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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평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배울 수 있다.(분당반 , 2023.1.18)    
글쓴이 : 주경애    23-01-18 22:42    조회 : 4,319
   수업 후기(2023. 1. 18).hwp (55.5K) [0] DATE : 2023-01-18 22:42:55

(118) 합평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배울 수 있다.

 오늘은 10명의 문우들이 모여 합평한 후 한국산문을 함께 읽었습니다. 오늘 합평한 작품은 나의 일주일(배은숙), 노벨문학상 후보(나병호), 꼭 떠돌아 다녀야 하나요?(황연희), 나의 자전거 이야기(김선유)‘입니다. 오늘 김선유선생님이 첫 작품을 제출하여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처음부터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게 되네요.

 오늘 배운 내용 

1. 문장은 가능한 한 짧게, 간결하게 쓰자. 

2. 수필이 사실적인 내용을 반영하더라도 지나치게 사실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조금은 부드럽게, 완곡하게 표현하는 것도 필요하다.

3. 수필은 서사, 서경, 서정에 얽매이지 않고 담담하게 소소한 일상을 서술하는 것도 가능하다. ,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히 드러내야 한다.

   * 괴테 : 모든 작품은 작가의 자서전일 따름이다.(모든 작품은 직접이든 간접이든 작가의 체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쓰이기 때문에) 

4. 지명을 밝힐 때 사람들이 알 만한 곳까지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이 좋다.

   예) 봉가동 : 제부도 봉가동, 화성시 봉가동 

5. 문학에는 낯설게 하기가 필요하다.

  - 시어는 소통의 언어가 아니다, 일상언어가 아닌 낯설게 하기를 통한 표현으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

  - 뻔한 소재(손주, 강아지, 꽃 등)를 글의 재료로 삼으면 낯설게 하기가 힘들다.

6. 글쓰기는 자전거 페달 밟기이다. 계속 써야 잘 쓸 수 있다. 

합평을 하면서 노숙자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합평을 통해 하나의 소재로도 전혀 다른 글이 나올 수 있음을 배우게 되네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공해진   23-01-19 18:06
    
복 바으세요.

후기  감사.
그래서  감사. 그러므로 김사, 그리 아니할 지라도 감사

합평은 감사랍지요..