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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기 꽃이 벚꽃처럼 난분분 (분당반)    
글쓴이 : 이화용    16-04-14 00:16    조회 : 4,600

새벽에는 비가 조용히 내리더니 날이 밝으며 빗방울이 스러지더군요.

오늘은 20대 총선이 있는 날. 60대의 표심이 이번 총선을 좌우한다니 제 소중한 표가 死票가 아니기를 기대하며 투표장으로 갔지요.

가득 찼던 강의실에 오늘은 빈자리가 많네요. 수요반에서 인문학 강의를 들으러 오시던 선생님들께서 단체로 영화 관람을 가셨다지요? 덕분에 이여헌 선생님께서 내신 먹음직스런 콩찰떡을 두 개씩이나 먹는 행운!

 

9. 괴테의 역사인식

나폴레옹의 백일천하, 워털루 전투 등을 겪으면서 괴테의 역사인식에 변화가 생김.

 

10. 만년

코레지오 <아기 그리스도의 離乳> 보편적 인간상을 그린 것으로 평가.

젊은 화가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것은 정서와 정신이야. 그들의 구상에는 아무런 내용도 없고, 그래서 작품은 어떤 감명도 주지 못하고 있지.”

루벤스(Rubens)의 풍경화 이런 완벽한 그림은 도저히 자연 속에서는 볼 수 없어. 이 구도는 대가가 지닌 知的 산물의 정신이네.”

로시니의 <<모세(Mos? in Egitto, Moses in Egypt)>>에 대해서

막이 오르면 곧 모두가 서서 기도를 드리고 있지! 이것은 정말로 어울리지 않아.

그대, 기도드리려면 작은 방으로 가서 문을 닫으라는 말이 있지 않던가.

 

1832316일 마지막 일기, “불쾌하여 종일 누워 있었다.”

322일 오전 1130분 영면. 실러, 아우구스트 등이 묻힌 제후 묘지에 묻힘

 

11. 괴테의 문학론

바이런을 높이 평가.

무모한 행동 때문에 결국 그는 영국에서 추방당했지만 나는 바이런 경 이상으로 시적 재능을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어.”

<<적과 흑>>.

그가 쓴 여성 두세 명의 성격이 좀 지나치게 낭만적으로 느껴진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지. 그녀들은 모두 깊은 고찰과 심리학적인 통찰에서 탄생한 인물들이기 때문에, 부자연스러운 점이 있어도 너그러이 봐줄 수 있을 것이야.”

<<안티고네>>.

일반적 도덕에 위배되는 그런 행동을 국가도덕이라고 불러서도 안 되지. 사람과 신들을 함께 모욕한 행동은 결코 국가도덕과 같은 이름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니네.”

 

3강 위고 <<사형수 최후의 날>>

 

빅토르 위고(Victor-Marie Hugo(1802.2.26.-1885.5.22)의 성장 시대

 

할아버지는 목수인 조세프 위고

셋째가 위고의 아버지 레오폴 (Joseph L?opold Sigisbert Hugo 1774~1828)

어머니는 노예상 선장 딸인 왕당파 Sophie Tr?buchet (1772?1821)

1802(1) 브장송에서 출생

1816(14) “샤토 브리앙처럼 되고 싶다.” 당대 젊은 층에 지대한 영향을 준 인물.

1818(16), 부모 정식 이혼.

어머니와 살며 이듬해에 아델 푸셰(Ad?le Foucher, 1803?1868)와 사랑.

1821(19). 어머니 죽자 아버지는 애인(Catherine Thomas)과 재혼,

위고는 푸셰와 약혼하고 이듬해(1822.10.2.)에 결혼

(푸셰를 짝사랑한 작은 형 으젠느는 충격으로 정신 이상).

