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8일, 목요일, 판교반
○ 겨울학기 두 번째 시간, 14명 출석
○ 수강생 수가 많아져 기존 강의실 옆 교실로 이동하여 수업
강의실 구조와 환경이 좋아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음
○ 『한국산문』 소개 및 12월호 작품 고찰
- 『한국산문』의 역사
- 수필지로서의 특징, 등단 제도
○ 글은 사람을 반영함. 좋은 삶에서 좋은 글이 나옴
○ 글쓰기는 수영과 같아 시행착오를 겪으며 써 봄으로써 기법을 터득하게 됨.
수업 시간의 이론 강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길잡이 역할을 함
○ 인문학적 소양은 글의 품격을 높이고 내용을 풍성하게 하는 바탕이 됨
- 독서를 많이 하고 그림, 사진 등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적절히 인용함으로써 글의 품격을 높일 수 있음
○ 압축의 필요성, 세심한 표현, 글쓰기 유의점
- 글을 쓸 때 모든 것을 다 쓰면 지루함. 압축이 필요함. 다 말하지 말기
- 맞춤법, 어법에 맞는 어휘 선택 등 글에서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고 써야함
- 작은 것을 하찮게 여겨 소홀히 하면 글 전체의 인상이 떨어질 수 있음.
- 어휘의 의미를 분명히 이해하고 사용하기
- 문학은 도덕 교과서가 아님을 유의
- 문학 작품은 상상력을 발휘하여 써야함
- 특정 그룹, 특수 집단만 아는 내용의 글은 불특정 독자의 공감을 얻기 어려움
○ 마지막 문장의 중요성
- 여운이 있는 마지막 문장이 글 전체를 살리는 효과를 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