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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 그림 같다 (판교반)    
글쓴이 : 최성희    26-04-30 18:56    조회 : 54

* 문장 부호를 잘 활용하자.

 제목에는 마침표(,) 쓰지 말자. 느낌표(!), 물음표(?), 말줄임표(...)를 사용하면 굉장히 효과적이다.

* 압축해서 쓰자.

  ㅡ 일어난 일 전부를 쓰지 말고, 문학적 사건이나 선택, 배열(구성)을 잘 해서 쓰자.
  ㅡ 독자가 이해 못하게 쓴 것은 작가 잘못이다.
  ㅡ 압력 밥솥 같은 글 쓰자. 냄비 같은 글 쓰기 하면 안된다.

* 마지막 문장

 정리하거나 요약, 다짐 쓰지 말자.
 (문학 작품은 종교나 도덕, 윤리 교과서가 아니다)

* 구성보다 더 좋은 것이 문학의 도구(문장)인 언어다.
  작가는...
  자기만의 문장이 있어야 한다.
  문장력을 갖추고 높여야 한다.

  *** 글을 쓸 때 제목, 첫문장, 마지막 문장, 압축이 중요하다 ***

 인생이 그림 같다(손철주-미술평론가)
 글을 읽으매 그림을 보고, 그림을 보매 글을 읽는 것이리라. 글과 그림의 어울림이
 무릇 그러하고 마땅히 그러하다. 이는 고금이 다르지 않고 동서가 진배없다.

 그림 속에 시가 있고 시 속에 그림이 있다.(소동파)

 * 문학은 언어로 그림을 그린다(형상화) 

 이상 수업 후기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