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반) 수업 후기
김보애-즐거운 나의 집
느즈막히 >>>느즈막이
배수남- 여름 소풍
공약이 되어 버렸다>>>空공약이 되어 버렸다.
김학서- 인연
제목>>>다섯 번의 만남
이억만리>>>이역만리
봄볕의 유혹인지 오늘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읽기 자료
시와 노래의 차이
노래
감정 직설적(신아리랑)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시
김소월 ‘진달래꽃’ 굴절/ 프리즘 통과하는 빛
감정 여과(눅여서): 남녀 사이 이별이든 친일파를 보내는 이별이든,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 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가시는 걸음걸은/놓인 그 꽃을 사쁜히 드려밟고 가소서/(…)
2025 한국산문 상반기 총회(천호반), 김명희 반장님 ‘한국산문 문학상’ 사진을 첨부합니다. 축하합니다.
한국산문 (천호반)무궁한 발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