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천호반
꽃놀이 가신분들이 많아 교실이 썰렁한 느낌
조금 늦어 문열고 들어오시는 선생님들의 미소가 엄청나게 반가운 날이었어요
박병률 ㅡ만지지마
한국산문 4월호
이달의 시 ㅡ신철규
**논고동이 시집간다 ㅡ 자식들에게 몸을 내어주어 다 파먹히고
껍질밀남아 빈몸이 되는것을 의미한다
시는 제목까지도 본문이다
시를 쓰는것은
1자신의 느낌만 ㅡ감동없음
2타인도 관찰
3어렵게 ㅡ난해해짐
비유 ,수사법, 낯설게하기, 객관적상관물
수필은 영어로 supil로 번역된다 ㅡ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수록
어린시절의 경험 을 그려냄
종소를 끌어들임ᆢ객관적 상관물
글은 계단식으로 성장한다 ᆢ 도약을 위한 멈춤
정보글은 압축해서 수록하자
본문은 좋은데 제목이 약한글들 ㅡ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