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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삐딱하게.. (평론반)    
글쓴이 : 곽미옥    26-01-27 22:33    조회 : 487

한파가 물러나질 않는 요즈음이네요. 독감이 기승이라니 모두 건강에 유의하셔요.

미국도 이상기온으로 동부지역에 눈 폭풍으로 항공편 끊기고 학교도 휴교령이라네요.

기후변화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네요.

그래도 우리는 변함없이 열공합니다.

오늘은 바쁜 날이네요. 빠르게 수업을 마치고 교수님 축하파티 장소로 갑니다~


제1부. 합평

* 글 쓸 거 없다고 하지말자. 15 도 삐딱하게 보면 무궁무진하다.

* 인간의 본성을 찾아주는 건 휴머니티다.

* 글은 구체적으로 쓰자.

*『한국산문』부호에 맞게 문장 쓰자.

* 일반 독자들이 보고 싶어지게 하자.

* 평론가는 누구든지 감동할 수 있는 장면을 찾아내는 것 중요하다.

* 문장의 고유명사(인물)에서 존칭 쓰지 말자.

김봄빛/ 오정주/ 문영일/ 신선숙/ 이문자/ 배윤성 (존칭생략)


제2부.『한국산문』 1월호 합평

* 평범한 글보다 백석의 시에 나타난 풍경 같은 진한 서정의 글을 쓰자.

* 작가의 근황을 확인하자.

* 관심 있는 작가와 교류하며 지내자.

(발제자 순서) 설영신/ 문영애/ 신현순/ 차미영/ 김대원 (존칭생략)


제3부. 교수님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임명!! 축하파티~~1시.

교수님! 국립한국문학관 임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선생님들 참석하시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선생님들 빈자리 서운했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0260128.jpg



오길순   26-01-29 08:44
    
곽선생님, 명료한 후기 잘 읽었어요~~^^

아, 15도 삐딱하게 보면 세상의 곡선이 보일까요?^^
돌아가는 길이 아름답듯이~~
아니면 돌아가는 길이 고달프듯이~~

엊그제'교수님 국립한국문학관 관장 임명' 축하 파티
원님 덕분에 온종일 맛있는 음식과 커피로 나팔 분 것, 이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엄청 춥습니다. 모두들 추위 이겨내시고 행복하세요~~~
     
곽미옥   26-01-30 11:52
    
늘 제일 먼저 후기방을 따뜻하게 데워주시는 오길순 선생님 고맙습니다!!
    곡선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돌아오는 길에 저희에게 기쁜 시간을 만들어주셨지요? 양말 잘 신겠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은 모르시는..)
    늘 행복하셔요!!
박진희   26-01-29 11:52
    
국립한국문학관 관장님을 위한 축하 파티에 참석하신 내외분과 선생님들의 미소가 꽁꽁 얼어버린 이곳의 날씨를 잊게 하네요.
 수필을 쓰면서 만난 인연으로 행복을 나누는 관계가 정말 특별하다는 걸 절감합니다. 임헌영 교수님께서 살아오신 발자취와 희생으로 살아내신 고경숙 사모님이 보여주신 모범이 빛으로 저희들 마음 속에 피어나고 있습니다.
 소중한 시간, 사진으로나마 나누어 주셔서 기쁘고 고맙습니다!
     
곽미옥   26-01-30 11:49
    
진희 샘 함께 하지 못해 서운했어요.  왜 그리 멀리 사시나요?~~
    교수님 내외 분의 모습에서 한국 문학 발전의 미래를 읽었어요.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평론반 선생님들 모두가 뜻 깊은 시간이었을 거에요.. 멀리 계신 선생님들  함께하지 못해 서운했네요.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유의하셔요~~^^
오정주   26-01-30 17:19
    
왜 그리 멀리 사시나요....
  그 말이 확 다가오네요. 자주 보고 싶은 마음에 말이죠.
  추운 날씨에 따뜻한 파티가 즐거웠습니다.
  멀리서 가까이서 모두 진심으로 기뻐해주시는  마음을 교수님이
  진하게 느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시간이 많았으면 노래하고 춤도 추고 싶었는데
 바쁘다 하셔서 담기회로 미루었답니다. 
15도 삐딱하게 보시면서 국립 한국문학 관장님 잘 해내시리라 기대가 됩니다.
우리도 제자들이니  16도? 더 삐딱하게 열심히 글 쓰자고요.'총무님 사진도 올라가 후기가 더 풍성하네요.
슈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