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문학실전수필(3.26∼4.3,목)
ㅡ브루투스 너마저! (종로반)
1. 강의
가. 율리우스 카이사르 (BC 100~44)
제정로마시대 장군, 정치가, 종신독재관. 저서 <갈리아 전기>.
개혁을 시도하다 독재 정치로 흐르면서 반대파로부터 암살당함
세익스피어의 희곡 <줄리우스 시저>를 통해 더욱 유명해짐
나. 카이사르 어록
-브루투스 너마저! (배신)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그의 어록을 원용하여 글쓰기에 활용 해보는 것도 요령이다.
“브루투스 너마저!”를 지역 사투리나 노래 제목과 연계하여
“임자도 끼었수(충청)”, “염병~ 니까장?(전라)”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수 영탁)
그럼, 배신을 당하지 않으려면?
“내가 배신 때리기 전에 배신 때리면 죽는다”(영화 대사)
2. 합평
<어느 겨울밤의 이별> 김효곤
수정글의 완성도가 좋음. 등단작 ‘불암산의 깡통소리’를 잇는 우수작.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김연빈
옛 동창 친구와의 살가운 정을 그린 글. 초 중반부 내용을 대폭 줄임.
등장인물의 이름도 제한적으로 사용함.
<기회라 여기기> 봉혜선
손 부상에 따른 일상의 변화와 마음의 움직임을 토로한 특별한 글.
생략할 부분과 축소할 대목 구분하여 재구성함.
<숨 쉬는 손> 유영석
단문 위주의 간결체로 전달력이 좋음. 일상과 사유를 접목한 글임.
흐름도 좋고 “필경사 바틀비”의 인용도 바람직함
<은어(銀魚)의 통신> 김진숙
존재의 근원을 찾는 자신과의 만남, 부모(뿌리 찾기)와 은어의 회기
본능을 연결하는 철학성과 사유를 갖춘 글임.
3. 동정
지난 수업 청강했던 신미숙 회원 입회를 두 손 들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