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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센터반 0423.2025] 말보다 글보다 딱 두컷

글쓴이 : 주기영 25-04-23 20:38

사진 두컷으로 후기를 대신하고 장렬히 전사합니다. ^^

긴 ~~~~ 하루, 끝까지 함께 한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점심과 저녁 베풀어주신 주인공 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윤지영 선생님 <<나의 별로 가는 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화순 선생님 <2025 여촌 그림방전>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주기영 25-04-23 20:43 삼성동에서 인사동까지 발바닥으로 마무리한 하루. 축하와 나눔의 정이 넘치나이다. 우연히 만난 무역센터반 전우(?) 오길순 선생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노란바다 출~렁 삼성동에서 인사동까지 발바닥으로 마무리한 하루. 축하와 나눔의 정이 넘치나이다. 우연히 만난 무역센터반 전우(?) 오길순 선생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노란바다 출~렁



윤지영 25-04-23 20:59 오늘 정말 기쁘고 알찬 하루였습니다.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의리와 정신력으로 무장하신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오늘 정말 기쁘고 알찬 하루였습니다.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의리와 정신력으로 무장하신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성혜영 25-04-24 11:20 날씨도 찬란한 4월의 어느 멋진날 우리반 두 예술가의 힘찬 태동을 같이해서 좋았습니다. 윤지영 수필가와 김화순 화가~앞날에 맘껏 정진하셔요. 날씨도 찬란한 4월의 어느 멋진날 우리반 두 예술가의 힘찬 태동을 같이해서 좋았습니다. 윤지영 수필가와 김화순 화가~앞날에 맘껏 정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