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해봐야만 안다면 이 말이 맞겠지요. 그러나 세상의 모든 일을 다 해 볼 수 없으니 이 말을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정신 차라고 후기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에 열중하다보니 정말 쓸게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근데 그 많은 것을 머리속에 욱여넣다가 포기했습니다.
와서 들은 사람은 알것이요, 오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다.
"구성. 일의 순서.선택과 배열.문학작품. 도덕 교과서. 경전.윤리책.중요한 문장력
수학은 언어.비트겐슈타인.집합 .벤다이어 그램.정의에서 출발. 개념 확립.
허준이 필즈상 수상.아인슈타인 A=X+y+z 뉴턴. 우주의 문제 상대성 이론.
알 수 없을 때는 입 다물어라.수학과 글쓰기 홍세화<나는 빠리의 운전사>
프랑스에서 출세하려면 수학을 잘해야."
이게 오늘 수업 요점 정리 입니다.
쌤은 점심도 안 드시고 어디론가 휘리릭 가버리셨어요. 여기에 내가 놀아봐서 알아 라는 말을
쓰려면 어떻게 토를 달아야 할까요?
오늘은 3점의 합평이 있었습니다.
이정희:솔직히 부러웠네
김미선:부자 친구
목남희:빛의 속도가 늦어질 때
"공유할 필요가 없는 것은 여기에 쓰지 않겠습니다.--- 박쌤"
그리고 우리들의 아지트 드 쿠닝으로 달려갔습니다.
여행을 갔다오신 분이 우유맛 캔디를 ,그리고 정말 먹기 아까운 꽃이 차악 앉아있는 과자를
먹었지요. 이제 꽃이 지고 녹음이 한창인데 무역센터 앞에 자리를 깔고 꽃놀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쁜 과자 먹으며 반장님 생각했어요. 분명히 좋아하셨을거예요.
저는 갈 데가 있어서 중간에 일어났어요. 그런데 아무도 안 붙잡더라구요. 우----슬퍼
지난 주에는 '글은 독자에게 가서 완성이 된다'라는 말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수업 내용이 기억 나지않아
대강 썼더니 우리반 선생님들이 부족한 부분을 다 메꾸어 주셨습니다.
여러분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