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송이들이 뭉쳐 피어나 밤거리를 환히 비추더니 어느새 길 위에 떨어져
바쁜 걸음을 멈추게 하는 사월 중순입니다.
꽃구경도 마다하고 교실로 달려온 목성님 덕분에 교실이 꽉 찼습니다.
*박병률님<백년에 한번 피는 꽃>
~ 독자를 의식하고 문장을 편하게 쓰자
~ 곱꽂이 ? 곱게 단장한다는 옛말.
*우성희님<아비와 아들>
~ 문장에서 거론되는 사람들은 표현이 일치 되도록 쓰자.
~ 구성에서 선택과 배열, 인과관계를 잘 엮었다.
*백춘기님<내가 만든 옛날이야기>
~ 세 개의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서 쓰면 재미있는 글이 되겠다.
*김형도님<응봉산 개나리 동산>
~ 마지막 ? 다짐 글은 자제하자.
~ 응봉산의 내력은 최대한 줄이자.
~ 오이 → 오이지
~ 오이지 → 오이로 되돌릴 수는 없다.
~ 독자를 의식하여 정보를 최소화 하자.
~ 사람이 꽃을 들여다본다.- 산문
~ 사람의 마음이 꽃의 마음이 되는 것 (공감) - 운문 ? 시가 된다.
~ 대상과 본질을 바꾸어 보는 것
~ 시인: 공감 능력이 뛰어 난다.
~ 소설가 : 분석력이 뛰어 난다.
*김광수님<내 인생의 변곡점>
~ 글을 쓴 뒤 수기, 수상, 수필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 글의 마지막 ? 확인 요약이 불필요하다.
~ 상징성 있는 것에 대한 사유 ? 글쓰기로 연결.
? 등짝도 쳐다보기 아까운 자식 - 닳아질까봐
~ 물레, 실꾸리 (상징) - 잘 풀리라는 의미.
*~~ 수업 후 솜리에서 된장찌개와 돌솥 비빔밥으로 수다와 함께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 여학생들끼리 달달한 라떼와 단팥죽을 먹으며 선거 후일담을 나누었습니다.
*~~ 봄바람도 불고 복숭아 꽃 향기도 지천이니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한국산문>>4월호와 합평 글 읽어 오시고 다음 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