 

2교시 수필반

 

<사월에 드는 생각> 류미월    옷에 멋을 내지 말자가 주제인지 사월에 드는 생각에 대해서 쓴 글인지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글을 급히 썼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많은 퇴고를 하길 바랍니다. 또한 도입부의 시제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백탑 주위 가난한 선비들> 이승종    품격이 있고 가치가 충분한 글입니다. 계속 백탑파 선비들의 글을 쓰길 바랍니다. 그러나 글을 쓰는 방법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덕무의 작품 중 하나에 대해 깊이 파고 드는 방법을 제시하셨습니다. 작가 소개, 줄거리, 평가를 기본 틀로 해서 쓰게 된 계기, 나와의 관계에 대해 쓰면 좋습니다.

가치판단은 독자에게 맡겨야 합니다. fact만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난한 것이 이덕무의 미덕이 아니므로 이덕무 작품의 내용과 그 시대의 반응, 현세의 평가를 덧붙이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의 어떤 기우> 문영일    시사성과 겹쳐서 재미있는 글이 됐습니다. 손녀의 반장 선거를 통해서 사회문제와 접목한 점이 좋습니다. 다만 공천에 대한 언급은 현실과 부합되지 않습니다. 요즘 초등학교 반장 선거의 풍속을 좀 더 첨가하면 아주 재미있는 글이 되겠습니다.

<6월이 서글픈 연유> 신호기     작가가 생각하는 주제는 역사 교육이 잘못됐다인데 교수님의 지적은 비참한 전쟁을 잊어서는 안 된다, 6월의 아픔을 잊지 말자로 보입니다. 작가가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 공원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언급을 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지금 여기서 져 주세요> 이여헌    수정글로 단박에 OK입니다. 잘 쓰셨습니다.

<하늘을 나는 방법> 전홍석    전 편에 비해 기본 줄거리가 모호합니다. 언급된 소설과 소설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쓰십시오. 다소 형이상학적으로 글을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본인의 얘기를 진솔하게 기술하면 공감대가 형성될 것입니다.

 

 

탄천에는 넘실대는 봄기운이 있었습니다.

<죽을 뻔 했네>(자기 소개서)를 창작합평방에 첫 글로 올린 기념으로 윤용화 4교시 반장님은 문우들을 탄천으로 이끌었습니다. 도시락 파티!! 윤샘이 경영하는 편의점의 도시락을 까먹으며 조잘조잘(아차, 황빈마마께는 죄송한 표현) 싱글벙글 얘기꽃이 끝도 없이 피어났습니다.

416, 17일에는 소설가 협회에서 주관하는 봄 세미나가 합천 해인사에서 있습니다. 우리 반 11명의 문우가 참석합니다.

426일에는 한국산문 총회가 열립니다. 김혜자 선생님께서 한국산문 문학상을 수상하십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 하실거죠? 또한 차재기, 엄선진 선생님께서 등단패를 받으십니다우리 반의 영광입니다.

54일 김혜자 선생님께서 수상기념으로 맛있는 점심을 내신다고 합니다. 시간 비워 두세요.

511일에는 송인자 선생님의 등단 기념 파티가 있을 예정 입니다. 기대됩니다.

 

김정미, 이은하, 조정숙, 곽미옥, 이우중 선생님 그리고 결석하신 분 또 계신가요?

보고 싶어요. 담 시간에는 꼭 나오시지 말입니다.

 

 

 

 


문영일   16-04-14 07:25
    
영혼도, 삶도 반듯하신 이화용 선생님,
아버님과의 이 세상 이별이 그리 서러우셨을텐데 이제 잘 모시고
다시 평온을 찾으신 것 같아 앞 자리에 앉은 제  마음도  한결 기벼워졌습니다.
  임 교수님의 귀한 강의자료 저도 모두 훔치고(?) 싶은 맘입니다.
문우들께 조금이라도 더 남겨드리고 싶어 셀카를 찍으며 열중하셨죠?
개인적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후기를 써 주신 손길 고맙습니다.

