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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 지르지 않고서도 핵심을 찌르자 (분당반, 2022, 12, 14, 수)    
글쓴이 : 황연희    22-12-14 21:20    조회 : 3,623

       <분당반> 2022. 12. 14().

 영하 9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11명이 참석하여 강의실 분위기는 훈훈했습니다.오늘 합평 작품은 총 6편이었습니다.

 황연희 <산불 예방 비상 근무>, 나병호 <권력욕과 국민의식>, 박사현 <할마씨의 여행 분투기>, 공해진 <내가 왜 이래>, 김은경 <그 많던 환자는 다 어디로 갔나>, 배은숙 <행운> 입니다

 제목만 봐도 읽고 싶은 글들이어서 인가요?

교수님의 첨삭과 열띤 합평을 해 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배운 내용

 

1. 문장이 간결해야 내용이 명료해진다

 

2. 문단에서 첫 글자 띄우기는 원칙적으로 한 칸이나 보기 좋게 하기 위해서 2칸 띄우

  는 경우도 있다.

 

3. 옳은 소리라도 그대로 쓰지 말고 풍자적으로 쓰면 더 와 닿음

 - 소리 지르지 않고서도 핵심을 찌르는 게 풍자의 힘이다.

 

4. 주제에 맞게 글을 이어갈 것

 

  4교시에서는 막걸리 한잔(커피)하며 수업 때 나누지 못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오랜만에 윤용화 선생님이 오셔서 많이 웃으며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한국산문> 의 발전에 대한 의견도 오고 갔습니다. 1216일 송년회 행사준비로

애 많이 쓰시는데 성공적인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화용   22-12-14 23:51
    
황연희 선생님 정성껏 올려주신 후기,
감사합니다.
공해진   22-12-15 15:19
    
후기! 무지 감사!
눈이  쌓입니다. 추위가 계속된다 합니다.
미끄럼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