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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9일 천호반 ㅡ사랑이란    
글쓴이 : 김명희    26-07-10 11:45    조회 : 1,585
##  읽기자료 
* 종이비행기 ㅡ 박용수 
사팔뜨기의 사랑 (시와 사람)

적절한 어휘 ㅡ어린 시절 배경  시골에서 쓰이는 말 그대로 쓰이면 더 정취가 있다
글의 마무리 ㅡ글이 완성되는 곳 확인 , 덧붙일 필요가 없다 ㅡ사족이 된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떨어지는 소리 ㅡ박상률

시절도 하 수상하고   ㅡ띄어 쓰는게 맞다
흐느낌이라기보단 더 커다랗게  들리는 듯한 눈물 떨어지는 소리 
ㅡ과장 ㅡ 글에서 정서적 공감을 위한 표현들이 필요하다

## 이론수업
*사랑과 지성 
스피노자 ㅡ인간은 자신의 능력만큼 신을 만난다  (사랑을 한다)
사랑엔 지성의 힘도 작용한다 .

루쉰과 제자 쉬광핑의 편지 
ㅡ편지를 통해 서로를 성장시킴ㅡ삶을 함께 만들어나감 

네루다 
ㅡ사랑하고 노래하고 투쟁하다

샤르트르 
ㅡ나는 오직 여자들을 유학하기 위해 글을 썼다

괴테와 슈타인 부인 
ㅡ괴테에게 인간적으로 문학적으로 크게 영향을 준 여인
ㅡ괴테의 질풍노도적인 격정을 잠재우고 조화와 중용을 지향하게 함 

파우스트 ㅡ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이끌어 올린다 (구원한다)

###  수업이 끝나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각각의 자리에에서 반짝이며 웃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즐거운 목요일 입니다
호두과자와 단팥빵 커피까지 
여러분들이 지갑을 열어주셔서
맛있는 시간까지 항께 핬어요
감사드립니다


박병률   26-07-11 17:01
    
조용히 혼자 평가 받았던,
우리 선생님이라고?
합평글에서 공유하고 싶습니다.

2페이지 아래서 9번째줄

 “그때 여학생이 한 반(가정과) 있었지요? 여학생들한테 선생님 인기가 대단했답니다. 배 교수는 원광대학교에서 역임했고요, 동양 철학, 서예에 명망 있는 분이에요. 전시회도 여러 번 열었어요.”

역임, 퇴임, 재임 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확인해보라는 교수님의 평이었습니다.

사전적 의미--- 역임>여러 직위를 두루거쳐 지냄
배교수의 프로필을 검색해서 역임이라는 단어를  선택했던 것입니다.
배교수는 동양철학, 서예분야등 대학원에서 다양하게 학생들을 지도했기에
'역임'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역임'이라는 단어를 고수했습니다.

김인숙 샘  보고 계시죠? 언제나 선착순으로 댓글에 참여했는데, 힘내세요!
그리고 단통방에도 김인숙 샘 보시라고 꽃을 올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