 나포레옹은 괴테를 불러놓고(초대한 셈인데)  읍소하며 서있는 그를 보며 그랬다지요.
자기보다 훨 잘 생기고 키도 큰 그를 보고
 "당신이야 말로 남자"라고 칭찬을 하고
먹던 빵을 질글질근 씹으며 말입니다.
  "운명을 논해?... 정치가 운명이다.  당신은 비극을 썼지만 비극은 운명이다."
즉, 그 비극도 정치가 좌우한다는 논리가 아닌지. (러시아 친공 후 패퇴 한 것은 운명같았는데)
행복한 가정의 부인이  전쟁으로 과부가 되는 게 운명인지 정치 때문인지.
전쟁의 참화로 인생이 바뀐 제 어머니와  저 자신을 돌이켜 보고
 6.25라는 동족상잔의 운명 아닌 '정치'를 생각 했었습니다.
유럽을 제패한 나포레온. 그는 무지막지한 '군화'가 아니라 유식한 철학자이기도 하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 생애에 불가능은 없다는"이란 그의 말은 허언이 아니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오! 우리 4교시 반장 윤용화님.
그대는 퍼낼수록 솟아나는  옥수가 인가요?
어쩜 그리 아름다운 생각을 하셨을까.
벗꽃은 이제 낙화 일망정 아름다운 분당천,
정자에서 4교시를  수업을 생각했을까?
그것도 도시락과 술까지 손수 마련하고 직원까지 동원시키고 말입니다.
"고맙다"는 그 한마디로는 너무 염치가 없구려.
"커피 값은 내가"라며 손 번쩍 처든 이승종 선생님! 
모두 멋있는 '남자'들!
저, 귀님들 같은 분들과 연을 맺고 있다는 게 여간 행복하지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분당분 문우님들, 진정.
     
박서영   16-04-14 07:47
    
문선생님,  선생님도 분당반의 화사하고 정열적인 꽃이고 멋진 남자이시고 보배입니다.
 봄을 타시느라 쬐끔 날씬해지셨지만 여름이 오기전에 제 것과 총무님것, 가져가셔서 다시 뽀샤사
해 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그죠?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 분당반이죠?
각각의 색깔대로 잘 어우러지기때문이라고  외칩니다.
합천행 수학여행이 설레이며 기대가 됨은  저 흩날리는 꽃잎들 때문~~ 토욜에 뵙겠습니다.
     
이화용   16-04-14 20:50
    
문샘께서 나폴레옹과 괴테의 만남을 언급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용량 문제로 후기를 쓸 수 있는 양에 제한이 있어서
자세한 부분은 다 쓸 수가 없네요.
이렇게 샘들께서 조금씩 보충해 주시면 좀 더 알찬 공부가 되겠지요?

선생님, 동생분 병환으로 얼마나 상심이 크실 줄은 짐작이 가지만
많이 여위신 모습에 제가 마음 아픕니다.
어서 건강 회복하셔서 전보다 더 열정적으로 활동하시길 빕니다.
박서영   16-04-14 07:39
    
4교시 반장님(윤용화) 의 깜짝 이벤트_탄천 정자에서의 도시락 파티. 꽃잎 날리는 선셋오기전의 그 모호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  귀밑머리를 살짝 날려주던 부드러운 바람, 우리들의 이야기 꽃... 또 하나의 추억의
페이지가 쌓였습니다. 애정이 없다면 결코 생각하지 못하고 실행하지 도 못했을 봄날의 이벤트~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반장_수업 후기 반장을 기꺼히 맡아 주신 이화용선생님!  선생님께 딱 맡는 명품옷입니다.
이제  이곳이 문전성시를 이루리라 확신합니다. 탕!탕!탕!
4교시에 걸친 <괴테와의 대화>가 끝나고 살아있는 형형한 눈매로 화면속에서 튀어 나올것 같은 빅토르 위고와의 만남이 시작되었네요. 브장송 기념관에서 득템해온 위고의 청동상을  빤히 들여다 봤습니다.
브장송의 요새, 더위에 찾았던 아이스크림, 성당앞 광장의 노천 카페, 빗속을 뚫고 탔던 계란모양의  케이블카,
등등을 기억나게 해주네요.
선거 다음날, 체증 하나가 내려 간듯 개운하네요.  완벽한  정리해 주신 이화용선생님 감사합니다.  큰절!
     
