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가을학기 제2강;한용운『님의 침묵』읽기(롯데 강남반)    
글쓴이 : 신재우    26-09-19 13:13    조회 : 310
1.한용운『님의 침묵』읽기.
  가.<52;논개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에>읽기.
      1).31행,『님의 침묵』에 실린 만해의 시 중에서 가장 긴 작품이다.
      2).이 시에서 꽃은 남강에 떨어진 논개를 상징하고, 일제의 무력통치를 
           상징하는  '황금의 칼'에 무참히 많은 조선인이 '베어진 꽃'으로 쓰러졌다.
  나.<54;사랑하는 까닭>읽기.
      1).내가 백발로 늙어도, 내가 슬플 때, 내가 죽음으로 향할 때 더욱 곁에 
          다가오고  함께 해주는 '당신'이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2).『님의 침묵』이 시집에는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답하는 성찰이 
          가득하다.
  다.<55;당신의 편지>읽기.
      1). 이 시집이 나온 1926년을 고려할 때, 일제의 무력에 굴복한 동지들에
           대한 안타까움,  변절된 소식은 결코 '님의 편지'로 인정할 수 없다.
      2).진정한 님이라면 식민지 권력에 협력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그 억압에서
          탈출해야 할 것이다.
2.박수밀『연암 산문의 멋』중 <도로 눈을 감아라(환희기후기)>읽기.
  가.지금도 진리의 말씀이니, 나라를 위한 일이니, 의리이니, 예법이니 등의
      말을 앞세워 자신의 이기심과 나쁜 욕망을 채우는 요술과 눈속임은
      어디에나 있다.
  나.연암은 자기 이익을 얻기 위해 중용과 명철을 빙자하여 남의 눈을 속였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3.표서원 선생님의< 베키오 다리에서 찿은 향기>합평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