어부 Der Fischer> 등은 괴테의 시에 곡을 붙인 것.
이 밖에도 멘델스존, 슈벨트, 슈만, 말러, 볼트 등 많은 작곡가의 수많은 곡이 괴테의 작품에 작곡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