이화용   16-04-14 20:53
    
저는 후기반장 아니고 후기 도우미 입니다. 탕, 탕, 탕!!!
그간 애 많이 쓰셨지만 앞으로도 우리 반 위해 잘 부탁 드립니다.
엄선진   16-04-14 08:02
    
이화용 선생님. 후기로 복습 잘했습니다.
내면을 보아도  외면을 보아도 선생님은  참 멋집니다.
닮고싶어요.
오늘 아침은 안개가 잔뜩 끼었네요. 
미세먼지, 감기조심  하세요~♡
     
이화용   16-04-14 20:56
    
엄샘이 총무 일 보느라 뒷자리에 앉으니 제 앞이 허전하답니다.
제가 그런데 문샘은 오죽하시겠어요?
우리  분당반은 참 인복이 많지요?
정미샘  후임으로 우리 엄샘께서 수고해 주시니.
맛깔스런 엄샘 글도 자주 보게 되길 바랍니다.
이승종   16-04-14 11:44
    
우선 그동안 고생하신 반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4교시에서 억수로 취해도 상관 없읍니다.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이화용 선생의 후기 스타일은 우선 2교시 합평에 좀더
많은 지면을 활애하신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저는 환영 합니다. 앞으로 수고가 많으시겠읍니다.
헌데, 이곳 후기 글은 미인만 올릴 수 있나요?
     
이화용   16-04-14 20:45
    
고백하건대, 그간 후기를 몇 번 써 오면서
1교시강의 내용을 쓰다보면
먹통 같은 머리를 쥐어짜내느라 진이 빠져서 그만
2교시 수필반 후기는 설렁설렁 지나쳐 버리고 말았답니다.
언젠가 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 났어요.
2교시 수필 합평 내용에 좀 더 비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
교수님께서 해 주시는 말씀의 전달자 노릇을 충실히 해 보겠으니
부족한 점 많이 꾸짖어 주시길....   
후기 도우미로  미남을 더 환영 합니다.
(제가 미인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되겠는지요 ㅎㅎㅎ)
이여헌   16-04-14 13:37
    
화용샘,  2교시 수필반 풍경을 많이 할해 해 주신 것 참 잘하셨어요.
평을 읽으며 자연스레 공부도 되고, 더불어 친밀감도 생겨서 친목도 업되고요.^^
저 위의 문영일 선생님 표현 그대로인 화용샘! 바쁜 와중에 수고 많겠습니다만
분당반의 마당이 더욱 풍성해지리라 믿고 기대 됩니다.
     
이화용   16-04-14 21:00
    
여헌선생님.
분당 수필반 개설되고, 벌써 5년 전?수업 끝나고 차 마시러 갔다가
여헌 샘이 제 옆자리에 앉으셔서 이야기 나누었던 생각이 납니다.
그 기억이 제게 소중한 거 아시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정숙   16-04-14 14:09
    
결석하고  샘 후기로  공부합니다.
요즘은 바쁘고 아프다는 핑계로
여러모로 땡땡이  입니다
버릇될까 염려되기도 하구요.
늘 한결같으신 화용샘보며
다시한번 충전해봅니다
으쌰!
     
