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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깔 웃음 소리가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6-12-16 18:32    조회 : 6,179

훅 ~~ 찬바람 부는 날씨였지만 강의실은 후끈했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는데도 한 분도 결석이 없었습니다.

강나현 선생님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박미숙 선생님도 등록을 하셨네요.

환영합니다~~~


박서영   16-12-19 16:41
    
민총무님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
 웃음소리가 분당까지 들립니다~ 판교반 화이팅!
음영숙   16-12-19 19:07
    
연말이 되니 나름 바뻐 이제 들어왔어요.
민샘이 판교반 대문을 열어 놓으셨군요^^
교수님 말씀대로 15명만 오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이제 두 자리 남았네요.
그래도, 오시는분 막을순 없죠. ㅎㅎㅎ
박서영 국장님!  판교반  문을 열어 보고 가셨군요.감사...^^
송년회 날 짱 멋젔어요.
자주 놀러 오세요.^^ 언제든지 대 환영입니다.
한종인   16-12-27 08:07
    
민선생님 반갑습니다.
민샘의 수고가 판교반을 거름지게 할 것입니다.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강의실에 활기가 넘칩니다.
사람이 그리움이고, 사람이 재산이고, 사람이 세력입니다.
새 봄엔 푸른 잎이 무성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