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박병률님<카페를 차렸다고>
~즐거운 오해 : 유머, 부딪친다.
갈등 ↑ (의뭉스런 느낌이 )
~마지막 → 여운을 남겼다.
*이정애님<기정씨>
~짝꿍(?)
? 표준어 ⇒ 짝 (○)
~어감을 살리려면 ‘짝꿍’ → 따옴표를 쓰자.
*김형도님<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영화 감독
?속옷까지 신경 써준 배우들은 자존감을 찾게 되었고 혼신을 다한 연기는 영화를 흥행시켰다.
~복장은 중요하다.
~시 인용 : -----/ -----//
---- 마지막.
○ ○ ○ 의 <---->
*~<<돌아 가는 배>> - 김성우(명예시인) / 삶과 꿈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람>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독일 철학자 : 막스 슈티르니
?나는 나다, 내가 아닌 것은 내가 아닌 것이다.
~니이체 : 네가 되어야 할 것이 되어라
*~<나는 섬이었다>
~ 작가는 자신의 인생은 섬의 인생이었다고 이야기 했다.
~스스로를 존경하는 사람이 되라.
~내 삶의 동력은 꿈이었다.
*~~수업 후 해인 문학상을 수상했던 박소현 선생님께서 점심을 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함께 노래방에서 노래에 취해 오후 시간을 보내고 기분 좋게 다음 주를 기약했습니다.
*~감기가 극성이고 지독하다고 합니다.
*~ 목성님들 다음주 목요일 29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