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글 (1)
1) 뼈가 예쁜가? 살이 예쁜가?
뼈 : 구성
-> 뼈대가(구성) 튼튼해야 함.
-> 구성은 줄거리를 형성
살 : 묘사
-> 구성된 이야기에 뵤사를 잘해야 이야기가 아름답고, 졸가리 전달이 확실.
2) 좋은 구성에 좋은 묘사가 최선이지만 구성이 약해도 문장력(묘사)으로 끌고 갈수도 있다.
2. 좋은글 (2)
- 아리스토 텔레스 : 선한 것은 단순하고 악한 것은 복잡하다.
- 몽테뉴(수상록) :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잘 생각하는 것이다.
3. 좋은글 (3)
- 히치콕 감독 : 폭탄이 탁자 밑에서 갑자기 터지면 좋은 영화가 아니다. 관객들은 탁자 밑이 폭탄이 있는 줄 알아야 하고 등장인물은 몰라야 관객들은 조마조마하며 영화에 빠져든다.
= 글도 마찬가지다.
- 마이클 티어노 : 시나리오작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게 아니다.
오로지 이야기가 원하는 것만 말해야 한다. 모든 사건은 앞뒤가 딱 들어맞아서 억지스럽지 않게 한다.
4. 좋은글 (4)
(개연이 최고!)
- 우연 : 인과 관계 없이 어쩌다 일어나게 하지 말 것
- 피연 : 반드시 그렇다고 / 내가 겪었다고 우기지 말 것
- 개연 : 일어났든, 일어나지 않았든 그럴싸하거나 있음직하면 됨
5. 좋은글 (5)
- 도입부를 짧게 하고 바로 본 이야기로 들어가는 게 더 효과적이다.
- 첫 문장에 주제를 쉽게 드러내거나 알 수 있는 문장을 선언적으로자 단언적으로 쓰지 말 것
6. 형용사와 부사(1)
- 형용사는 명사의 적이다
- 쇼펜하우어 : 시에서는 형용사도 유용하다
- 스티븐 킹 : 지옥으로 가는 길은 부사로 덮여 있다
(동사 앞에 부사를 안 쓰는 것이 좋다)
7. 형용사와 부사(2)
- 보여주기에선 형용사도 유효 ( 키가 크다 -> 키가 000처럼 크다 )
- 문장을 간결하게 쓰자
* 휘청거리며 걷는다 -> 휘청거린다
* 빠르게 말한다 -> 말이 빠르다
* 많은 눈이 내렸다 -> 눈이 쏟아졌다
* 살았음으로 인해 -> 살았기에
*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졌다 -> 사랑하니까 헤어졌다
8. 꾸밈 적게
- 글에 자신이 없으면 자꾸 꾸미게 된다
- 간결함에서 작가의 역량이 드러난다.
-소설에서는 현실보다 더 빈틈없이 현실적이어야 한다
9. 주어와 동사
- 명사 : 이름을 나타내는것
동사 : 동작을 나타내는 것
- 한문장으로 모든 것을 말해줄 때 신선하다
- 장황한게 절대 좋은게 아니다
- 명사와 동사만 있으면 최소한의 문장 성립
-> 아기가 걷는다 / 청소를 했다
10. 다 말하지 말자(1)
- 볼테르 : 다른 사람들을 지루하게 만드는 배결은 모든 주제에 대해 떠들어대는 것이다
- 경제적으로 쓰자 (최소 문장으로 알아보게 하는 것)
- 모든 글은 남이 읽어 보는 것으로 전제한다 (일기조차도 자신이 독자이다)
- 차라리 부족하게 쓰는게 좋다
- 처음부터 생각을 잘하고 쓰자. 나중에는 고치기가 힘들다.
- 플라톤 : 현명한 사람들은 할 말이 있을 때만 말한다. 바보들은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말한다.
11. 다 말하지 말자(2)
- 말을 안 하면서 의미를 전달하는 것
- 말은 짧게 의미는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