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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적 '공명' ㅡ오늘의 한 줄 ㅡ천호반    
글쓴이 : 김명희    26-04-23 23:26    조회 : 143
글은 꾸준히 ᆢ 
쓰다가 쉬게되면 
글에서도  티가 난다

 ##  글의 화자 
소설 ,희곡은  등장 인물이 화자가 된다 
글은 윤리교과서가 아니다
ㅡ직 간접 체험을 통해 
    악한 이는  악하게 선한 이는 선하게 그려내야 한다

**소설속 등장인물은  작가의 대리인
   시에서는  시적화자 혹은 서정적 자아
   수필의 화자는 글쓴이가 된다

##  합평 
*수동태문장을 자제하자
*것 을 남발하지 않기
*글은 마지막 문장이 중요 ㅡ여운을 남기자
*열린 결말

* '인형장례식 ' 이라는 제목이 좋다
ㅡ아버지의 출장에서 유년시절로 잘 이끌어냈다
*지식적 정보는 앞뒤 글에 맞추어  축약하여 넣자



###  자료읽기

시를 잊은 그대에게 ㅡ정재찬

모든 글은 독자에게 가서 완성된다

함민복 ㅡ 눈물은 왜 짠가
                 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정호승 ㅡ슬픔이 기쁨에게 

감동은 기교가 아니라 진실에서 온다
슬픔은 슬픔을 고칠 줄 알게 해 주는 힘이 있다
문학에서의 공명이란 남과 더불어 우는 일이다

김보애   26-04-24 08:20
    
늘  애쓰시는 반장님  총무님
 다시  감사드려요.  강의실 한켠에서  교수님 강의를 듣다보면
가끔 반짝  글감이 생각나요.  집에서  떠오르지 않는 것들이 머리위에서 섬광처럼
지날때가  있어요. 어제도 그런 날이었지만.  인형장례식  글을  읽다보니
어쩌면 내 글은 그자리에서  맴도는가  하는 반성을 했지요
활기찬 강의실과  샘들의 열정보며 다시  하루를 다졌답니다
후기. 정말 귀찮을텐데...감사드립니다
김인숙 샘 보고싶네요. 계속 여기 계셨는데...
이마리나   26-04-24 10:00
    
오랜 부재로 서먹할 것 같았는데 변함없는 교수님의 알찬 강의와
 샘들의 따듯한 미소는 변함이 없어 내 집에 돌아온 느낌입니다.
늘 새로운듯한 귀한 강의는 그동안 의 갈증을 먹물로 채우는 듯 하네요.
 역시 내 나라 내 집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매 주 얼굴 보며 밥 먹고 마음을 나누는 소소한 일상이 소중함을 느낍니다.
수고 하사는 반장님 총무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점심 사주신 김보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제 옆에 계시는 김정완 선생님 든든합니다.
뒷자리에서 울타리처럼 계시던 김인숙선생님 뵙고 싶어요.
 삶을 신앙처럼 사시는 선생님 잘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모두 화사한 봄 날 만끽하시고 다음 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