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겨울학기의 첫 수업 시간
송년회가 있는 날이라 그런지 들떠있는 수업시간입니다
#합평
빨래
영화에서와 실제에서의 소재의 연계가 좋다
화려한 외출
추억소환
지문이나 묘사 서술에서는 숫자로 쓴다 ㅡ50살이 되다
대화에서는 오십살
사윗감
작가의 입장에서 쓴 제목
딸의 입장에서 ㅡ내사위? 딸의 남편!으로 바꿔도 ᆢ
향처 , 경처 ,
ex> 김환기 현진건 (향처를 데려옴
)ㅡ동아일보 체육부장 ㅡ손기정 일장기 지우기
현진건 마크트웨인 ㅡ시간의 무게를 이긴 작품들을 썼다
서여사의 요리세계
문학이 되려면 필요한것 ㅡ갈등이 필요ㅡ내면의 갈등도
정보글로 끝나지 않게
#수업풍경
놀라운 밤을 보낸 이야기와
지난 시간 놓쳤던 이숙의 노래이야기
눈이내리네도 다시한번 들어보는재미도 함께 합니다
이어지는 송년회의 밤
한해를 마치면서
새로이 시작하는 신진 작가들을 격려하는 즐거운 시간
실컷 웃고
실컷 먹고
실컷 이야기하는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고
긴 목요일 하루를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