이화용   16-04-14 21:02
    
오늘의 분당반은  초대 반장 조정숙샘의 공이 있기 때문이지요.
쉬엄쉬엄 하셔도 우린 길~~게 갈 거니까요.
이은하   16-04-14 15:31
    
작은아버지를 저세상에 ㅂ내드린다고 본의아니게
결석을 했네요.
언젠가 가실줄은 알앗지만 이렇게 빨리가실줄은 몰랐습니다.
장성한 자녀들이 있지만 홀로 남겨진 작은어머니가 맘에 쓰입니다.
종가집 며느리인 당숙모님꺼서 그러시네요.
그 많은 식구들이 다 어디로 가고 혼자 큰집에 덩그러니 남아있다고
벽보고 얘기하닌거 보다 아픈 남편하고 얘기하는게 훨 낫다고 그러시네요.
화용샘
아버님  떠나보내고 아직 슬픔이 가시지 않으셨지만 밝은 모습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머님도 많이 안아 드리고 많이 위로해 드리고 많이 사랑해 드리세요.

우리샘들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화용샘 멋진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이화용   16-04-14 21:06
    
어째 은하샘이 안 보여서 어쩐 일인가 했는데
숙부상을 당햐셨군요. 위로 드립니다.
아버지 가신지 삼주 하루 지났는데, 아직 깊은 잠을 못 이룹니다.
가시니 그 그늘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담 주에는 강의실에서 만나야지요?
공해진   16-04-14 16:35
    
나도 화용샘께 으쌰! 하며 응원보냅니다.

문학의 3대 거장을 '괴테'의 이모저모를 지난 4주간 배웠습니다.
그는 문학론에서
 A.병원문학과 B.튀르타이오스적인 문학으로  구분하네요.

다음 주부터는 또다른 거장 빅토르 위고의 모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결석하지 마시고 "봄바람 이쟈 됐다아이가"
     
이화용   16-04-14 21:14
    
교수님의 말씀 중 삼대 거장으로 톨스토이, 괴테, 위고를 들 수 있는데
그중 아무래도 괴테가 좀 떨어지는 느낌이다.
그 이유는 괴테는 말년에직접 쓰지 않고 불러 주는 대로 대필을 시켜서
 문장의 치밀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중도 보수의 세계관을 가졌다. 그리고 사회문제에 냉담했다.
우리는 담 시간 위고의 위대성을 엿볼 예정, 행복합니다.
공샘의 응원도 바로 옆에서 들리는 듯하구요. 많이 감사!
김데보라   16-04-14 19:15
    
분당반 님님들 반가워요. 화용샘 후기 일품이기는 여전하구먼~~~^^*방가
     
이화용   16-04-14 21:14
    
데보라샘 오랫만이네요.
들려줘서 고마워요.
김정미   16-04-15 06:35
    
"세밀화 처럼 쓰여진 멋진 수업후기"
라고 하신 황빈마마의 말씀에 동의하며
공부 잘 했습니다.
6편의 글중 4편이 남학생들 글이고
윤용화 선생님도 합평방에 글 올리기
시작했으니 이 봄 이거 보통이 아니지 말입니다.
수상과 등단 좋은 일들이 줄줄이 있으니
먼저 축하드립니다.
바쁘실텐데도 늘 한결같은 자리에서
애써주시는 화용선생님께
배꼽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화용   16-04-15 20:29
    
우리반 남학생들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오랜 휴식 끝에 신호기 샘께서 무서운 기세로 매시간 글을 내시네요.
농사지으시면서 글도 열심히 쓰시니 존경합니다.
문샘, 이승종 샘 노익장이라면 서운하시려나?
하여튼 분발해야겠습니다.
정미샘도 준비 차근차근 잘 하고 계시겠지요?
기대가 큽니다.
황빈   16-04-16 10:51
    
이화용샘님의 멋진후기는 우리들의 감성을 깨워주는  5교시입니다.
님의 풍부한 다방면의 지적 아름다운 재능기부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통해 춘곤증으로 스쳐버렸던 귀중한 글들을 다시 복습합니다.
님의 큰 후원자가 늘 뒷좌석에 포진하고 있다는것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이화용   16-04-18 09:49
    
황빈 선생님
해인사 잘 다녀왔습니다.
늘 제 뒷자리는 선생님이계셔서
든든하니 언제 까지라도
건강하셔서 저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